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리고 있다고 말을 해줘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나요?
2 잔소리이고 지난일이니 그냥 넘어갈까요?
1 불리고 있다고 말을 해줘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야하나요?
2 잔소리이고 지난일이니 그냥 넘어갈까요?
상했을 가능성이 큰데 에어컨 계속 켜놨다면 냄새맡아보세요.
여러번 헹거서 밥해보세요
괜찮을수도있어요
상하면 벌써 쌀이 미끈거릴탠데요
밥솥에 들어있던 쌀이라 오히려 더운공기 안 닿아서 괜찮을수도 있어요
밥할때 불린쌀이니 물만 줄이세요
안 한 상태면 물 갈고 밥 하시면 됩니다.
단 많이 불었을테니 물은 평소보다 훨씬 적게 잡으셔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2191 | 갱년기 증상일까요? 10 | 중년 | 2024/07/10 | 3,181 |
1602190 | 못생겼는지 이쁜지 확인. 남편한테 해봄 20 | ... | 2024/07/10 | 7,313 |
1602189 | 냉장고에 오래된 토마토 처리법. 6 | ㄱㄴㄷ | 2024/07/10 | 2,288 |
1602188 | 가사도우미 시급 2 | .... | 2024/07/10 | 2,112 |
1602187 | 사람이 평생 착각속에 7 | ㅁㄴㅇ | 2024/07/10 | 2,170 |
1602186 | 호주 어학연수나 워홀 어떨까요? 13 | 워홀 | 2024/07/10 | 2,198 |
1602185 |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3 | .. | 2024/07/10 | 1,359 |
1602184 | 혹시 약사님 계시면 질문드려요^^;; 2 | … | 2024/07/10 | 1,039 |
1602183 | 1930~1960년대 영화보다 보면 이태영박사 정말 대단한 여성.. 1 | 참나 | 2024/07/10 | 1,009 |
1602182 | 홈xx스 마트 갈때마다 불쾌한 냄새 7 | .. | 2024/07/10 | 3,550 |
1602181 | 밑에 오이지 얘기가 있어서 9 | @@ | 2024/07/10 | 1,784 |
1602180 | 한동훈 주변인들이 진보적인사가 많네요. 28 | ㅇㅇ | 2024/07/10 | 3,835 |
1602179 | 결심했어요 프랑스 소도시여행! 9 | 그래 | 2024/07/10 | 2,946 |
1602178 | 수영장 다녀도 냄새가 날 수 있나요? 5 | .... | 2024/07/10 | 3,049 |
1602177 | 스테비아가 식물이름인 거 몰랐던 분 손들어봅시다 7 | 나만몰랐나 | 2024/07/10 | 1,753 |
1602176 | 앞으로 다가올 노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6 | 해피 | 2024/07/10 | 3,635 |
1602175 | 무가 많이 매워요 5 | .... | 2024/07/10 | 787 |
1602174 | 요즘 아이들은 효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것같지 않나요? 25 | ㅇㅇ | 2024/07/10 | 4,570 |
1602173 | 20pence 1 | 얼마죠 | 2024/07/10 | 813 |
1602172 | 반년넘게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니.. ! 37 | 혼자삼 | 2024/07/10 | 21,730 |
1602171 | 미니 단호박, 포슬포슬 꿀맛~ 9 | ㅇㅇ | 2024/07/10 | 2,391 |
1602170 | 기부니가 내맘대로 안됨. 1 | .. | 2024/07/10 | 1,115 |
1602169 |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2 | 하기싫다 | 2024/07/10 | 1,592 |
1602168 | 부산경남도 오이지 안먹지 않나요? 36 | 아마 | 2024/07/10 | 2,109 |
1602167 | 새로운 보이스피싱 기법에 당할뻔. 9 | ... | 2024/07/10 | 5,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