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자 연극 찍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선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째 더 연극톤이 심해진듯
연기 몇십년인데
아직도 힘들어간 연극톤 연기
주변에서 아무도 조언을 못하는건지
또 혼자 연극 찍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선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째 더 연극톤이 심해진듯
연기 몇십년인데
아직도 힘들어간 연극톤 연기
주변에서 아무도 조언을 못하는건지
김희애는 어디서나 늘 거슬렸어요.
설경구도 목소리 너무 듣기 싫더만요.
김희애는 신인때부떠 나 연기해
그랬어요
그놈의 연극톤 바뀌지가 않아
배역자체가 심각한거는 알겠는데, 연기가 넘 딱딱하게 힘주었어요.
전에 “살인자 기억법“ 그때와 똑같아요.
이사람은 오아시스때 이후로는 연기가 한계인듯
김희애 설경구 둘 다 연기 최악
김희애는 입술에 힘 빡 주고 가르치는 듯한 말투
설경구는 목소리 긁어가며 이상한 연기,
뭔소리인지 잘 전달도 안됨
설경구 연기도 항상 감정 과잉이예요
설경구는 박하사탕때 말고는 그뒤로는 연기 잘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전 제일 거슬릴때가
상대의 반격애 당해서 놀라거나 당황한 상황에서
입 벌리고 눈물이 글썽일 듯 하며 머리를 미세하게 좌우로 떠는 장면. 우는 것도 아니고 화 내는 것도 아닌 세련되지 못한 상황에 맞지 않는 가장 과장된 연기라고 생각해요.
주인공들 때문에 돌풍 시작도 안 했어요.
스톱. 그냥 안땡기네요. 김희애는 화제성은 있는데 연기는 참... 자연스럽지 않고 불편하더라고요
신인때부터 과장된 얼굴 표정에
연기를 연기하는 그 어색함
발음 또박하게 하려는 강박도 있는거같고
너무 보기 불편해요
드라마 자체가 거슬려요.
6화까지 보고 하차했어요.
특유의 신파조 말투와 올드한 연기
김희애가 나아요.
살경구는 말을 못알아 듣겠어요.
목소리가 원래 그리 허스키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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