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집도 남편이 맞고 사는데
공통점이 여자가 덩치가 크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작더라구요.
어제 결혼지옥 남편처럼 성격도 우유부단하고
차라리 지롤맞으면 건드리지나 않을거 같은데...
어제 그 여자는 발로 머리를 밟았다니
어지간하다 싶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결혼지옥 맞고 사는 남편...
ㅇㅇ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24-07-09 11:02:51
IP : 121.161.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24.7.9 11:05 A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제목을 만드시네 ?
어제 방송 보셨나요
신혼초에 한번 그랬다고 나오잖아요
뭐 맨날 맞고 사는 남편이 아니고
와이프가 분노조절이 안되는 쪽에 가까워요2. 어이없다
'24.7.9 11:13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머리 밟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인가요?
신혼초에 저랬다면 118은 참고 사나보네요?3. ..
'24.7.9 11:13 AM (223.62.xxx.41)제 친구네도 엄마가 거구고 아빠가 왜소
맞고 살았어요4. ..
'24.7.9 11:15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제 지인네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아빠와 딸 때리고 할퀴고 살았어요
아빠는 이제 집 나가고 딸만 맞고 살아요5. ..
'24.7.9 11:15 AM (39.7.xxx.138)제 지인네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아빠와 딸 때리고 살았어요
경찰이 와도 소용없네요
아빠는 이제 집 나가고 딸만 맞고 살아요6. 세상에
'24.7.9 11:16 AM (1.241.xxx.48)미친거 아니예요? 머리를 짖눌러요??
왜 맞고 살아요ㅠ7. 에휴
'24.7.9 11:19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똥 밟았다 ㅋㅋㅋㅋ
방송이나 쭉 보고 얘기하세요8. ㅎㅎ
'24.7.9 11:32 AM (211.217.xxx.96)신혼초에 한번 맞으면 참고사실분 있으시네
9. ㅜㅜ
'24.7.9 11:54 AM (122.36.xxx.75)그여자 문제 많던데요. 그 어려운 로프 타는일 하고 온 남편이 밥을 직접 하더군요
여자는 전업인데.. 반찬도 애들먹는 돈까스 시제품 달랑 ㅜㅜ
그여자 좀 이상해요. 평생 가장 구실못한 친부에 윽박만 질렀던 친모 인데도
남편이 서운케 한다고 닦달..10. 진심
'24.7.9 12:00 PM (58.29.xxx.196)그여자 이상했음. 마지막에 남편도 엥? 하긴했음. 예의와 체면치례를 구분못하는 ㅂㅂ 더군요.
11. 남자가
'24.7.9 12:20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여자에게 손올리고 핸드폰 던졌고나 하면 이혼하라고 난릴텐데
머릴밟고 때리다니 왜 이혼을 안하고 저럴까요?12. 머리 밟기 ㅠ
'24.7.9 2: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머리를 밝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은 아니죠
원글 아는 집도 남편이 덩치 큰 여자한테 맞고 사는군요
며칠전에 40대 딸도 엄마한테 맞고 산다는 하소연 글 올라왔잖아요
댓글에 자기 친구도 40대인에 엄마한테 맞고 산다잖아요13. 머리 밟기 ㅠ
'24.7.9 2:54 PM (110.10.xxx.120)발로 머리를 밝고 짖누르는게 보통 폭력은 아니죠
원글 아는 집도 남편이 덩치 큰 여자한테 맞고 사는군요
며칠전에 40대 딸도 엄마한테 맞고 산다는 하소연 글 올라왔잖아요
댓글에 자기 친구도 40대인데 엄마한테 맞고 산다잖아요14. ㅇㅇ
'24.7.9 10:36 PM (138.186.xxx.130)그여자 끔찍하더군요. 한번이어도ㅠ사람 얼굴을 발로 그런다니.. 방송보니 같이사는 남자가 안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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