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집도 남편이 맞고 사는데
공통점이 여자가 덩치가 크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작더라구요.
어제 결혼지옥 남편처럼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차라리 지롤맞으면 건드리지나 않을거 같은데...
어제 그 여자는 발로 머리를 밟았다니
어지간하다 싶었네요.
저 아는 집도 남편이 맞고 사는데
공통점이 여자가 덩치가 크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작더라구요.
어제 결혼지옥 남편처럼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차라리 지롤맞으면 건드리지나 않을거 같은데...
어제 그 여자는 발로 머리를 밟았다니
어지간하다 싶었네요.
제목을 만드시네 ?
어제 방송 보셨나요
신혼초에 한번 그랬다고 나오잖아요
뭐 맨날 맞고 사는 남편이 아니고
와이프가 분노조절이 안되는 쪽에 가까워요
머리 밟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인가요?
신혼초에 저랬다면 118은 참고 사나보네요?
제 친구네도 엄마가 거구고 아빠가 왜소
맞고 살았어요
제 지인네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아빠와 딸 때리고 할퀴고 살았어요
아빠는 이제 집 나가고 딸만 맞고 살아요
제 지인네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아빠와 딸 때리고 살았어요
경찰이 와도 소용없네요
아빠는 이제 집 나가고 딸만 맞고 살아요
미친거 아니예요? 머리를 짖눌러요??
왜 맞고 살아요ㅠ
똥 밟았다 ㅋㅋㅋㅋ
방송이나 쭉 보고 얘기하세요
신혼초에 한번 맞으면 참고사실분 있으시네
그여자 문제 많던데요. 그 어려운 로프 타는일 하고 온 남편이 밥을 직접 하더군요
여자는 전업인데.. 반찬도 애들먹는 돈까스 시제품 달랑 ㅜㅜ
그여자 좀 이상해요. 평생 가장 구실못한 친부에 윽박만 질렀던 친모 인데도
남편이 서운케 한다고 닦달..
그여자 이상했음. 마지막에 남편도 엥? 하긴했음. 예의와 체면치례를 구분못하는 ㅂㅂ 더군요.
여자에게 손올리고 핸드폰 던졌고나 하면 이혼하라고 난릴텐데
머릴밟고 때리다니 왜 이혼을 안하고 저럴까요?
머리를 밝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은 아니죠
원글 아는 집도 남편이 덩치 큰 여자한테 맞고 사는군요
며칠전에 40대 딸도 엄마한테 맞고 산다는 하소연 글 올라왔잖아요
댓글에 자기 친구도 40대인에 엄마한테 맞고 산다잖아요
발로 머리를 밝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은 아니죠
원글 아는 집도 남편이 덩치 큰 여자한테 맞고 사는군요
며칠전에 40대 딸도 엄마한테 맞고 산다는 하소연 글 올라왔잖아요
댓글에 자기 친구도 40대인데 엄마한테 맞고 산다잖아요
그여자 끔찍하더군요. 한번이어도ㅠ사람 얼굴을 발로 그런다니.. 방송보니 같이사는 남자가 안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