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사는 자신없고
바리스타는 어떨까요?
실버도 많이하시네요
요양사는 자신없고
바리스타는 어떨까요?
실버도 많이하시네요
노노 걍 요양보호사
배워놓으세요 의외로 일할때가 있어요
원글님이 진짜 하고 싶은걸 배우세요 .. 남들도 배우는데 나도 배워볼까 하지말구요..
그래야 원글님이 학원 수업을 듣더라도 더 열심히 듣게 되고
자격증 공부를 하더라도 더 열심히 할테니까요...
이상하게 밥은 아주머니 할머니가 해주면 맛있고 깨끗한것 같은데
커피는 마시고 싶지않아요.
원글님은 어떠세요
ㅇㅇ
'24.7.9 1:41 PM (106.102.xxx.160)
이상하게 밥은 아주머니 할머니가 해주면 맛있고 깨끗한것 같은데
커피는 마시고 싶지않아요.
원글님은 어떠세요
----------
주제파악이나 해요.
이상하게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나이많은 아저씨가
댓글 달아주면 난 너무 싫던데 모쏠은 어때요?
취업은 못하고
창업은 가능
바리스타 손목나가는 것도 감안 하시고요
여담인데...지하철역 같은곳 실버까페가 있어서 갔었는데요..
밥을 드셨는지 냄새가 나서 ㅎㅎㅎ
커피맛은 기억 안나는데 냄새 났던 기억은 있어요..
제 친구는 50대중반인데 바리스타 따서 까페에서 일해요
근데 자리 구하기가 어렵다했어요...
일하기는 쉽지는않겠죠.. 그냥 우리가 손님으로 카페를 가더라도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 제또래인 40대 초반들도 잘 없던데요 . 직원들 20-30대가 대부분인것같아요.. 다들 젊더라구요...
근데 50대는..?? 그 컨셉으로 창업을 한다면 몰라두요 .. 윗님 친구분처럼 카페에서 일할수 있는 환경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정말 취업용으로 배우시게요?
바리스타는 남들 밥 먹는 시간에 밥 못 먹고, 한창 바쁠땐 화장실도 못 가요
보셨다는 그 실버 바리스타분은 알바가 아니라, 사장일 거에요
내가 사장 이래도 알바는 당연히 체력 좋은 젊은사람 쓰죠
는 배우면 좋을듯하구요~ 일은 힘들듯하고요.
지인중에 바리스타 학원 원장있어요.
20대 잘생긴 남자들이 취업 젤 잘된대요.
하긴 박이추 같은 스페셜한 전문가 아닌이상 나이 많으면 좀 그래요.
실제로 겪은 일인데 베라가서 커피시켰어요.
나이 많은 사장님 내외가 젊은 알바없이 하는데 손이 어찌나 꿈뜨고 손등에 각질이 싹 핀게 커피맛 뚝 떨어짐
설마 원글님이 강남,스타벅스에서만 일하고 싶으시겠어요?
요즘은 커피 사먹는 사람도 다 나이들었어요.
바리스타입니다. 2급 따기 어렵지 않으니 해보세요. 커피를 좋아하시죠?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땄는데(이것 외에 여러가지 배움) 재밌었고 다행히 취업으로 연결되어 학원비는 뽑았어요^^
배우시는건 찬성
그 이후 쓸모가 없음
교양으로 해보세요.
잘 안뽑는다고 합니다.
일단 또래인 어머님이 커피 뽑아주는것보다는 젊은분이 뽑아주는게 저도 좋거든요.
좀 어렵다고 해야하나,불편하다고 해야하나,제가 사장이래도 젊은 사람 뽑겠어요.
취미면 몰라도,알바로는 비추..
취업은 힘들고 창업용...
사실 창업도 자격증 필요없어요
주변에 다 바리스타.요양보호사에요
40대초 10년전에 땄을 때도 30대 초중반 같이 배운 분은 취업이 되고 중장년에 따신 분 중 취업된 사람은 없었어요. 저도 사실 창업할까 하고 땄지만 어딘가 취업을 해보고 싶긴 했었어요.
적극적으로 구직을 하진 않았지만요. 결국 쓸모가 없구나 싶었어요.
직접 운영하실 거 아니면, 50대는 바리스타 자격 있다고 카페 취업 안 됩니다.
저도 나이들었지만 나이든분이 계시면 잘안가요
젊은애들이 커피주고 자주가도 모른척하는데가 편해요
친구들 다들 따고서 일못해요 친구 한명은 창업목적으로 따고 성당카페에서 자원봉사 1년째하고있네요
그냥 좋은 기계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모쏠너나잘해
'24.7.9 1:48 PM (45.76.xxx.219)
주제파악이나 해요.
이상하게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나이많은 아저씨가
댓글 달아주면 난 너무 싫던데 모쏠은 어때요?
ㅡㅡㅡㅡㅡㅡ
이 물건은 왜 난동을 부릴까
모쏠너나잘해
'24.7.9 1:48 PM (45.76.xxx.219)
주제파악이나 해요.
이상하게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나이많은 아저씨가
댓글 달아주면 난 너무 싫던데 모쏠은 어때요?
ㅡㅡㅡㅡㅡㅡ
이 물건은 왜 난동을 부릴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061 | 이런경우 차 값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5 | .... | 2024/09/18 | 2,232 |
1621060 | 탄산수 매일 마시면 안 좋겠죠? 14 | ^^ | 2024/09/18 | 3,917 |
1621059 | 저한테 시아버지가 하신말씀인데요 14 | 음 | 2024/09/18 | 7,869 |
1621058 | 정해인같이 생긴 남편이랑 사시는분 계신가요? 19 | 와와 | 2024/09/18 | 4,821 |
1621057 | 부모님 유품 다 버리시나요???? 8 | ㅇㅇ | 2024/09/18 | 4,094 |
1621056 | 김여사 심야 개산책 영상 … 21 | … | 2024/09/18 | 6,078 |
1621055 | 부동산 계약서에 매도인 계좌번호 없으면 안 되나요? 8 | .... | 2024/09/18 | 1,489 |
1621054 | 울집 고양이의 의리 5 | 냐냥 | 2024/09/18 | 1,973 |
1621053 | 방이 5개인 집은 8 | ㄴㅇㄹ | 2024/09/18 | 2,940 |
1621052 | 식당에서 음식 남기고 나올 때요 32 | 오지라퍼 | 2024/09/18 | 5,717 |
1621051 | 파친코 이상한점 찾기^^ 7 | 파친코 | 2024/09/18 | 2,550 |
1621050 | 얼어죽는건 고통이 별로 없을까요? 6 | 문득 궁금 | 2024/09/18 | 3,289 |
1621049 | 우리나라 중산층 23 | 중산층 | 2024/09/18 | 5,746 |
1621048 | 내일 33도 지나면 더 이상 더위는 없겠죠? 9 | 더위 | 2024/09/18 | 3,841 |
1621047 | 일주일간격 두번의 소개팅 때는 어찌해야해요? 5 | 소리 | 2024/09/18 | 1,316 |
1621046 | 인내심 바닥나려고 해요 3 | ㅇ | 2024/09/18 | 3,063 |
1621045 | 인생은 운이 크네요 30 | .. | 2024/09/18 | 19,893 |
1621044 | 사상 첫 ‘추석 열대야' 라네요 6 | 아우 | 2024/09/18 | 3,135 |
1621043 | 김건희 동거인 양재택 그리고 주가조작 14 | 꼭 보세요 | 2024/09/18 | 4,211 |
1621042 | 무료 투두리스트 어플 알려주세요^^ 3 | 12345 | 2024/09/18 | 978 |
1621041 | 추석 내내 쿠팡에서 알바 했어요 30 | ㅇㅇ | 2024/09/18 | 19,822 |
1621040 | 수분측정기 정말 좋아요 2 | 객관적 | 2024/09/18 | 2,044 |
1621039 | 파김치가 짜요 ㅠㅠ 10 | ㅇㅇ | 2024/09/18 | 1,785 |
1621038 | 성격급한 나는 이쁜 가을옷 사다만 놓고 쳐다만 보고 12 | ... | 2024/09/18 | 3,845 |
1621037 | 70대 엄마,4개단어 기억력테스트요 5 | 포도 | 2024/09/18 | 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