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낳고도
날씬하고나 얼굴이 피지 않나요?
결혼하고 애낳고도
날씬하고나 얼굴이 피지 않나요?
케바케 같아요.
행복하면 주위에서 먼저 알아보고
더 이뻐지고 어딘가 화사해진대요
본인의지로 살을 빼야 날씬해지는데
애낳고 날씬한거와 결혼 잘한거는 별 상관없죠.
우리는 이런걸 억측 또는 억꺼라고 합니다.
본인의지로 살을 빼야 날씬해지는데
애낳고 날씬한 거와 결혼 잘 한거는 별 상관없죠.
우리는 이런걸 억측 또는 억까라고 합니다.
대체적으로는 표시가 나죠... 친구들 얼굴만 봐 도 표시가 나잖아요...
주변에서 알아볼수밖에 없죠..그거 만큼 표시가 잘나는것도 없잖아요..이사람이 요즘 마음 편안하게 산다 마음고생한다.. 얼굴에서 부터 표시가 나잖아요..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요..
정서적 안정감이 얼굴과 분위기에서 은연중에 드러나죠
그런데 날씬한거는 잘 모르겠어요.
행복해서 푸근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ㅎㅎ
안그런 상황에서도 날씬 유지하고
예쁜 경우도 있어서요
결혼해서 활짝 핀 사림들도 많으니까요.
날씬한 건 관리랑 의지영역이니까 별개죠.
날씬한 거와 상관없이 여자는 얼굴에서 티 나더군요
친구들 중 결혼하고 바로 얼굴 상한 친구들은 신혼초에 다 이혼했어요
반대 아닌가요
포동포동 해 지죠
마음 고생하는 부부는 살이 안 찌죠
날씬은 모르겠지만 얼굴이 편안하죠
마음도 여유가 있고
뚱뚱하고 날씬한거를 떠나서.. 마음 편안한 사람들은 안색 부터가 좋아요...
뚱뚱하고 날씬한거를 떠나서.. 마음 편안한 사람들은 안색 부터가 좋아요...날씬한 건 관리랑 의지영역이니까 별개죠.2222 이건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이드신 분들 얼굴을 봐도 표시가 확 나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있게 사는 사람들 보면요 .
그냥 표정에 여유와 편안함이 좋아지는건 있더라고요
체중은 모르겠지만,
인상이 확 피더라구요.
안색 좋아지고 여유있는 표정이 부잣님 마나님 얼굴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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