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넘는 머리길이 블랙으로 염색
샴푸후 말려준다는거
안말리고 드라이안하고 귀가
염색물이 떨어져 흰옷 군데군데 물듬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이요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ᆢ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24-07-08 08:24:22
IP : 14.42.xxx.4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8 8:25 AM (112.154.xxx.66)본인...
2. 손님
'24.7.8 8:26 AM (210.117.xxx.44)잘못. .
3. ……
'24.7.8 8:27 AM (211.212.xxx.14) - 삭제된댓글본인 2…
4. ...
'24.7.8 8:27 AM (58.234.xxx.222)고객....
5. ……
'24.7.8 8:28 AM (211.212.xxx.14)염색한 손님
6. 음
'24.7.8 8:2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염색 처음이세요...
7. ㅜㅜ
'24.7.8 8:29 AM (14.42.xxx.44)물떨어질거다 옷에묻을거다 조심해라
등등 주의사항안내가 없었어요
두피에 염색약도 남아있고요ㅜㅜ8. 엥?
'24.7.8 8:29 AM (125.184.xxx.70)이게 왜 질문거리가 되는지? 원글이 염색 처음 한 듯....
9. ...
'24.7.8 8:30 AM (58.234.xxx.222)염색이 처음이신가보네요.
10. 음
'24.7.8 8:3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염색 처음이시네요...에고
아무리 처음이라도 그렇지11. 그리고
'24.7.8 8:31 AM (125.184.xxx.70)얼룩진 옷 세탁하면 없어질걸요?
12. 123
'24.7.8 8:32 A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그렇게 급하면 수건으로 바싹 털고라도 나오시지그랬어요............
13. 어휴
'24.7.8 8:33 AM (172.56.xxx.1)누가 염색하는날 흰옷을 입고가요?
염색 처음하러 가보셨어요?14. ㅜㅜ
'24.7.8 8:33 AM (14.42.xxx.44)검은물이 이틀째 빠져요
물빠진다고 얘기도 안해주고ㅜㅜ15. ㅁㅁ
'24.7.8 8:35 AM (223.39.xxx.253)염색 물 빠지는 건 상식이죠 며칠 동안 빠져요. 수건도 까맣게 물 도는데 말리 지도 않고 온 본인 잘못이죠.
16. 음
'24.7.8 8:3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앞으론 말리고 드라이 하세요.
색진한 옷 입으시고
좋은 옷은 입고 가지 마시고요.
에효..17. ...
'24.7.8 8:35 AM (118.37.xxx.80)앞으로 일주일정도 빠질건데요.
18. 음
'24.7.8 8:3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앞으론 말리고 드라이 하고 나오세요.
색 진한 옷 입으시고
좋은 옷은 입고 가지 마시고요.
에효..19. 보통
'24.7.8 8:3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집에서 염색해도 하루이틀은 물빠져요
아무리 급해도 드라이라도 하시지
젖은채로 나오시다니
본인이 그러겠다고 해서 생긴일을 미용실에 뭐라할건 아니라고 봐요
전 집에서 염색하는데 할때도 짙은색입고하고
수건도 검정색써요20. 원래
'24.7.8 8:36 AM (172.56.xxx.1)염색물 계속 빠지는거에요
염색 처음해보셨나보네요21. 염색할땐
'24.7.8 8:3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허름한 옷 입고 가셔야죠;;;
염색이 처음이신가요? 머리 감아도 며칠씩 수건에 묻기도 하던데.22. 아고
'24.7.8 8:38 AM (211.234.xxx.1)염색 난생 처음 해보시나봐요 ㅠㅠ
23. ....
'24.7.8 8:40 AM (112.220.xxx.98)염색하는날 흰옷입고 간거부터가...
샴푸후 헤어스타일링은 안하더라도 말리기는 해야죠
미용실에서 님 이상하게 봤을듯....24. 처음해도그렇지
'24.7.8 8:41 AM (211.212.xxx.14)미용실에서 말려준다고까지 했는데도
그냥 왔다면서요.25. ^^
'24.7.8 8:44 AM (223.39.xxx.233)ᆢ염색하러갈때는 흰색옷,카라있는 옷 안입어요
혹시나~~ 묻을까싶어서요
미용실에서 염색할때 일일이 손님한테 얘기안해주던데요
ᆢ
생각해보니 미용실 직원이 경혐상~
염색한 손님이 흰색옷을 입었고 염색후 머리~말리지않은
상태로 나간다면 ᆢ머리염색물이 옷에ᆢ 묻을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주는것도 좋겠네요26. 과탄산에
'24.7.8 8:46 AM (223.38.xxx.207)몇시간 담궜다가 세탁하세요
27. 염색할때
'24.7.8 8:47 AM (112.149.xxx.140)염색할때 입는
염색용 까만티 입고 가요
다 말리고 나오는 데요
만에 하나 염색할때 묻을지도 몰라서요28. ..
'24.7.8 8:55 AM (175.119.xxx.68)염색하는데 왜 흰옷을 입고가나요
29. 염색 처음?
'24.7.8 9:03 AM (121.190.xxx.146)물떨어질거다 옷에묻을거다 조심해라
등등 주의사항안내가 없었어요
두피에 염색약도 남아있고요ㅜㅜ
ㅡㅡㅡ3
염색 처음 하셨어요?
흐음....그리고 다음부턴 펌이나 염색할 때 옅은 색의 옷이나 새 옷은 입지 마세요.
말리는 것도 대충하고 드라이도 거절했다면서요.....이건 딱히 미용실 탓 하긴 힘들어요.30. 흠..
'24.7.8 9:07 AM (218.148.xxx.168)샴푸후 말려준다는거
안말리고 드라이안하고 귀가
...
??? 말려준다는데 본인이 안한거잖아요.
그리고 염색할때는 보통 검정색 옷 입고 가지 않나요?31. 음
'24.7.8 9:09 AM (58.78.xxx.168)그래서 염색한날은 수건도 어두운거 쓰잖아요.
32. 죄송한말씀이지만
'24.7.8 9:10 AM (175.120.xxx.173)이 정도는 생활지능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굳이 서로간에 말하지 않아도 아는 정도의 경험값정도.33. ias
'24.7.8 9:10 AM (125.186.xxx.182)저는 미용실 염색하러가는데
흰옷 밝은옷 입고 가는 사람 이해불가에요
혹시나 튀면 본인만 손핸데
미용실에서도 엄청 신경쓰이구요34. ㅇㅅ
'24.7.8 9:20 AM (110.15.xxx.165)저도 염색때는 어두운옷 입고다니지만...
그래도 미용실에서 손님이 흰옷입었으니 주의하라 얘기해주면 좋았겠네요 염색 시작한지 얼마안된사람들도 있고 미처 생각못할수도 있으니까요35. 저런
'24.7.8 9:26 AM (121.133.xxx.137)미용실에서 손님이 흰옷입었으니 주의하라 얘기해주면 좋았겠네요 염색 시작한지 얼마안된사람들도 있고 미처 생각못할수도 있으니까요222
하지만 이건 말해주면 고맙고 안해도 책임 물을 순 없죠36. ㅇㅂㅇ
'24.7.8 9:34 AM (182.215.xxx.32)? 염색후 이염된적 한번도 없는데.....
37. ....
'24.7.8 9:46 AM (118.235.xxx.111)거기가 싸구으려 염색약 쓰는데 아닌가요?
로레알만해도 새치염색하고 수건 머리에 두르고 있어도
이염된적 없는데요.
남편이가는 저렴한 미용실이 염색하고 두번 머감을때까지
수건에 물들어서 짜증나더라구요.
그런 경우는 미용실에서 미리 말해줘야죠.38. 여기서
'24.7.8 9:48 AM (106.102.xxx.119)뭐라 하면 미장원에 따질 생각였어요?
근데 염색하러 간다면서
흰옷 입고 머리도 안말리고 와선
옷에 이염됐다... 누구 책임이냐 ..
묻는게
혹시 그럴 작정였던건 아니죠? 설마
옷값 물어내라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39. 바람소리2
'24.7.8 9:48 AM (114.204.xxx.203)굳이 안말리고 온 이유는요?
40. 집에서도
'24.7.8 9:49 AM (114.204.xxx.203)샴푸 두번하면 그 뒤론 안빠지던대요
메니큐어? 그건 계속 빠지고요41. 집에서
'24.7.8 9:51 AM (121.179.xxx.235)집에서 염색할때도
싸구려 버릴 티 입고 해요
행여 이염있을까봐
그리고 2~3일 정도 물 빠져요
그리고 염색은 누가 물 질질 흘려가면서 안말리고 나온대요
이건 미용실 잘못이 아니라
미용실에서 말려준다는데도 그냥 나온
본인 잘못이에요.42. .....
'24.7.8 9:59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상식이긴 한데
미용실도 얘기를 해 줬어야 맞아요.
지금 안 말린 채로 가면 옷에 이염될 텐데요..라고요.43. ᆢ
'24.7.8 10:01 AM (116.37.xxx.63)자영업,서비스업은 진짜 보살들만 가능한 듯.
누가봐도 원글 잘못!44. 정말
'24.7.8 10:11 AM (121.189.xxx.13) - 삭제된댓글염색하러 가면서 희옷을 입어
말려준다는거 기여코 그냥가,
그리고 누구잘못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늘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사람입니다,
절대 가까이 하지 ㅡ말아야 하는45. ...
'24.7.8 10:12 AM (222.111.xxx.27)안말리고 간다고 했다면서요
엄연히 본이 잘못이죠46. 본인
'24.7.8 12:02 PM (61.82.xxx.60)잘못
설마 미용실에 따질실건 아니길요47. 본인 잘못
'24.7.8 12:43 PM (222.109.xxx.97)염색하면 머리 3번 감을 때까지 물 빠져요.
이건 어느 미장원가도 미리 공지 안해요.
안 말리고 온거면 무조건 손님 잘못.48. ..
'24.7.8 12:58 PM (124.54.xxx.204)염색할 땐 검은 옷
이 후 몇 번은 머리감고 짙은 색 수건49. 00
'24.7.8 1:47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물 떨어질거다 옷에 묻을거다
긴머리에 드라이 안하고 수건으로만 닦았으면
당연히 물이 떨어지고, 물이 떨어지면 당연히 옷에 묻는지라 손님이 그걸 모를거라 생각못해서 말을 안했나봐요50. 자칫
'24.7.8 2:02 PM (122.43.xxx.65)진상고객될뻔한거 여기다 글 올려서 다행이에요
이제 알았으니 다음엔 검은거 입고가심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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