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네요
병원 가봐야 충격파,도수 소용이 없고요..
답이 없네요
병원 가봐야 충격파,도수 소용이 없고요..
처음엔 맛사지 침 그러다가 병원갔고 주사한대어깨맞고 도수치료10회 팔을 막 꺾더라구요
그러다가 운동해서 이제 다 나았어요
저는 주사 도수치료 효과있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나았다면 그말도 맞아요
1년이 지났으니
근데 온 관절이 삐그덕거리고 우울하고 기운없고 그랬는데 재활pt도 억지로 다녔는데 점차낫더라구요
엄청 무서웠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ㅜㅜ 근데 도수 치료도 넘 비싸서리 실비도 백퍼는 아니라 20만원짜리 10만원 지원되는데 매주 2번씩 간다는게 ㅜ
충격파는 별로였고
주사 맞고(스테로이드말고) 도수치료
그리고 매일 아침저녁 두번 재활운동
진통제 먹어가면서 집중해서 3개월안에 80프로 호전이요
그 전에 앓은게 1년이상
가급적 무리하게 사용 안하고 바른자세 유지, 스트레칭과 무리하지 않게 운동해서 효과봤어요
도수치료, 주사, 충격파 등은 무서워서 안하구요. 인생 선배들이 알려준 대로 무리하게 사용 안하고 바른자세 유지, 스트레칭과 무리하지 않게 운동해서 효과봤어요
주1회 다녔어요
https://m.youtube.com/watch?v=lRJ2zcvtOXs
저 오십견이라 검색하다 어제 우연히 보게 됐는데
도움 될 것 같아요
스트레칭은 아프게 ~!
고생고생하다가 mri 검사후 스테로이드 주사 몇번 맞고 병원서 가르쳐준 어깨운동 매일 하면서 고쳤어요. 병원서 필요하다고 하면 주사맞으세요.
오십견인가요?
오십견은 치료해도 안해도2년은 지나야 낫는다고 의사샘이그러더라구요.
치료는 그저 통증을 줄여주는 용도일뿐이라는..
저도 양쪽어깨 모두 번갈아 왔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