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레슨 해주던 초등학생이 벌써 26살 간호사가 되었더군요.
저 한테 하는 말이...
글쎄 제가 15년 전보다 더 젊어졌대요.
저 진짜 한거 없어요.
세끼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끝요.
생각도 단순하긴 해요.
그게 비법인가 싶어요.
개인레슨 해주던 초등학생이 벌써 26살 간호사가 되었더군요.
저 한테 하는 말이...
글쎄 제가 15년 전보다 더 젊어졌대요.
저 진짜 한거 없어요.
세끼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끝요.
생각도 단순하긴 해요.
그게 비법인가 싶어요.
제자가 잘 성장했네요..ㅎㅎ
원글님도 잘 사시구요.
운동은 뭐하셨어요?
스트레스가 많이 없으신가요?
저희 이모가 종교인이기도 하고 성격이 긍정적이셔서 스트레스를 잘 안받으세요.
이모들 중 첫째신데 뵐때마다 점점 어려져서
지금은 막내인 저희 엄마가 이모보다 10살은 위같아요.
운동은 걷기,등산,해외여행 가끔,골프가끔요.사우나
15년전에 어떤 모습이었으면.....
11살짜리 아이눈에 선생님이 엄청 나이 많은 어른으로 보였을거고
지금은 성인이 되어 다르게 보일수도 있겠죠.
15년간 늙지 않은것도 신기한건데
더 젊어졌다니.ㅎㅎㅎ
그걸 믿으세요?
혹시 살이 좀 오르신거 아닌가요?
볼살이 올랐거나…아님 죄송
사회생활 잘하는 간호사
ㅎㅎㅎ..진심으로 믿으시는건가요? 어린 초등이 봤을때 어른인 원글은 엄청~나이 들어보였겠죠..어른이라는 이유로...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간호사 일을 하다 보니 얼마나 많은 노인들을 만나겠어요~.ㅋㅋ그냥 그 나이로 보인다는거예요..
그리고 제목에 가르킨이 아니라 가르친^^:;
그때 촌스러웠나보죠
송은이도 예전보다 지금이 나아보여요...
덕담한거지요
원글님 그대로여도 학생이 초등입장일때는 어른을 훨씬 더 늙게봐요
학생이 26세가 되면 그 나이차이를 덜 크게 보기때문이예요.
그냥 덕담이죠 뭘 그렇게 진짜로 받아들이셨는지
그리고 아이입장에선 까마득하게 어른이었던 님이 이제는 자기랑 뭔가 비슷해보이니 그대로인느낌일듯요
비법까지 푸시는게 원글 귀여우심요
트렌드가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닐지..
저도 몇년만에 만난 분에게 그런 말
한 적이
생각해보니 그 때는 정장에 구두였다가
지금은 청바지에 운동화
한 10년은 어려보였어요. ㅋㅋ
ㅎㅎ 그때보다 더 잘 가꾸시는거죠
아이눈에 보는 15년전 모습과 성인이 되서 보는게 달라서 그런듯
제가 아이와 마트에서
오래전에 살았던 이웃을 만났어요
막 반가워하며 서로 그대로다 하면서 인사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애가 아니 나이들어보이는데
뭐가 그대로냐고 딱봐도 50대구먼 하던데요
덕담인데 좋으셨나봐요
비법까지 ..귀여우셔
가르킨 x
가르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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