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요구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재판 절차가 9월 마무리된다.
이 전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8일 "9월 30일 (피고인의) 최종변론을 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과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진다.
https://v.daum.net/v/20240708192417065
이걸 뭘 이렇게 질질 끌었는지..
위증한 사람이 이재명이 시켜서 위증했다고 자백도 했고 이재명과 위증범의 녹취도 공개되었죠.
이건 피해가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