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쥐꼬리만큼 월급주고 온갖 갑질과 꼰대질로
효도만 강요,
부인 하대하고 바람피고 지할거 다하다 돈날리고
늙어서 밥도 못얻어먹고 구박받는 남자들도
꽤 많죠?
쫒겨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젊어서 쥐꼬리만큼 월급주고 온갖 갑질과 꼰대질로
효도만 강요,
부인 하대하고 바람피고 지할거 다하다 돈날리고
늙어서 밥도 못얻어먹고 구박받는 남자들도
꽤 많죠?
쫒겨나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늙어서 집에 차려줄래도 밥도 없을거같긴하네요.
그런남자를 주변에서는 본적은 없지만 그런스타일이라면 늙을떄까지 같이 살 이유가1도 없는것 같은데요 . 밥은 커녕 결혼생활 중간에 이혼 당했을것 같은데요 . 한여자의 결혼생활로 생각하면 그런 최악의 결혼생활도 없네요..ㅠㅠ
그리고 누가 누굴 쫓아내나요,,ㅋ (누구집이길래)
밥은 알아서 차려먹든 사먹든 하면 되고.
늙어서 복수해봤자 뭐..
젊을 때 싸우고 잡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겨우 밥 안해주고 구박하는 게 뭐 대단할지.
그런남자를 주변에서는 본적은 없지만 그런스타일이라면 늙을떄까지 같이 살 이유가1도 없는것 같은데요 . 밥은 커녕 결혼생활 중간에 이혼 당했을것 같은데요 . 한여자의 결혼생활로 생각하면 그런 최악의 결혼생활도 없네요..ㅠㅠ
오히려 그렇게 사는 여자가 있다면 왜 그런 결혼생활을 늙을떄까지 했는지 너무 궁금할것 같네요 .. 그렇게 지옥같은 삶을 ㅠㅠㅠ
그표현도 요즘같이 살기좋은 시대에 거의 안맞을수도있음
와이프안믿고ᆢ얼마든지 자립가능하다는ᆢ
혼밥도 즉석밥ᆢ반잔가게 찌개,국,반찬다양하고
편의점도시락도 싸고 메뉴다양하고 ᆢ
식사ᆢ사먹는 것도 적당한 가격ᆢ찾음 있을것
ᆢ각자도생의 편안함을ᆢ
나도 비슷한 처지니까 같이 사는 겁니다.
서로 불쌍한 인생 잘 달래가며 도우면서 살아야죠.
아니다 싶으면 내 갈길로 돌아서야하고요.
누가 끌고 갔나요...
여자 스펙이 좋은가요?
밖에 맛난거 많아요. 할배들 시장에 반찬사러 오는분도 많고
밥이 무기인 시대가 아님
저희 남편은 예전에 안그러더니 나이들면서 저를 힘들게해요. 뭘 믿고 그러는지? 밥 못먹을까봐서 미리 선수치는것이지? 돈도 제가 더 많은디
갑질하던 남편은 갑질하는 할아버지가 되고
갑질당하던 부인은 갑질당하는 할머니가 됩니다.
늙어서 뜬금없이 복수 못하니 지금 당장 때려잡거나 갈라서거나 해야죠.
옛말인것 같아요. 요즘은 반조리식품 인스턴트식품 외식문화, 스마트폰등 먹거리와 놀거리가 많아서 아내가 뒷바라지 않해줘도 아쉽지 않아하더라구요ㅠ
월급 통째로 30년 갖다바친 남편도 늙으면 부인한테 밥 못얻어먹어요 ㅋ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부인이 무슨 힘이 있다고 끝까지 밥 얻어먹을 생각을..,ㅉㅉ
아버지한테 가서 그러세요
이런 사람 부모얼굴은 어찌 생겼나 몰라요
그리고
그런 쥐꼬리도 감지덕지 살았으면서
그 쥐꼬리도 못버는 주제에
남자보다 소득 낮은 여자들은 그럼 다들 노후 잘 보내나요?
그런 쥐꼬리 돈도 못 벌어본 여자들은 어찌 산대요?
주위 사람들 수준이 그리 낮은가요?
그럼 질 좋은 동네로 좀 옮겨봐요
안 통하는 얘기
늘 그러잖아요
두식구는 사먹는게 싸다고.
혼자 나가 사먹는건 더 쉽고 밀키트도 널린 시대, 점점 늘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