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급 그런 거야 싫어할수도 있다지만
무슨 학교 선생, 다른 애, 다른 엄마, 다른 수강생, 시댁, 사돈댁, 며느리, 사위, 연예인 이거저거 안 가리고 험담을 하니까 사람이 왜 저러나 싶어요.
그냥 좀 너그러운 마음 가지고 살아도 될 것 같은데
뭐가 그렇게 밉고 화가 날까요.
94% 정도는 본인이 직접 겪은 일도 아니고 카더라 던데 그걸로 무슨 험담을 그렇게 하는지..
남 얘기가 아닌 본인 얘기 위주로 하는 사람
남들 좋은 점을 먼저 보고 칭찬 잘 하는 사람
전 그런 사람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