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제일 불편한게 뭐세요?
저는 나날이 침침해지는 눈이요
다촛점렌즈 안경 30만원 주고 맞췄는데
불편해서 서랍속에 처박아 놨어요ㅜ
그 중에서 제일 불편한게 뭐세요?
저는 나날이 침침해지는 눈이요
다촛점렌즈 안경 30만원 주고 맞췄는데
불편해서 서랍속에 처박아 놨어요ㅜ
저도 젤 불편한게 시력저하이네요
책 읽는걸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4권씩 읽을때도 있었는데 시력이 나빠지고 안경을 쓰게되니 책 읽기가 불편해지더라구요 ㅠㅠ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픈것도 한 원인이 되네요
저는 이명 때문에 미칠 것같아요
24시간 귀에서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니 신경도 날카로와지고요
저도 시력요.노안도 오고.
눈에 이상생길까봐 제일 신경쓰고 있어요.
(자주 듣던 말이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 라는 말도 있고)
시력저하
치아
관절
난청
요실금
괄약근 조절 안됨
요실금 괄약근은요..
다리를 앞으로 번쩍 들어서 스위치 껐다켰다 발가락으로 꾹꾹 누르기 해 보세요.
아주 좋아질거에요.
요실금 괄약근은요..
다리를 앞으로 번쩍 들어서 스위치 껐다켰다 발가락으로 꾹꾹 누르기 해 보세요.
아주 좋아질거에요.
요즘 방문열고닫기, 스위치 끄고켜기. 그 외 바닥에 떨어진 것들 발가락으로 꼭 집어 올려서 손으로 잡기 하고있어요.
사레 걸리는거
요실금 방귀 탈모 ㅠㅠ
저도 3년전에 3ㅔ먼원 사서 새거로 서랍에 있어요.
일반 안경 쓰는데 침침해요.
변비랑, 치질, 관절통증요.
방귀, 사레 ㅠ
방귀는 잠깐이라 그나마 괜찮은데 사레는 멈추질 않아서 당황스럽고 난감하고..ㅠ
면역력이 약해지니 질염 재발 때마다 피부 염증ㅜ따가우니 활동도 위축 되고 부인과 압출도 한 두번이지 진짜 지긋지긋.사각 입고 염증 크기만 줄었지 언제쯤 모낭염 안생기게 되려나 너무 아프고 뭐든 의욕 상실
제 남편도 사레 잘걸리는데
식습관을 보면 국물을 입안에 얌전히
떠넣어야 되는데 흡~~하고 흡입을 하고는
꼭 사레들리고 켁켁 거리고 힘들어해요
후루룩 또는 흡하고 흡입하는 식습관인지
한번 살펴보시고 바꾸시면 좋아요~~
노안과 방귀 ㅜ
노안이 진짜 심각.
길거리서 맵을 봐야될때 등등 돋보기 주섬주섬 꺼내야되는 내자신이 진심 초라. 예전엔 빠릿빠릿했는데 말이죠.
방귀가 젊을때보다 많이 나오나요??
노안요.
원래 안경 쓰던 사람도 아니라
돋보기 꺼내기 귀찮고 서글프네요.
돋보기 안쓰자니 실수할까봐 두렵고요.
전 노안이요
눈이 너무 일찍 피곤해지고 핸폰 좀 보면 촛점 맞추기도 힘들고요
눈이요. 안구건조에 시력이 너무 떨어젔어요.
저도 느껴요 방귀 조절이 잘 안 되네요.
횟수도 잦아졌어요
진짜1등은 노안이요 ㅠ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스마트폰 세대라 저 한듯
저는 기미요.
대인기피증 생겼어요. ㅠㅠ
전 오십견이요!
진짜 모든 의욕이 사라져요..
팔을 뚝 잘라 버리고 싶네요!
소화 잘 되는 음식 먹어도 방귀 잘 나오나요?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눈이 시리네요
젤 불편해요
60으로 가는 나이인데 노안도 노안이지만 눈매가 작아졌어요.
나이들면 가로 길이가 줄어서 눈이 빠꼼이같이 변하고 흰자보다 검은자가 많이 보이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다행인지 굵었던 쌍꺼풀 덕에 눈은 많이 안쳐져 보인다지만 그건 위로고 가로길이 줄어드는건 싫어요.
아이라이너 도움 좀 받아볼렸더니 쳐진 피부때문에 예쁘게도 안그려지네요.
는이 침침해져서 블루베리 주스를 매일 먹았는데 꽤 좋아졌어요
그리고 컴이나 폰 모두 블루라이트앱깔아요..눈이 덜 아프고 확실히 달리요..전자파 차단 안경쓰고 핀홀 시력교정 안경도 사서 5분씩 쓰고 있어요..영양제도 먹고 당근 주스도 하루 소주잔으로 한잔 정도 마시고요. 확실히 건강도 노력하면 좋아짐
폰에 블루 라이트 앱 어떤거 깔아요?
나이들어감에 아직은 노안과 체력 저하ㅜ
저도 노안요.ㅠㅠ 평생 좋은 눈으로 살다 눈이 이러니 책 보기도 힘들고 정말 불편합니다. 안약 한방울이면 하루동안 시력 좋아진다는 그 약은 도대체 언제 상용화 될까요.ㅠㅠ
저도 노안이 너무 불편하고 슬퍼요 ㅠ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보고 잘 듣는게 공기 같은거예요 ㅠㅠ
어깨랑 손목아픈거요 그리고 하루종일피곤
노안과 탈모요..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진짜 눈이 안보이는게 이렇게 불편했나 싶어요.
노안이요. 46세인데 돋보기 필수품이에요. 저는 고도근시인데도 노안도 갑자기 심하게 오네요.
안과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ㅠㅠ
그리고 갑자기 사레 들리는거. 침삼키다 사레 들리고..ㅜㅜ
그래서 연주회는 못갈것 같아요.
아! 쌍커풀 위에 겹쌍커풀이 계속 생겨요.
특히 오후에 피곤해지면 겹겹이 눈이 푹 꺼져서 너무너무 늙어보입니다.
노안은 돋보기쓰면 되고
백발은 염색하면 되는데
무릎아픈건 진짜 어려워요. 관리해도 장마철 비오니까 쑤시고요
노화 막는 방법이 있으면 사람들이 사망을 안하겠죠. 그건 또 아니에요.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해도 죽음을 이길수는 없대요
다초점 안경 다시 꺼내서 적응하세요.
멀리 볼 때는 렌즈 한 가운데로
가까운 거 볼 때는 렌즈 아래쪽으로 보는 연습이요.
저는 일주일 정도 어질어질하다 적응했어요. 없으면 못 살아요.
안경사들이 다초점도 일찍 껴야 적응 잘한다는데
가격도 비싸고 일찍 끼면 더 나빠질 거 같은 선입견에 미루고 미뤘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적응하는 훈련, 그걸 나이 들면 잘 못하더라고요.
아침에 눈뜨고 누워있다 변의를 느끼고도 밍기적거리면 속옷에 찔끔 지릴때가 있어요. ㅜㅜ
노안이요,종이책 너무 좋아하는데 글자크기,굵기 조절할 수 있는 전자책 읽어요. 다촛점 안경 불편하고 책 읽는 느낌 들지 않아요. 오래앉아 있거나 많이 걸으면 허리 아픈거...
윗댓글 내용중 한가지도 해당 되지 않는게 없어요.
저는 치아요
저보다 나이 드신분들보다 더 심해서
견적도 많이 나오고
그냥 살고 싶지가 않네요
노안
흰머리 (애가 아직 초딩 ㅠ)
그리고 자꾸 뭐만 먹음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요 ㅠ
“후라이드치킨에 시원한 생맥주”
이게 젊음의 상징이더라구요 ㅜㅜ
수원 통닭거리에서 간만에 저렇게 먹고
기름진 치킨에 찬맥주
몇일을 체해서 한의원 다님요 ㅜㅜ
그리고 흰머리도 이해합니다 근데 탈모에다가
배는 왜케 나오나요
그냥 반지의 제왕의 골룸
근육 손실되서 몸의 움직임이 느리고 내 마음대로 못 움직여요
단체로 하는 운동 다니는데 강사 지시에 따라 앉고 일어서고 엎드리고 눕는 자세 변경 하려면 남들은 운동 하고 있어요
시력이요.
불편하네요. ㅠ.ㅠ
175.192.xxx.210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변의를 이 정도 못참는건 노화라기보다 병 아닌가요ㅜ
저는 똥배 요...
운동하다 포기 ㅠ
전 족저근막염과 손가락 마디 저림이요.
애 낳고 계속 찐 상태로 도보여행 다녀도 까딱 없던 발바닥이..
다이어트 하려고 15000보씩 걸었더니 족저근막염이 왔어요.
쉬이 좋아지질 않네요 ㅜㅜ
그리고 먹는걸 좋아해서, 며칠 신나게 해먹으면 손가락 마디가 저려요.
병원에서는 많이 써서 그렇다고 ㅜㅜ 쓰지 말래요.
노화가 야속하네요
방귀가 잦은 이유는 뭔가요?
시력 떨어지니 머리도 덜 빨리 회전하는 듯해요
그리고 치아도 약해져서
온도차 나는 음식 먹으면 자극이 오고 깨질까 무서워요
노인이신데도 정정하신 분들 부러워요
젊을때 거의 사레 안걸렸는데 사십후반부터 자꾸 사레가 들림.
요실금 탈모가 속상함.
방귀는 괄약근이 탄력없어져서 잦아지는거 아닐까요?
저는 32살에 아이낳고 나서 바로 방귀 잦아짐 ㅠ
저같은 사람은 60대에 어찌 되려나요 ㅠㅠ
48살인데 탈모 17년차 (역시 출산 직후부터 지금껏 쭉)
방귀 17년차에
노안 1년차인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앞으로 저에게 다가올 일은 “잦은 사레” 가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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