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밖에 없나요?
저 세 명은 운명공동체에 온갖 사건들에
같이 엮여 있어서 절대 따로 놀지 못해요
총선 때도 평론가들이 가발이 피그를 멀리한다
배신 때릴거다 차별화 할거다 등등 예상 했는데
전혀 아니었죠
언플만 했을 뿐
저들은 가발이 당대표 되고 다음 대선에 나와
대통 되는걸 누구보다 간절히 원할겁니다
국힘 다른 후보들 누구도 믿지 못할거구요
지금 싸우는 척 하는 것도 피그와 거리두기 하는 척
쇼하는 것 같이 보여요
어리석은 국민들 속이기 딱 좋죠
가발이 피그 배신 때릴거라는 기대 또는 예상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피그네는 가발도 못 믿을 듯 ㆍ
가발은 야망이 큰 사람이라 피그네 따위야 뭐 ㆍ
사랑 싸움 하나보죠.
상관없죠 오히려 그 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댓글팀의 정체가 드러난거죠
예전 이명박 박근혜 경선에서 둘의 치부가 드러난 것처럼 그렇게 파악하면 되죠
어리석어도 그들의 싸움은 김건희가 시작한 거고 또한번의 멍청한 짓 한거예요
범죄자들이 왜 걸리냐면 자기 힘을 과시하다 결국 자기범죄를 드러나게 하는 거거든요
아뇨.
그러기엔 윤씨가 어는정도 지지율과
능력이 있었어야되요.
지금 한이 살길은 윤김을 쳐내고
김은 포토라인에 세우는 정도되어야
지지를 받죠.
쏘하고 짜고치기엔 퍼질러 놓은게
넘많고 다같이 죽자는거밖에 안되요.
아직은 윤김이 힘이있으니 한은 곧
나가리 될거같아요.
한도 특검받아야죠.
좌파 성향들을 곁에 두는 무리수를 택하고
김건희에게 예전같지 않게 벽을 치지는 않겠죠
한은 윤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어하고
다른 노선을 택한 거예요
윤지지자들도 한을 버린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걸 모를리 없는 사람인데도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잖아요
손들어요
어차피 같은편 같아요
저도 의심..
그셋은 한몸
당연 쇼죠.
한동훈 몸집 크게 부풀리는 작업이죠.
그래야 윤도 김도 살 수 있구오
윤은 임 난파선 신세. 둘이 싸워야 한이 되고 그래야 윤의 노후가 편안해지죠.
우리 가족은 전부 그렇게 생각해요
국힘지지자들은 223.62처럼 믿을 거에요. 뭐 당명바뀌었다고 과거 국민학살정권 독재정권이랑 연관없어졌다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니까여
하와이 동포 만난 윤 대통령 “우크라 전쟁 종전에 힘 보탤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7486?sid=100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 도착한 김건희 여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4913
윤씨 부부 살길은 한씨가 대권잡은 길 밖에 없어요
셋은 운명공동체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윤씨 부부 비리 특검할수도 있는데 그럼 한씨 비리도 줄줄이
한씨가 살길은 지지율 나락간 윤씨와 대적하며 다른 방향이란걸 보여줘야 살아남아요
윤씨랑 같이 손잡는 모양새 보이면 끝이죠
윤씨와 대적하는 국짐의 새로운 방향
윤씨같은 인간에게 탄압받던 한씨
이런 이미지라야 살아남죠
대한민국애서 정치에 관심 좀 가졌던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저것들 "쑈하고 있네"라고
생각할걸요
쑈 하는 척 난리치며 국민 속이며 당대표 되면 용와대와 뒷거래하며 윈윈하려는 자들..
국민 속이며 권력 차지하려는
윤거니와 한이나, 국짐이나 한 덩어리들!!
투명하게 보이죠 쇼하는거라는거
지금 척지는 액션을 보여야 윤과 다르다는 프레임을 얻고 대통령후보되서 정권을 이어받겠죠. 저도 당연히 쇼라고 생각해요.
둘이 진짜 싸우는 거면, 한씨 딸 입시관련 캐비넷이 열렸겠죠.ㅎㅎ
김이란 한이랑 문자 300개씩 주고받으며 모사 꾸미던 사이인데,
서로 문자 공개하며 싸우는 척 하는 걸 누가 믿겠어요?
약속대련, 한동훈 대선 몸집 키워주느라 둘이 쌩쇼를 하는거죠.
그리고, 뇌물 수수는 처벌 받을 일이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닌데,
디올백 뇌물 수수가 사과만 하면 되는 일인 것처럼 호도하고,
한동훈은 윤건희에 대적할 보수의 마지막 희망인 것처럼 포장!
아놔, 진짜 개가 웃을 일이죠.
당연히 쇼하는 거죠~~~
범죄자로서 셋트인데 띄워준들 가능성 제로....ㅋㅋㅋ
셋이 꼴값 떠는걸 뉴스에서 보는거 짜증 나요.
한마디로 웃기고 앉았…
다 됐고
주가조작범 판결이나 빨리 내고
공범들 있는 무료국가공인 급식소 보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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