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살아온 삶이
누군가 동업자..무고한 동업자에게 누명씌어 감옥보내고
같이 취득한 이익을 다 뺏고 그렇게 재산 키우고
전혀 무고한 사람과 그 가족을
감옥넣고 가진거 다 뺏고
심지어 언론을 이용해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완전히 물질적 정신적으로 사람을 망치고
그러고는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민족과 동포따위...
국민의 피땀어린 돈을 모아 생판 남의 나라 빚갚아주고
술값으로 펑펑쓰고
무능을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저렇게 사악할 수 있는지
저들은 그저 수면에 떠오른 사람일뿐
세상에 저이상 사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몸서리 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