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동안 몰랐는데 나 비숑 좋아하네…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4-07-08 21:45:02

집에 영리하고

사랑넘치는 누렁이 한 놈을

키우고 있어서

그동안 진심 몰랐다

사실 나는

품종견은 웬만하면 키울 생각이 없고

어릴 때

우리 동네에서 돌아다니던

토종 바둑이 정도는 관심이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비숑 프리제가 너무 귀엽다

보고 있으면 

우리 강아지와 다른

마음을 녹이는 무언가가 있다

모든 비숑이 거의 다 예쁘다

길에서 보는 족족

비숑만 보면 아악~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이게 하얀 강아지의 매력인가????

 

비숑이들의 미소는 지상의 것이 아니다

요새 유튭에서

시고르 비숑이라고

진목화라는 비숑...

 

나는 비숑은 도시에서

흙 안밟고 키워야 되는 줄 알았는데

시고르 비숑 목화를 보니

시골 사는 나도 비숑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건가?

 

암튼지간

비숑이들아~~

우리집 누렁이 강아지 다음으로

사랑한다구 ㅎㅎ

 

@@

우리 강아지가 나에게 하루 2시간을 원한다

비숑까지 키운다면...

아휴...눈호강만 하는 걸로

 

IP : 121.163.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8 9:46 PM (125.177.xxx.20)

    저 비숑 키우는데 비숑타임 겪으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어요ㅋㅋ

  • 2.
    '24.7.8 9:49 PM (121.163.xxx.14)

    우리집 누렁이는 비숑도 아닌데
    비숑타입이 있어요 ㅋㅋㅋㅋ;;;
    진심 보고 있으면 개황당 ㅋㅋ;;;
    전 비숑타입에 적응… 응?

  • 3. ㅇㅇ
    '24.7.8 9:55 PM (92.40.xxx.0)

    비숑 귀여워요 ㅎㅎ

  • 4. ...저 비숑
    '24.7.8 9:55 PM (59.0.xxx.231)

    저 비숑 키우는데 넘 착하고 예뻐요.

  • 5.
    '24.7.8 9:59 PM (114.201.xxx.60)

    강아지키우는거 싫은데 운전하다 신호기다리는데 살짝 얼굴 내밀고 있는 비숑보고 저도 모르게 손 흔든적 있어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 6. ㅎㅎㅎ
    '24.7.8 10:00 PM (58.29.xxx.196)

    님 덕분에 진목화씨 검색해서 봤어요.
    넘 순하네요. ㅎㅎㅎ

  • 7. ..
    '24.7.8 10:20 PM (121.163.xxx.14)

    저 비숑님

    제가 권기진 훈련사님 유튭보고
    우리 강아지 교육에 도움받는데
    거기서
    제일 착하고 개와 사람을 좋아하는 품종이
    비숑 프리제 라고 하더라고요
    미니 비숑말구… 비숑 프리제요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ㅎ님
    진목화씨가 밭에 있는 거
    너무 어울려요 ㅋㅋ

  • 8. 속지마셈
    '24.7.8 10: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비숑프리제 키우는데
    그머리뽕에 속지마셈
    비숑이 성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장점ㅡ주인매우좋아함
    오직 우리 가족앞에서는 순한양 너무좋아 .최고
    단점ㅡ오직 우리가족만 좋아한다고,
    다른사람이 왜 끼어,


    이런사회성 없는개중 하나가 비숑임
    의외로 물림사고 많은개중 하나입니다

  • 9. 속지마셈
    '24.7.8 10: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단지에 비숑많은데
    순한비숑도 있지만
    반 이상 성질머리 비숑이라고
    착한비숑키우는 견주님들
    3대가 덕을쌓으신분들

  • 10. 강쥐사랑
    '24.7.8 11:08 PM (180.70.xxx.131)

    덕분에 진목화 비숑을
    실컷 보고 왔어요.
    나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 11. 초록맘
    '24.7.8 11:20 PM (14.39.xxx.110) - 삭제된댓글

    저 비숑키웁니다.
    일단 마음을 잘 알아채고 행동합니다
    엄청 우아해요. 집에서도 떨어진 음식 안먹습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다 아는것 같이 행동합니다
    누가 인터폰 누르면 짖지않고 음음 합니다 ㅋ
    6개월까지 짖지 않아서 성대검사 했어요
    그냥 똑똑해서 안 짖는대요
    피곤하면 먼저 방에 가서 잠자구요
    산책시 누가 자기보고 짖으면 일단 앉아서 저를 봅니다
    무슨 강아지 교육 박사과정 끝낸 강아지 같이요
    비숑 진짜 착하고 착하고 착해요
    울 애들이 울 강아지 마음에서 나쁜 마음은 밥달라고 쳐다
    보는거래요
    울 강아디 엄마랑 오래 오래살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730 냉방병인 것 같은데요, 이비인후과/내과? 11 .. 2024/08/05 3,504
1593729 천장 에어컨청소 7 .. 2024/08/05 2,352
1593728 건보재정고갈 우리의 미래가 비참하네요 8 으아 2024/08/05 3,332
1593727 카니보어 다이어트(고기만 먹는 다이어트)1일차 후기 16 카니보어 2024/08/05 2,707
1593726 약사님 계실까요 4 와파린 2024/08/05 1,369
1593725 서울 비오네요 18 .. 2024/08/05 10,828
1593724 아들살찌우는약이 뭐가있을까요? 13 아들 2024/08/05 2,662
1593723 광복절까지 폭염 기승…경기 여주선 한낮 40도 기록(종합) 일단15일 2024/08/05 1,739
1593722 갑상선 수술 후 선물 7 . . . 2024/08/05 5,085
1593721 겪어 보면 안다 3 .. 2024/08/05 3,667
1593720 이번 주만 참으면 더위 괜찮을까요? 15 2024/08/05 6,867
1593719 열대기후 사람들 흉본거 참회해요 16 찜통이다 2024/08/05 11,711
1593718 생리주기 3개월 매우 규칙적 2 비바비바 2024/08/05 1,869
1593717 공부왕찐천재 보세요 2 .. 2024/08/05 4,031
1593716 사랑하는내아들 7 눈물 2024/08/05 4,499
1593715 8~10살 연하남과 결혼하신분들 11 ㅇㅇ 2024/08/05 7,882
1593714 감동이네요.....처음 입는 광복.jpg 17 빙그레 고마.. 2024/08/05 5,096
1593713 대만 사시는 분 옷 수선 2 수선 2024/08/05 1,767
1593712 캐리어 에어컨 써보신 분? 14 좋나요? 2024/08/05 2,770
1593711 노트북--엘리는 노아와 살았던건가요? 책은 누가 쓴건데요? 5 영화 2024/08/05 2,056
1593710 유레일 타고 유럽 여행, 쉽지 않네요. 8 바닷물 2024/08/05 3,976
1593709 여룸휴가 이모집 놀러갔다 음주운전 3남매 사망 1 음주운전 2024/08/05 4,449
1593708 크림묻은 빵 비닐은 11 어떻게 2024/08/05 4,287
1593707 스포유)낮과밤이 다른ㅡ너무 좋았어요. 5 저는 2024/08/05 3,818
1593706 육아 끝나니 그만 좀 오라는 딸자식네 90 ㅇㅇ 2024/08/05 2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