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랑 커플로 나온 엄마의 바다에서
얼굴도 쬐그맣고 부잣집 도련님처럼
인기도 많아서 막 탑급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잘나가는거같았는데
어느날 얼굴이 네배로 커진채 나와서
엄청 놀랐는데 지금은 무슨 시골 어촌에가서
바닥에앉아 찐 게 먹고 어촌일하고있네요
그래서 연예인이 탑으로 계속 유지한다는거
진짜 힘들고 정말 타고나야하는듯해요
저런거보면 요즘 탑스타들중에서도
나중에 시골다니며 저런사람 많겠지 싶고..
고소영이랑 커플로 나온 엄마의 바다에서
얼굴도 쬐그맣고 부잣집 도련님처럼
인기도 많아서 막 탑급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잘나가는거같았는데
어느날 얼굴이 네배로 커진채 나와서
엄청 놀랐는데 지금은 무슨 시골 어촌에가서
바닥에앉아 찐 게 먹고 어촌일하고있네요
그래서 연예인이 탑으로 계속 유지한다는거
진짜 힘들고 정말 타고나야하는듯해요
저런거보면 요즘 탑스타들중에서도
나중에 시골다니며 저런사람 많겠지 싶고..
요즘 탑스타들은 재태크 빵빵하게 해놓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하는 경우 잘 없을것같고
이창훈씨도 엄마의 바다때 잠깐 인기 있었지.. 평생 먹고 살거 까지는 못벌었을것 같은데요 ..
엄마의바다에서 꺼벙한 부잣집아들역활이 기억에 남고그뒤로는
기억에 없네요
김희선이랑 드라마 프로포즈도 찍었죠~
야인시대에도 나왔었죠
이창훈은 평생 먹고살 돈이 있나요?
방송 안하잖아요.
톱스타유지하는거 진짜 어려운일인듯요
송혜교랑도 사겼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찰영한거 보신거 아니에요?계속 방송일 하는거 같은데요
신인류의 사랑 불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당시 가장 핫했던 노래 젊은 이창훈이 부르던 모습 ㅋ
순풍산부인과에도 나와요~ 요즘 초딩 딸이 자꾸 유튜브로 봐서 같이 보는데 반갑더라구요.
맞아요 순풍에서 이태란이랑 커플로 나왔던게 마지막 기억이네요
이태란아니고 송혜교랑 커플아닌가요?
아 그러네요 이태란은 권오중 ㅎㅎ나이드니 가물가물하네요
심은하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m에서 남주였잖아요.
90년대에는 인기 많았어요. 검은뿔테도 잘 어울리구요.
4배로 커지진 않은 것 같아요.
너튜븐가요, 어디서 보셨어요?
한때 잘나가다 전에 가끔 동치미 나오던데
잘나가든 아니든 배역이 그런거기에
연예인들은 다 거품이네요,
한창 코로나 때 국내 리조트에서 봤어요.
근데 마스크 쓰고 있어도 연예인 얼굴은 좀 튀긴 하더라구요.
살도 찌고 했는데 좀 인상 펴고 부드러우면 훨 나을 거 같았어요.
가족이랑 휴가 왔던데 좀 쌩한 분위기....
동년배 일반인에 비하면 그래도 연예인 티는 나죠. 근데 거북목이시더라는...
알아보는 사람 거의 없는데 주변 의식은 엄청 하더만요.
이태란이랑 권오중 커플 아니예요.
이창훈 송혜교
권오중 김소연 나중엔 허영란
이태란 김찬우와 썸 나중엔 권오중친구 이주현과 결혼
아는 사람들이랑 사석에서 같이 술 마신 적 있는데.. 당시 지오다노스탈의 흰면티에 면반바지 입고 털털하고 성격도 재밌던데요..시크한 농담을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얼굴은 살짝 평범..티비랑 똑같이 생김…
지금 어떻든간에 이렇게 지금도 다 기억나고 다 인기작이었으니..
톱은 톱이었네요. 그당시엔 장동건 이병헌급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영화는 안하고 드라마만 했나봐요.
그냥 잘나오긴 했지만 크게 인기있었다? 는 느낌은
별로 안드는 탈렌트예요ㆍ
예전 드라마보니ᆢ어? 김희선하고 거의 주연급으로도
나왔네ᆢ싶어서 한때는 잘나간적도 있네 싶은정도ㆍ
솔직히 외모적으로 크게 매력적이지않아서ᆢ
이상아 랑 친하다고 하지않았나요? 당시 어떤 방송에서 억지로 둘 엮으려고
이창훈 좋아하는색 - 상아색 ㅋㅋ 이런식으로..지금생각하면 유치한데..
하여간 이상아랑 동창인가 뭐 그랬던거같아요
한때 인기 좀 있다 끝났죠. 한때 잘 나기다 사라지는 배우들이 한둘인가요? 톱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잠깐 주목받고 활동하다 끝났죠
꾸준히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외모 변화도 거의 없고 그랬어요. 열광적인 팬은 없어도 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이미지였구요.
실제로 인적 없는 일산 거리에서 김혜선과 촬영하는 거 봤는데 되게 볼품없다, 화면이 훨씬 낫다 싶던 기억이 나요.
김혜선은 신호등 건너는 신 찍으려고 건너편에서 서 있는 거 봤는데.
꾸준히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외모 변화도 거의 없고 그랬어요. 열광적인 팬은 없어도 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이미지였구요.
인적 없는 일산 거리에서 김혜선과 촬영하는 거 실제로 봤는데 되게 볼품없다, 화면이 훨씬 낫다 싶던 기억이 나요.
노총각으로 있다가 좀 어린 분과 결혼했는데 결혼 이후 침체기를 오래 겪더니 아침드라마 주연으로 나오길래 급이 좀 내려갔나보다 싶었고
의외로 모은 돈이 없었던지 아침방송에 나와서 집을 샀는데 대출을 많아 힘들다(금융위기 때인가?) 했고, 아내가 전기세 아낀다고 냉장고에 투명 공기 커튼 같은 거 쳐놓고 쓰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한참 후에 전원주택(?) 사는 모습이 얼핏 보여서 대출 많다던 그 집은 어쨌나 싶었어요.
윗님 말처럼 아무래도 촬영중인걸 본것 같은데요
한참 안나오다 딸 초등가서 아빠본색에 가족들이랑 나오기시작하다 지금은 동치미나 현장리포터같은거 많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도 중학생인데 돈도 들고 그렇게 많이 모아두진 못한듯요
주연급 활동한지 오래됐잖아요
전에 과천살때 동네 지나가는거 봤는데 평범하긴 한데 그래도 허우대 멀쩡한편
표정이 젊을때 비해서 좀 무섭게 변한것 같아요
데뷔전 이상아랑 사귀었던 거 아닌가요.
1991년 초 압구정 골목에서 봤는데
(이상아가 울 언니 지인이었음..지금은 연락 끊김)
남친이라고 했었어요.
그때도 밝은 인상은 아녔어요.
배우치고 평범한 외모.
이상아도 이창훈도 화면이 나은 외모.
그 당시 둘다 외모 절정기였음에도
후광따위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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