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보니
김건희 ",....서울대 석사가 아닌 단순 최고위 과정을 나온거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정확히 서울대학원 석사 아니고 mba과정 ㅡ 도이치모터스 이사 활동 추천서로 들어간거 아닌가요??
오늘 신문보니
김건희 ",....서울대 석사가 아닌 단순 최고위 과정을 나온거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
정확히 서울대학원 석사 아니고 mba과정 ㅡ 도이치모터스 이사 활동 추천서로 들어간거 아닌가요??
신문이 아니고 정권의 개
아니지 정확히 그녀의 개라고 볼 수 있...
윤석열이 부인이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받았다고 청문회에서인가.김진태질문에 답했어요
맞춤법도 거의 모르고 문자하나도 제대로 못쓰는 초딩수준이고
쥴리야 석사가 갖고 싶어?
갖고 싶음 공부를 했어야지 이 왕돌대가리야
술집년.
설대 석사는 개뿔....아무리 설대가 막장이라도.....
서울대석사라기엔 유지여사 영어 실력 창피한거 아닌가요? 논문 미친듯이 복붙만 한건가요?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수상
2023년 폴란드 1급 대십자가 공로훈장
김건희 : 네이버 검색 -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sug.mbk&where=m&query=%EA%B9%80...
둘 다 무식. ㅋ
그 석사가 일반대학원 석사가 아님을 모르는게 더 웃겨요
그냥 돈내면 다 가는 인맥 쌓기용 과정을 석사라고,,,,,ㅋㅋㅋ 우리가 부끄럽다
둘다 알고 그래요.
돋보이고 싶...
적지않은 인생 살면서 이렇게 대놓고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부부는 첨 봤다는.
석사 수료도 아니고 수상은 또 뭐인지..
동창회비내라고 고지서오면 서울대출신인줄 아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나저나 숙대는 왜 결과 안내는지?
돈내면 들어갈수 있는 경영전문석사,,
기업인들 친목질하는곳을
서울대 석사라고 뻔뻔하게 지껄이는거 보면 ㅉㅉ
서울대경영전문대학원은 그냥 기업인들 상대 장사하는 곳임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집중해서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확정해서 호도하질않나
임성근이라는 넘은 자기 죄없다고 적반하장격으로 명에훼손,모욕운운하질 않나,
쥴리 저 ㄴ은 서울대 석사라고 뻔뻔스럽게 이야기하질않나..
얼굴에 철판깔고 양심도 없는 무리들..
저 쯤 되면 정말 리플리증후군 의심돼요
본인이 서울대 나왔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은데
온국민은 그게 아님을 다 알잖아요
벌거벗은 임금님..
(조응천 의원 페북 펌... 2021년 12월 23일)
서울대 EMBA 입학과 코바나컨텐츠
- 김건희씨, 서울대 EMBA 입학자격 검증
- ‘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자격은 ‘엄마찬스’이자 ‘대표이사 찬스’
- ‘5년 이상 실무경력’은 허위 경력과 부풀려진 경력으로 채워져
Ⅰ.
김건희씨는 그동안 수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창업했고 코바나는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유명 전시회와 공연을 기획했다고 반복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코바나는 김건희씨가 설립한 회사가 아니라 2007. 7. 25. 위○○씨가 설립한 ‘제임스앤데이빗엔터테인먼트코리아’라는 회사를 김건희씨의 모친인 최은순씨가 주식 100%를 인수하여 2009. 9. 2. ㈜코바나로 법인 명칭을 바꾸면서 감사로 취임하고, 같은 날 김건희씨는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 등에 의하면 2019년까지 코바나가 기획했다고 주장하는 총13건의 전시회 또는 공연 중 코바나컨텐츠가 전시기획사로 제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행사는 2015년 “마크 로스코전”이 처음이었고, 그 이전은 제작투자사 정도로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말씀드릴 기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7-8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잘 버텨내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일을 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머니 최은순이 덜컥 100% 지분을 인수하고 별안간 딸 김건희씨를 대표이사로 등재시킨 이유가 몹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Ⅱ.
김건희씨의 여러 인터뷰를 보면 공통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특히 출신 대학이나 박사학위 취득사실은 밝히지 않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서울대 출신임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들여다봤습니다. 보다가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입학 일정과 ㈜코바나의 인수가 톱니바퀴처럼 맞아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김건희씨는 어떻게 서울대 EMBA 지원자격을 ‘아주 우연히 갖추게 되었을까?’가 오늘의 질문입니다.
Ⅲ.
아시다시피 김건희씨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EMBA 과정을 마치고 전문경영석사를 받았습니다. 2009년에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2010년에 입학한 김건희씨는 EMBA 2기인셈입니다.
서울대 EMBA 과정은 2년, 4학기제, 금요일 오후, 토요일 전일 수업을 통해 4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정식 학위과정이 맞습니다.
2010학년도 서울대 EMBA 과정은 신입생 지원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학사학위, 2)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의 임직원, 3)영어성적, 4) 5년 이상 실무경력.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2009년 8월 3일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입시요강 및 일정을 공지합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해 9월2일, 김건희씨는 ㈜코바나의 대표이사로 취임합니다.
그리고 대한상공회의소에 확인 결과, 정말 공교롭게도 ㈜코바나는 2009년 9월 30일, 25만원의 회비를 1회 납부하여 대한상공회의소의 임의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한 번도 회비를 납부하거나 활동을 한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2009. 8. 3.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요강 공지
2009. 9. 2. 코바나로 사명 변경 및 임원변경(대표이사: 김건희, 감사: 최은순)
2009. 9. 30. 대한상공회의소(서울상의) 임의회원 가입
2009. 10.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입학지원서 접수
다시 말해, 갑작스런 ㈜코바나의 인수와 ㈜코바나의 대한상의 회원가입은 상공회의소 회원으로서의 활동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번 ‘건보료 7만원’과 마찬가지로 ㈜코바나 대표이사 취임과 대한상의 임의회원 가입시기, 그 이후의 회비납부 및 회원으로서의 활동여부, ㈜코바나의 전시이력 등을 볼 때 ‘엄마 찬스’ ‘대표이사 찬스’로 부랴부랴 서울대 EMBA 입학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 당국으로서는 김건희씨가 분명 경영전문대학원에 지원할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또한 너끈히 합격하였습니다.
Ⅳ.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지원자격 중 하나인 ‘5년 이상의 실무경력’도 의혹투성이입니다.
김건희씨의 수원여대 지원서를 통해 알려진 실무경력은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2003.12.2. ~ 2006.12.12.), (사)한국게임산업협회(2002.3.1. ~ 2005.3.31.), 대안공간 루프(1998.3. ~ 2002.3)입니다.
3개 기관에서의 경력을 합치면 10년 정도이니 아마 서울대로서는 자격을 인정했을 겁니다.
하지만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는 2004. 11. 30.에 설립되었고, 대안공간 루프는 1999. 2. 6.에 설립된 것이 밝혀져 에이치컬쳐테크놀로지와 대안공간 루프의 경력은 ‘허위’ 또는 ‘부풀리기’라고 의심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산업협회 경력은 국민의힘 스스로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이라고 주장을 하니 실무경력으로 인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Ⅴ.
마침 오늘은 김건희씨와 서울대 EMBA에서 동기생으로 만나 2012년부터 3년간 ㈜코바나의 감사로 재직하였던 김○○씨와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의 347억원 통장잔고 증명서 위조 피고사건에 대한 유죄의 판결선고가 있었습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wHMeYtCzXKmtPesV/?mibextid=oFDknk
검사의 직위로 본인 집안일의 거짓은 캐내지 않고
눈감아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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