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슈는 정말 민주당 패널의 완패네요. 토론 보는데 논리도 빈약하고 그냥 뭐 근거가 없다라고만 우기고. 이런 수준의 사람들 밖에 민주당에 없는 건지 아님 쩌리들만 나온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세
1. Umm
'24.7.10 12:11 AM (122.42.xxx.82)현 한도 유지하고자 주장하고자 하는 측은
누가되었든 논조가 약하죠
지금 집가격이 두~3배가 됬구만2. 물가가
'24.7.10 12:33 AM (211.36.xxx.98)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전혀 반영이 안되고 그대로란게 말이 되나요?
세금으로 일부 10% 정도 가져가면 누가 뭐래요?
오죽하면 자식들보다 국가가 더 많이 상속받냐구요?
숨겨둔 자식도 아니고...3. 진짜
'24.7.10 12:40 AM (125.176.xxx.8)너무 해요
칼만 안든 강도수준인것 같아요.
요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
30 억 넘으면 50%를 떼어가는게 말이 되나요?4. 00
'24.7.10 12:53 AM (112.169.xxx.231)저희 시부모님 진짜 자린고비 근검절약해서 건물사고 그후도 진짜 아끼고 사셨는데 반을 내야해서 시름시름 아프세요. 자식이 50프로 낼 돈 없음 공매해서 헐값에 팔아야해요
5. 상속세
'24.7.10 1:3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낼 돈이 없어서 결국 급매로 건물 팔고 말았다는 분 얘기 들었네요
6. 상속세
'24.7.10 1:38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낼 돈이 없어서 결국 급매로 상속 건물 팔고 말았다는 분 얘기 들었네요
7. 상속세
'24.7.10 1:41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낼 돈이 없어서 결국 급매로 싸게 상속 건물 팔고 말았다는 분 얘기 들었네요
8. ㅇㅇ
'24.7.10 3:14 AM (175.121.xxx.86)부모님 한테 받을 상속이 그정도나 된다고요??
망상에서 얼릉 깨세요
이재용 상속 받다가 거지 될까 걱정마시고
현실을 직시 하시길 바랍니다9. ..
'24.7.10 3:58 AM (59.7.xxx.16) - 삭제된댓글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농사지으시던 땅
아버지가 이어서 농사지으시다가
다시 나에게 상속된 밭
상속세가 1억여원..
1차는 내고
세무서에 땅 저당잡히고 5회 연부연납 신청..
모아둔 돈은 없고
은행에서 대출받아 상속세 내야하는데
상속세 납부일은 다가오는데
세무조사 한다고 등기는 날라오고
잠이 안오네..
이 더위에
거의 매일 밭에 나가 땅강아지처럼 흙파고, 지긋지긋한 병해충과 풀과 씨름하다가
밤이면 허리, 고관절, 무릎, 손목에 케토톱 붙여야 거동할 수 있으니
이러다가 허리병신되지 싶은데
다 늙어 이게 꿈인가. 뭔가..
모르는 사람들은 땅 가져 부럽다하네.10. ..
'24.7.10 4:30 AM (59.7.xxx.16) - 삭제된댓글상속이 되면 돈이 나옵니까?
상속된 재산을 팔아야 돈이 나오는거죠.11. 세금안내는
'24.7.10 6:25 AM (118.235.xxx.89)이들이 자기들 돈인줄 알고 결사 반대하죠.
댁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닐때 종자돈 만드느라 극절약으로 살았소.12. ㅇㅇ
'24.7.10 9:02 AM (212.102.xxx.16)그러게요. 20년도 더 전 기준인데
이걸 완화하는 걸 반대하면 무슨 논리를 갖다 댄들 논리가 빈약하죠
그 사이 돈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는데요13. ㅁㅁ
'24.7.10 10:11 AM (212.102.xxx.16)고액자산가는 국가가 숨겨둔 자식이예요
국가가 50%를 가져가고 처자식이 나며지 50으로 나눠 가지라니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어요
공제액도 늘리는 건 당연한 거고 세율도 좀 낮춰야 되요 절반을 국가가 가져가는 게 말이 되요?
세금 안 내는 사람들은 반대하겠죠
그 돈 자기 돈인 줄 아나 봄14. ... ..
'24.8.27 7:59 PM (222.106.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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