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화자되는거면 이젠 볼때가된거같아요ㅋㅋ
제가 정주행한 드라마는 삼순이랑 비숲 스캐 시크릿가든
뿐이고
10년쯤 후에야 본게
나인 내남자의여자(감자감자거려서봄)
20년후 본게 커프입니다
20년동안 뭐본게없죠?근데요
아저씨는못볼거같고 도깨비도 안볼거같고요
근데
대체 발리에서 무슨일이있었던건데요
볼까요말까요
1화 시작은 보고잇었던 기억이나요
깨진 콤팩트를 바르던 하지원이랑 옆에 예쁜이 아 예진아씨 있던 샷이요
그게 이상하게?넘 강렬해서 생각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