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자만 며칠째 계속오고 비는 오지도 않고 흐리기만하고 지금도 눈뜨니 안전문자 하는을보니 구름사이로 햇빛만보이고 오늘은
비온다고한 구라청 믿고 밀려놨던 빨래나 해야겠네요
안전문자만 며칠째 계속오고 비는 오지도 않고 흐리기만하고 지금도 눈뜨니 안전문자 하는을보니 구름사이로 햇빛만보이고 오늘은
비온다고한 구라청 믿고 밀려놨던 빨래나 해야겠네요
어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안전문자가 유난히 많이 와서 취소하고
일찍 집에 왔는데
흠.... 벌써 몇번째인지
양치기 소년처럼 다음에는 안믿을지도 몰라요.
지방은 비 많이 왔다고 합니다.
기차 통근하는 사람이 기차 못타고 버스타러 간다는 소식도 있고요. 서울도 보니 밤사이 비 온거 같더만요.
청주는 엄청나게 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