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결혼지옥를 보고

..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4-07-09 10:00:37

참 요즘 세태가 각양각색이구나 싶었고

저런 금쪽이 엄마나 금쪽이가

학교서는 물론 사회에서도 폭력을 행사하겠구나 싶네요.

 

쇼핑도 많이 하고

집은 개판이고

애한테나 남편한테 소리만 지르고

다정 다감하지  못하네요.

애들이 언어 발달이 늦고 의사 표현이 서툴은 것은

다 그런 이유 때문이네요.

(사회인이 된 우리 애들을 보니

다른 점에서 저도 느낀 점이 많네요)

 

나중에 그 남편도 보니 

아내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임종을 앞 둔 장인도 만나러 가지 않았고,

 

장인 장례 일정 중에

자기 집으로 가겠다고 이틀에 걸쳐 아내한테

언급한 것을 보니

상대방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도

전혀 안되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요즘 봤던 결혼지옥 중에

자녀도 부부도 가장 심각해보였어요.

 

금쪽이나 결혼지옥을 보면서도 

결국

어떤 가정환경에서 상대방이 성장했는지가

배우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미리 가족을 만나보고 판단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어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가족도

실제는 다를 수 있으니 ...

 

연애 경험이 많아도

연애 중에는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를 것 같긴하네요.

 



 

 

 

IP : 59.30.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봤는데
    '24.7.9 10:03 AM (222.100.xxx.51)

    참 짠하더라고요
    어린 시절 그러한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이 큰 걸림돌이 되고,
    그것을 깨부수는 사람은 아주 소수겠죠

  • 2. 와..
    '24.7.9 10:12 A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지금 재방 막 보는데..여자 대박이네요
    저게 사람사는 집인가요? 없는 정신병도 생기겠네요.남편이 저렇게 고생하는데

  • 3. 그래도
    '24.7.9 10:19 AM (124.49.xxx.205)

    그 남편은 어쨌든 아이들 생각에 방법을 찾고자 한 것이짆아요 방법을 모르고 누군가의 지지가 없고 조언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게 참 힘든 일이구나 느꼈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4. 연애
    '24.7.9 10:20 AM (182.211.xxx.204)

    하면서 자라온 이야기를 많이 들어봐야 할듯.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며 살았는지도 알아야 하구요.

  • 5. 지금
    '24.7.9 10:30 AM (49.164.xxx.30)

    앞부분 재방중인데 저여자 왜 매사 짜증에 폭력적인가요..집은 쓰레기장에
    애들이 저런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이상할듯

  • 6. ㅇㅇ
    '24.7.9 10:32 AM (121.161.xxx.152)

    남편은 환경에 주눅든거 같았고
    부인은 천성이 화가 많은데
    거기에 친정엄마 영향까지 있는듯 했어요.
    오은영 조언에도 기싸움하는거 보고 놀램...
    부인이 폭력까지 휘두르니
    남편이 정 떨어진거 같은데
    애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듯

  • 7. ㅇㅇ
    '24.7.9 10:52 AM (125.179.xxx.132)

    애들 중고딩인데 한번씩 얘기해요
    결혼하게되면 상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아무리 감춰도 결국 다 부모에게 보고 배운 바닥이 드러나게된다구요
    니들도 엄마 아빠 싸우는거 많이 보고자라서
    결혼은 심사숙고하라구요;;

  • 8. 123
    '24.7.9 11:03 A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한창 연애중인 대학생 딸아이와
    어제 결혼지옥 방송을 함께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 상대방이 자라온 환경을 봐야 한다고

    설명하기 딱 좋더라고요

    금쪽이도 사실은 그 부모가 금쪽이인 것처럼


    (그래도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는 사람이 많길 바람)

  • 9. 맞아요
    '24.7.9 11:09 AM (49.164.xxx.30)

    제주변에도 여자분하고 똑같은 케이스있는데 어릴때부터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 화가 엄청나더라구요.

  • 10. 김건희만봐도
    '24.7.9 11:26 AM (125.132.xxx.152) - 삭제된댓글

    은순이가 어떻게 키웠을지 ㅠㅠ

  • 11. 퐁퐁
    '24.7.9 12:15 PM (75.158.xxx.128)

    그 여자는 악성 나르시시스트 예요. 나르가 되는 이유가 부모로부터 제대로 됨 돌봄을 받지 못해서이구요. 나르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대물림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46 피자먹는 접시에 센스없나요? 36 요즘 2024/07/09 5,056
1590245 우리나라 AI는 중국에 못이겨요 5 ... 2024/07/09 2,223
1590244 요새 가장 맛있는 음식(?) 2 그냥이 2024/07/09 2,122
1590243 효과없다는 글 아주 유익하네요. 같이 공유해요. 13 푸핫 2024/07/09 4,103
1590242 냄비 추천 2 살림초보 2024/07/09 1,739
1590241 "자두"가 이리 맛있다니 5 자두자두 잠.. 2024/07/09 3,860
1590240 바이타믹스 프로 750은 단종인가요? 1 믹서기 2024/07/09 984
1590239 지금 sk store인가의 쇼호스트는 왜 우나요? 5 방금 2024/07/09 5,146
1590238 양파피클 처음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1 ........ 2024/07/09 972
1590237 동상이몽)김민재 부인 그 예전 탈렌트 닮았어요. 9 hipy 2024/07/09 4,324
1590236 특검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암 그렇지 1 .. 2024/07/09 815
1590235 사무실 도시락 데운 냄새 돌겠어요 ㅠㅠ 5 ㅇs 2024/07/09 3,605
1590234 탄핵 서명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3 서명 2024/07/09 1,812
1590233 바이타믹스 3500과 e320중 어느걸 살까요? 1 믹서기 2024/07/09 1,069
1590232 지난대선에서 김건희 녹취등 8 ㄱㄴ 2024/07/09 1,556
1590231 도이치 저거 정보 소스통이 누굴까요? 14 gma 2024/07/09 2,555
1590230 K연예인들 화이트워싱 10 ㅇㅇ 2024/07/09 3,890
1590229 페타치즈가 넘 많아요 3 보관 2024/07/09 1,479
1590228 집에서 셀프 네일 페디 질문이요. bb 2024/07/09 634
1590227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 21 ... 2024/07/09 3,813
1590226 77세노모 알콜중독 8 징글징글 2024/07/09 5,046
1590225 jtbc 뉴스 놓친 분들 mbc뉴스 봅시다 24 ㅇㅇ 2024/07/09 4,987
1590224 Jtbc 임성근관련 녹취/ jpg 12 보세요들 2024/07/09 3,041
1590223 오늘 빵빵 터지네요. 이정도면 입국할때 구인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2 우와 2024/07/09 3,363
1590222 옛날 드라마 아내, 유동근 엄정화 나왔던거 5 2024/07/0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