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합니다요.
장마야 얼른 지나가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습도 75% 이정도면 물통이죠.
...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24-07-08 15:46:54
IP : 122.38.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습기
'24.7.8 3:47 PM (61.105.xxx.11)축축 쳐지네요
2. ㅇㅂㅇ
'24.7.8 3:51 PM (182.215.xxx.32)75는 애교죠 ㅎㅎ
3. ㅇ
'24.7.8 3:58 PM (119.70.xxx.90)울집은 88
4. 일주일째
'24.7.8 4:00 PM (183.97.xxx.184)재습기 풀 가동중인데 물통을 하루에 세번, 아침,오후, 자기전에 비웁니다.
5. ㅇㅇ
'24.7.8 4:29 PM (119.66.xxx.120)주택인데요 숫자 안나오고 --%라고 나올때는 100%를 넘었다죠ㅎㅎ
첨엔 고장난줄 알았는데 다음날 99%나오는거 보고 입이 쩍 벌어졌어요 100이 넘었던거구나6. 오늘아침
'24.7.8 4:43 PM (172.225.xxx.239)78이었는데 제습기 8시간돌리니 60이예요
뽀송해졌어요7. 저도
'24.7.8 6:03 PM (220.117.xxx.35)내리 틀어 55 유지 중
8. 아우
'24.7.8 6:32 PM (61.76.xxx.186)바닷가 남부지방에서 75면 완전 뽀송.
오늘처럼 고죠 87은 찍어야 촉촉9. 습도대박
'24.7.8 6:40 PM (125.132.xxx.86)누가 아가미가 필요한 날씨라는데
축축 쳐지고 힘드네요
찜통더위보단 나은듯 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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