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맞춤법 집착녀는 요즘 밤양갱 노래 들을 때마다 가사 하나가 귀에 걸려서 한 번 공유해봐요.
원래 가사에는 '달디달고 달디단'이라고 되어 있죠.
뭐...가사니까 시적 허용,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맞는 표현은 '다디달다'랍니다.
다디단 (달디단x)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순식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이렇게요!
저같은 맞춤법 집착녀는 요즘 밤양갱 노래 들을 때마다 가사 하나가 귀에 걸려서 한 번 공유해봐요.
원래 가사에는 '달디달고 달디단'이라고 되어 있죠.
뭐...가사니까 시적 허용,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맞는 표현은 '다디달다'랍니다.
다디단 (달디단x)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순식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이렇게요!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와~ 배움의 길은 진짜 끝이 없네요.
다디단.. 어색어색.
저는 임창정 노래 가사 중에 두려워 겁시나
들을 때마다 미칠거같음
서울대졸 장기하가 맞춤법 체크 안했나보네요
겁시나... 들으니 너무 웃겨요.
그렇게 발음하려면 겂이나... 이렇게 써야 하는데..
다디달고 다디단 밤얀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