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장관 때 여론 관리 댓글팀을…법무부 밖 사설팀"

[ㅇㅇ]

https://v.daum.net/v/20240709085958311

 

여기 82자게에도 한동훈에 환호하던 글들 보였죠..

온갖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질렀던 넘이 무슨 공정, 정의 외치는지..

한동훈 이넘은 정권바뀌면 온가족 탈탈 털어서 

불법, 위법에 대하여 다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특히 그 딸은 조민에게 적용했던 수위와 똑같이 법적책임 반드시 물어야죠.

[ㅇㅇ]

"한 후보가 왜 이런 댓글팀이 있다는 오해를 할까 생각해 보니 법무부 장관 할 때부터 여론관리를 해주고 우호적인 온라인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 별도로 있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즉 한 후보 측이 댓글팀을 꾸린 경험이 있으니 김 여사 측에서 댓글팀을 가동한 것 아니냐 의심했다는 것.

진행자가 "댓글팀이 법무부 안에 있었냐, 아님 사설로 있었냐"고 하자 장 전 최고는 "밖에 있었다"라며 "한동훈 위원장이 얼마나 직접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팀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

장예찬이 직접봤대요 ㅋㅋㅋ
https://youtu.be/r8BQIDmwkp8?si=K8tacGha-ksiGCCc

[소름]

그저 국힘당 공천은 우쭈쭈하면서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 사당 공천이라 했던
언론들도 죗값 받아야죠
니들이 공정하고 사회의 감시역할 했더라면
나라가 이꼬라지로 망가지지 않았을겁니다

[--]

국힘은 경선할 때만은 진심이라 이때 나오는 이야기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명박 박근혜 대선 후보 경선때도 그랬고, 지난번 경선때도 그랬고....

[ㅇㅇ]

온갖 친국힘 수구 족벌,건설 언론사들이 한동훈 외모 빨아대는 기사 생산해내면
그걸 퍼나르며 난리치던 댓글들...
정말 역겨웠던 기억..

정치를 한다는 넘이 가치나 지향은 못보여주고
무슨 스타가 되겠다고 외모만 가지고 지롤이니..
그것도 가발에, 깔창에, 뽕가슴에...온통 가짜 외모ㅉㅉ

[000]

팝콘각 거니와 동훈싸워라 그리고 동훈아 다 불어라!

[와]

둘다

[선플]

싸워라!! 싸워라~~ 그러다 둘다 확! 불타 사라져라~~~~~

[ㅇㅇ]

106.102//한동훈 지지 댓글러인지 댓글팀인지 ㅉㅉ
둘다 어느쪽이든지 '댓글팀'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대화를 나눈다는게 경악할 일인데 그런 사실은 모르는 척..어휴...

장예찬 부터 고소고발하고 칼빼네 마네 하든가..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