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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5년 리스 탈출

... 조회수 : 29,806
작성일 : 2024-07-08 17:13:44

워킹맘에 애들은 어리고 해서 5년간 피곤이 욕구를 누르고 살다가

아이들이 자라니 헛헛해지

이렇게 내 인생 끝나나 싶어서 

그냥 제가 하루 용기내서 덮쳤어요 

(그동안은 전자서방 구입으로 대충 살았는데 그래도 따뜻한 손길이 그립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조심했다고 하는데 

그 후론 매주 하고 있습니다. 

이좋은걸 ...왜 안했을까요 ..

 

쑥스러우셔도 한번 먼저 시도해보세요 

IP : 211.181.xxx.22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4.7.8 5:14 PM (70.106.xxx.95)

    남편하고 하고 싶으시다니 그게 다행이시네요
    전 싫.... ㅋㅋㅋㅋㅋ

  • 2.
    '24.7.8 5:18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첫댓님 안 됐네요. 하고싶지 않은 남편과 살다니..

  • 3.
    '24.7.8 5:28 PM (210.95.xxx.58)

    너무 부러워요
    저도 남편이 안끌려요
    뿡뿡거리고 냄새나고 너무 아저씨 외모라서 그런건 아니… 겠죠? ㅜㅜ
    사이는 좋아요
    에효!

  • 4. .....
    '24.7.8 5:33 PM (61.78.xxx.218)

    같이 등산이나 테니스 같은 땀빼는 운동하는 취미 같이 하면서 하면 훨씬더 좋아요.
    서로 좋아서 결혼한건데 데면데면 할거면 결혼을 왜했겠어요.

  • 5. ㅇㅇㅇ
    '24.7.8 5:34 PM (23.106.xxx.12)

    전자서방이 머에요?

  • 6. 맞아요
    '24.7.8 5:34 PM (70.106.xxx.95)

    안끌려요
    그냥 저냥 가족으로 같이 사는거지.
    섹슈얼한건 이미 끝..

  • 7. ..........
    '24.7.8 5:34 PM (14.50.xxx.77)

    전자서방으로 했다고요?옴마야.^^:;

  • 8. ㅇㅇ
    '24.7.8 5:35 PM (125.130.xxx.146)

    폐경 되기 전에 많이 하세요
    폐경 되니까 욕구도 뚝!
    그 자체가 넘 고통이 됩니다

  • 9. 웃겨
    '24.7.8 5:47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

    하고 싶지 않은 남편도 있는거지 안됐긴 뭐가 안됐어요? ㅅㅅ가 삶의 전부입니까?

  • 10. 중요
    '24.7.8 5:51 PM (220.117.xxx.35)

    뭐 거실기가 나름 중요한 요건이니 말들도 많고 탈이 많은거 아닌가요
    결혼 왜 했어요 초심으로 돌아가 덮치며 사세요 그게 뭐 별거라고요 살아있는 느낌이죠 그리고 사랑받는 느낌
    결국 둘만 남아요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며 살아가야죠

  • 11. ㅇㅇ
    '24.7.8 5:51 PM (1.235.xxx.70)

    저는 막내낳고 15년 이상 리스인데 딱히 남편이랑은 안하고 싶네요. 남편아닌 젊고 잘 생긴 사람이랑은 괜찮을 것 같아요ᆢㅎㅎㅎ

  • 12.
    '24.7.8 5:57 PM (106.102.xxx.210)

    댓님들 안 됐네요. 하고싶지 않은 남편과 살다니..

    젊고 잘생긴 남자가 애 여럿 낳은 아줌이랑 왜ㅠㅠ
    남편들을 이렇게 거부하다니

  • 13. 원글
    '24.7.8 6:00 PM (211.181.xxx.220)

    궁금한게 15년 동안 안하시면 욕구가 안생기시는건가요??
    저는 너무 피곤해도 욕구가 생기긴 하는데 힘들어서 전자서방 사용한거였거든요 (자주는 아니고 못참을 것 같은데 짧게 하고 싶을때)

    저도 아줌마고 남편도 아저씨고

    뭐 서로 성적으로 멋있어서라기 보다는 따뜻한 손길로 어뤄만져줄 사람이 남편과 아내말고있을까요...

  • 14. ㅇㅇ
    '24.7.8 6:01 PM (121.161.xxx.152)

    법적으로 해도 되는 상대두고
    왜그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ㅋ

  • 15. ㅇㅇ
    '24.7.8 6:19 PM (39.117.xxx.171)

    안끌려요
    그냥 저냥 가족으로 같이 사는거지.
    섹슈얼한건 이미 끝..222
    안하고싶어요 정말
    하고나면 질염도 심해지고 좋지도 않고

  • 16. ㅐㅐㅐㅐ
    '24.7.8 6:41 PM (116.33.xxx.168)

    그시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자가 남편이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몸을 구석구석 만질 수 있는 남자가
    세상에 단 한사람 남편인데
    그 또한 얼마나 다행일까 생각해요

    결혼27년차
    남편과의 잠자리가 즐겁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힘 닿는 한 즐겨야죠

  • 17. 지하철
    '24.7.8 6:46 PM (183.97.xxx.102)

    법적으로 해도 되는 상대두고
    왜그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ㅋ 2222

    결혼 23년차고 대학생인 아이가 어제 여행갔고 오늘 아침부터 좋았네요. 젊을때보다 더 편하게 서로 요구도 하고...
    편안한 맘이어서 저는 더 좋던데
    ..

  • 18. ㅇㅇ
    '24.7.8 6:53 PM (1.235.xxx.70)

    위에 글쓴 15년 리스인데요ᆢ
    욕구가 없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남편도 딱히 저한테 욕구가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남편이랑 사이가 나쁘지는 않아요.

  • 19. ㅏ니
    '24.7.8 7:32 PM (182.221.xxx.29)

    폐경되니 욕구 없어요 아예
    흥분안되니 건조하고 제가 이럴줄몰랐네요

  • 20. 휴..
    '24.7.8 7:53 PM (45.64.xxx.111)

    남편손이 따뜻하지가 않아서..
    저도15년 리스인데 다시 해보자고 하기가 두려워요..
    남편이 본인 욕구만 해결할것 같아서요..
    근데 남편이 자꾸 괴팍해져요..

  • 21. ..
    '24.7.8 8:21 PM (210.181.xxx.204)

    폐경되면 욕구 없어지나요? ㅜㅜ 36에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몇 개월 몇 번에 끝나버렸어요. 폐경되면 사라진다니 기다려지네요.

  • 22. 저도요
    '24.7.8 8:36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스킨쉽은 좋은데 더 이상은 싫어서
    남편 손 잡기도 무서웠어요
    닿으면 덮칠까봐.... ㅠㅠ

  • 23. ....
    '24.7.8 8:42 PM (211.192.xxx.135)

    전자서방 이용할동안
    남편도 뭔가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 24.
    '24.7.8 9:42 PM (114.206.xxx.112)

    애낳고 십몇년 간 리스인데 전 심지어 욕구도 안생겨요
    야한 영화봐도 더러윰 ㅠ

  • 25. ㅇㅇ
    '24.7.8 10:41 PM (1.247.xxx.190)

    ㄹㅅ1년째인데 다시 하게될까봐 시작을 못하겠어요
    욕구도없고 분위기도 안나고 모든게--

  • 26. ..
    '24.7.8 10:41 PM (58.29.xxx.45) - 삭제된댓글

    전자서방ㅋㅋㅋㅋ

  • 27. ..
    '24.7.8 10:42 PM (58.29.xxx.45) - 삭제된댓글

    전자서방ㅋㅋㅋㅋ 뭔서방이라도 있음 되는거죠

  • 28. 전자서방
    '24.7.8 10:47 PM (27.117.xxx.155)

    전자서방 쓰실 정도였으면

    성적으로 굉장히 Active 한 분이시네요.

    그러면 덮치실 만 하지요. 파이팅 !!!

  • 29. ㅋㅋㅋㅋㅋ
    '24.7.8 10:48 PM (81.151.xxx.88)

    전자서방 추천해주세요

  • 30. 임요
    '24.7.8 11:55 PM (211.234.xxx.65)

    맘~~~껏 누리소서^^
    아끼다 똥됩니다ㅎㅎ

  • 31. ㅇㅇ
    '24.7.9 2:59 AM (61.80.xxx.232)

    전자서방은 어찌생겼나 궁금하네ㅋㅋㅋ

  • 32. 애고고
    '24.7.9 3:46 AM (195.166.xxx.181)

    주중에는 일 하느라 바빠서 못하는데 주말에는 꼭 해요, 최선을 다해서 여기저기 서로에게 정성으로 대해요. 얼마나 좋은데요 우리둘다 사십대후반.

  • 33. ...
    '24.7.9 7:02 AM (104.28.xxx.10)

    부부간의 은밀한 일을 여기다가 왜...

  • 34. 교감
    '24.7.9 7:06 AM (121.133.xxx.137)

    잘 덮치셨어요
    리스인데 사이는 좋다는 분들은
    남편이 그쪽으로 삐리리한 경우거나
    마눌과 안해도 아쉬울 것 없는
    다른 상대가 있는거
    애 키워주고 집안일 해주는 도우미로
    사는거죠

  • 35. .......
    '24.7.9 9:44 AM (58.224.xxx.94)

    윗댓글 참... 어휴....

  • 36. 부러움
    '24.7.9 12:14 PM (175.209.xxx.48)

    15년리스ㅡㅡ
    부러움

  • 37. 노관심
    '24.7.9 12:32 PM (210.223.xxx.17)

    아휴 관심 없음
    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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