초3 애가 정말 장난이 심해요
교정을 하고 있는데
아래 교정기 그렇게 빼고 밥먹으라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교정기가 부러졌어요
치과에 가니 수리비 나올수다 있다해서
제가 조심좀 하지.
수리비 또나오면 이걸로 다른걸 할수 있는데
기회비용이 날아갔네
제가 이랬거든용
아직 초3밖에 안됐는데 제가 넘 심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좀 심했나요??
ㅡㅡ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24-07-10 06:38:25
IP : 218.234.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24.7.10 6:56 AM (218.159.xxx.228)저는 오히려 너무 어른에게 얘기하듯 한 것 같아서 아이가 이해했을라나 싶어요.
2. ㅂㅂㅂㅂㅂ
'24.7.10 7:09 AM (103.241.xxx.127)기회비용에 대해 설명해주면 되죠
저는 유치원아이에게도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본인 용돈과 바꾸게 하는걸요 돈 무서운줄 알아요3. ..
'24.7.10 7:45 AM (223.38.xxx.69)오히려 앞으로 꼭 빼고 먹으라고 단단히 주의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훈육을 제대로 안하는 것 같은데요.4. ㅇㅂㅇ
'24.7.10 8:06 AM (182.215.xxx.32)심하다니요??
5. ㅇㅂㅇ
'24.7.10 8:06 AM (182.215.xxx.32)오히려 앞으로 꼭 빼고 먹으라고 단단히 주의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훈육을 제대로 안하는 것 같은데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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