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국밥집에 갔는데
남자분 세 명이 식사 겸 반주를 하셨는데
그 대화가 귀에 들렸어요.
공사장에 일하는데 중국인이 대빵이다,
그 밑에서 일한다, 현장을 옮겼더니 거기도 중국인이 오야지더라...
10년 후에는 어찌 변할지
아까 국밥집에 갔는데
남자분 세 명이 식사 겸 반주를 하셨는데
그 대화가 귀에 들렸어요.
공사장에 일하는데 중국인이 대빵이다,
그 밑에서 일한다, 현장을 옮겼더니 거기도 중국인이 오야지더라...
10년 후에는 어찌 변할지
그들이 지은 건물 몇십년후엔 중국꼴 나겠죠 와르르
생각 안하고 당장 내 호주머니만 생각하니 미래가 어두워요.
뭐든지 내땅에서 나는거 소비해야지 백날 천날 수입써야
결극 수입산으로 몸베리고 돈나가고 악순환
한국젊은사람들이 안해서 그렇게 된거에요. 한국사람한테기술전수하고 싶은데 없대요. 돌아갸신 삼촌이 아파트 현장 오야지 였어요. 다 중국애들이라고.
공사 현장 한국인들 기피해서
중국인으로 바뀐 지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이 노가다를 해서 중국 꼴 나는 게 아니라
대기업들 조차도 철근 빼먹는게 다반사인데
법적으로 강화하지 않는 이상 답 없어요
사회 현상을 남 일하듯 말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신축 건물 상가조차도 아예 안다니고
구축에서 오래오래 계속 사실 모양인가 보죠?
본인 자식들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기 원하는 사람 없잖아요?
한국인들의 숙제에요.
그래서 이제 건설경기로 일자리 창출한다는 소린 말아야 해요.
공사 현장 한국인들 기피해서
중국인으로 바뀐 지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이 노가다를 해서 중국 꼴 나는 게 아니라
대기업들 조차도 철근 빼먹는게 다반사인데
법적으로 강화하지 않는 이상 답 없어요
첫 댓글 진짜..
사회 현상을 남 일하듯 말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신축 건물 상가조차도 아예 안다니고
구축에서 오래오래 계속 사실 모양인가 보죠?
본인 자식들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기 원하는 사람 없잖아요?
한국인들의 숙제에요.
건설 경기로 일자리 창출한다는 소리는
대대로 토건족 가득한 국힘당 논리였죠
박덕흠 같은 사람들 계속 뽑아주는 사람들도 문제가 크고요
외국인노동자가 들어온지 몇십년째인데 노가다현장에서 그런 세월을 보내면 머리가 아주 나쁜사람 아니면 그정도 위치로 올라가는게 정상이죠
한국인들을 일을 시키고싶어도 사람이 없는걸요
오늘 오세훈은 필리핀 가정부 홍콩처럼 아이를 맡기는 가정들 생각해서 100만원미만으로 주고싶은데 민주당이 반대해서 200만원줘야한다고 안타깝다하는데 상식적으로 외국으로 나올땐 돈을 벌려고 나오는건데 저돈 받고 한국에서 생활하기도 힘든데 사실 200받아도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오세훈을 외국에 한 일주일 돈벌어오라고 보내보고싶어요
젊은 애들 카페나 하고 사무실만 다니고 싶고. 안 하려고 하니까요. 에효..
중국인으로 건설노동자들 바뀐지 오래 되었어요. 나쁜짓은 한국인들 하는 그대로 다 습득하고요. 건설노동자들 식당있죠? 그 식당 정할 때도 중국인이 와서 자기한테 뽀찌 달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그럴 여력 없다하니 식당 다른데로 바꾸고. 식당 주인분이 직접 얘기해줌.
잘살때
허드렛일이라고 거떠도 안볼때
중국인들은 가리지 않고 일했어요.
그래서 차곡차곡 일 배우고
지금은 부리고 있잖아요.
누굴 탓하고 누굴 욕해요.
힘들일 안한다고 나자빠져있다가
경기 안좋으니 나가 일하려니 중국인밑에서 일해야죠.
십장이 되어버린 중국인이란 말이예요
건설업이 국내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건 취엽유발계수가 큰 게 아니라
거기에 관련된 중장비 기계 생산과 건설부자재 생산으로 국내 생산유발계수가
큰 겁니다.
이런날 올줄 알았어요
비단 남자만 그럴까요?
관광회사 음식점 가정부 요양사 미용실
진입문턱 낮은곳은 모두 그들이..
한국여자들은 그저 그저 명품가방에만 관심이 …
생성되는 일자리도 현장 비정규직(흔히 노가다라고 표현하는)이라서
양질의 일자리도 아니구요
이런날 올줄 알았어요
비단 남자만 그럴까요?
관광회사 음식점 가정부 요양사 미용실
진입문턱 낮은곳은 모두 그들이..
근데 한국여자들에 비해 너무 너무
친절하고 사근사근~
이러다 그 밑의 2세 3세들은
공무원 교사 의사 모든 직업군에 상승 업그레이드 하겟지요
미네르바가
한국인이 관광온 중국인 발마사지하는 날이 올꺼라고
어쩔수 없죠.
힘든일 기피하고 편한일 찾다가 난 꼴인걸요.
지난 주엔가? 생활의 달인에서 봤는데 아파트 도색 작업 하시는 분들은 거의 90프로 이상 외국인들이고 거기도 팀장(오야지?)이 외국인이더라구요 건설 노동도 분야가 여러 곳이 있잖아요 이런 도색 작업은 이 나라 또 다른 작업은 중국 이렇기 나름 분야가 국적별로 갈라져 있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임금이 높아서 외국인 노동자 취업 희망 1순위래요. 최저임금이 외국인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인지..
젊은 사람들이 힘든일 안하려한다고 하지말고 힘든일은 합당한 시급을 줘야하는데 너도나도 다 최저임금만 주는게 문제예요
경력이 쌓여도 시급 100원 200원 차이인데 미래에 희망이 없는데 누가 힘든 현장에서 버티나요
여기서 돈벌어서 집사고 그집 파출부로 한국아줌마 부린다고....
설마...했는데 가능한일일수도 있겠네요.
중국 사람이고
베트남 사람이고
한국에서 돈벌어 본국 송금하고
본국에서 잘 살 생각하지
한국에서 돈 안 써요.
그게 외국인 노동자 특징이잖아요.
우리나라가 임금이 높아서 외국인 노동자 취업 희망 1순위래요 222
시급 올리라고 하는데, 시급 올리면 전체적으로 건설비 다 올라가요.
그러면 또 그건 싫어할걸요?
그리고, 돈 많이 줘도 어차피 몸 쓰는 일은 다 기피해요.
도배사 한달에 400~600 벌고 목수는 더 벌지만
힘 쓰는 건 다 싫어합니다. 여기도 다 마찬가지쟎아요?
그리고 누가 사람 성실하다고 하더라도 도배사나 목수 소개해준다고 하면 만나겠어요?
다 싫어하죠.
내가 하기는 싫은 건 다른 이도 똑같아요. 그러니 외국인들이 할 수 밖에요.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독에 가서 독일인들이
기피하던 광부나 간호사 하던 거나 똑같아요.
일 부려보니 건설현장은 경력없는 초짜 일당이 15만원, 경력 1~2년 이상이면 25만원이예요.
일하는 시간은 8시~3시 (점심시간 포함)
그런게 아니에요.
대부분 3d업종이라고 하는 기술 제조업이 대부분 그래요.
한국사람들이 기피하니 동남아 사람들이 대부분 다해요.
기술자는 월급도 한국인과 똑같이 줘요.
이제 그사람들 그만두면 회사가 안돌아가니끼요
한국인과 외국인 임금차등 지급해야 함.
별 논리를 가져다 븉이니 한국 돈만 외국으로 빠져 나감. 한국인에게 많은 임금 지급해야 일을 할 것 아님?
일당으로 식당다니는데
직원이 거의 조선족이에요 ㅋ
식당도 조선족이 10시간 12시간 한달 일하지
한국인은 잘 못하거든요
그러니 아이들어려서 파트다니는데 조선족이 부려먹네요 ㅜㅜ
본인들이 초창기에 한국사람들한데 핏박받은게있어서
일당으로 가면 한국사람이냐 꼭 물어봐요
조선족이오면 잘 챙기고
한국사람이면 쉬지않고 부려먹어요
힘든일 잘하고 주인한테 납짝업드리고 강약약강인건 괜찮은데
조선족 직원인곳은 거의 반찬재활용이었어요
쥐나오는곳에서 잠자고
그랬던 사람들이라 위생관념자체가 한국사람과 달라요
한국사람은 재활용을 사장이 시켜도 본인반찬은 새거 꺼내 식사하는데
조선족은 손님먹다남은것도 맛있게먹어요
그래서 재활용에 죄책감도 없어요
어떤곳은 사장이 버리라고해도
조선족직원이 못버리고 재활용하구요 이걸 왜버리냐고
남자손님 두배주기 여자손님저
조선족이 주방조리사일경우 꼭 손님성별물어봐서
남자는두배 여자는 정량에 반 줘요 ㅋㅋ
리필도 단골이고 더 달라고하면
사장과 조선족주방이모랑 실갱이해요
사장은 더 줘
조석족주방은 안돼요!안돼요 아까 한번 더 줬어요
사장은 앞에서 더 주라고 사정하는 모습
여러식당에서 봄 ㅋ
조리장.주방이모가 조선족일경우
홀써빙 한국여자면
부려먹고 텃세부리고 함부러해서
홀서빙 4개월을 못버티고 한국인들은 계속 그만둬요
조리장이나 주방이모가 조선족일경우
홀에 한국사람 못살게 굴어서
4개월을 못 버티고 계속 그만둔다고 사장님들 하소연
젊은 사람들 힘든일 안한다고 욕할게 아니라
요즘 힘든곳은 조선족들이 다 선점하고 있어서
한국사람들어오면 야무지게 부려먹어요
한국사람들 가르쳐주려고 하고 정이 있는데
조선족은 본인 자리뺏길까 밥그릇뺏길까
일 절대 안가르쳐주고 힘들일 몰아주고 머리는 진짜좋아요 ㅋㅋ
나도 청소일 갔더니 일 가르쳐주는 사람이 조선족이더라고요
조선족 말투 처음 들어봐서 혹시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다음에 알려주겠다고 해서 알아챘죠
일하다가 중국인들 만났는데 샬라샬라 대화하길래 확신했고요
일은 야무지게 잘 하더라고요 그 힘든 일도 견뎌내고 오래 다녔고
올리면 결국 조선족이란 이름의 중국인들 배만불리는꼴이군요.
최저임금이란 개념을 모르시네요
일하는 노동자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최저금액을 국가가 결정한거예요
사람들이 노가다 일당 15만원보고 우와 그러시는데 그렇게 놀라시는분들 일시켜드리고 싶네요
한여름 땡볕에서 단순업무만해도 10분도 못버티실걸요?
그걸 하고계신거고 저런일들이 한달내내, 1년내내 있지는 않아요
그건 정규직이죠
참 정규직임금도 최저임금으로 계산되어서 한달 월급이 만들어지는건 아시나요
최저임금을 올리면 중국인들 배를 불리는게 아니라 님 남편, 님아이들 알바할때 다 그렇게 계산이 되는거예요
돈을 벌고싶으면 그일들 하시면 되는거죠.
나는 그일 하기싫고 대신해주는 사람이 돈을 가져가는건 싫고 이게 놀부심보죠.
개인적으로 간병인비 15만원씩 드려봤는데 돈나가는 입장에선 그돈이 아깝긴한데 계산해보면 24시간 그 좁은 보호자침대에서 한밤중에도 여러번 깨어서 환자 간호하고 그러는 비용으로 야간수당이나 이런저런 비용 없이 많은 금액은 아니죠.
십장이 외국인이 된 거 이미 한참 됐어요.
이거 10년 전에도 나온 얘긴데....
그리고 조선족들 고향 물어봄 자기 조부모나 증조 할아버지 고향 얘기해요.
중국 가기 전 한국에서 살던 곳이요.
어지간한 제조업도 한국인 없어요.
근데 이 모양 이 꼬라지된 게 기존 한국인들 책임도 커요.
기피 직업이라 일단 유입되면 일 잘 가르치고 잘 해줘야 되는데 얼마나 횡포 부리고 텃세 부리는데요. 조선족들도 요즘 젊은 애들은 힘든 거 안하려고 하는데 한국인은 얼마나 더하겠어요? 아니다 싶음 계속 나가 버리고 기존 50대도 아니고 60대들이에요 작업 현장에 한국사람은....
원글에도 나와있잖아요.
중간에서 노동자들 관리하는게 중국인들로 바뀌고 있다고
님도 써놨내요
일이 매일 있는것도 아니라고.
그나마 나오는일에 일꾼들도 결국에는 중국인들이 뽑게될테고..
중간에서 연결고리를 중국인들이 잡게되면 노동시장은 중국인들에 의해서 좌우 되겠죠.
그리고 뭣보다 인구가 급격하게줄고있는데 최저인금인상의 해택은 결국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주로가고 또비율이 가장많은 중국인들이 누리겠죠.
짭잘한 일자리는 중국인들에게 다 돌아갈테네....
원글에도 나와있잖아요.
중간에서 노동자들 관리하는게 중국인들로 바뀌고 있다고
님도 써놨내요
일이 매일 있는것도 아니라고.
그나마 나오는일에 일꾼들도 결국에는 중국인들이 뽑게될테고..
중간에서 연결고리를 중국인들이 잡게되면 노동시장은 중국인들에 의해서 좌우 되겠죠.
그리고 뭣보다 인구가 급격하게줄고있는데 최저인금인상의 해택은 결국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주로가고 또비율이 가장많은 중국인들이 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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