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사람들이 너무 붐벼서 다녀오면 에너지 소진되고 기빨리는 장소가 대형 마트..
무겁고 큰 카트 끌고 다니며 물건 집어서 옮기고 계산하고 다시 포장해서 옮겨 집으로 출발
집 도착해서 다시 장본것들 옮겨야하는 이 패턴들이 저는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래서 마트배송 시스템에 너무 감사하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방금 주문한 식품들 도착했는데 새삼 이 편리함을 누리고 사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ㅎ
복잡하고 사람들이 너무 붐벼서 다녀오면 에너지 소진되고 기빨리는 장소가 대형 마트..
무겁고 큰 카트 끌고 다니며 물건 집어서 옮기고 계산하고 다시 포장해서 옮겨 집으로 출발
집 도착해서 다시 장본것들 옮겨야하는 이 패턴들이 저는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래서 마트배송 시스템에 너무 감사하고 만족하고 있답니다
방금 주문한 식품들 도착했는데 새삼 이 편리함을 누리고 사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ㅎ
전 마트는 괜찮은데 백화점이 넘 기빨려요
저요~~~너무 싫어요
생각만해도 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저요!
백화점두요!
근데.. 이상하게 아울렛은 괜찮아요;;;;
마트 어쩌다 갑니다
오십견때문에 배달시키기 시작했는데
원글님 쓰신대로 이제는 몸이 안따라 줄뿐더러 편리한맛을 본 후로는 안갑니다
카트도 바퀴가 제멋대로 가니까 힘에 부쳐요
어제 이마트를 갔다 너무 힘들었어요. 주차부터 시작해서 토요일 내가 미쳤지 후회가 되더라고요. 저 많은 사람이 한공간에 줄서서 다니는것도….
한 십년만에 마트에 간것 같아요. 모든걸 주문 가능한 우리나라 시스템이 너무 고맙죠.
배송시스템에 감사해요
물건 내가 고르는게 훨 좋겠지만
그래도 내가 번잡한데 굳이 안가고도
집에 가만히 앉아서 받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쿠팡 너무 좋아요
주차부터 하오.. 진짜 기빨리죠
마트,백화점 힘들어요
저요 마트 잘안가요 시간 아까워서 ~~직접보고 사면 좋지만 그이상 기빠지고 힘들어서요
마트 가는거 좋아해서 최소 주3회는 가는데요
주말엔 절대 안가요
평일에 걸어가서 장바구니에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필요한 것만 간단히 사와요
배송 시키다보면 무배 금액 맞추느라
필요 없는 걸 사기도 하고 채소 같은건 양이 짐작 안되어
가격이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예전보다 카트도 커지고 장 보는 품목도 많아지고 무게도 무겁고..
근데 예전엔 계산대에서 봉투에 담아 주는 직원 있었잖아요.
봉투 값 받기 시작하면서부터인가 담아 주는 직원 없어져서
결제 카드 내랴, 사인하랴, 그 와중에 장바구니나 카트에 담느랴 바쁜데
결제 하자 마자 다음 손님꺼 물건 밀려 오고..
간혹 카트 담는 구역이 두 군데로 나눠진 곳이면 양반이죠.
저요!! 요샌 대형마트는 아예 안가구요. 집앞 작은마트는 한두개씩 사기좋아서 가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매해요. 저도 대형마트 갔다오면 이미 지쳐서 물건 정리하고 요리할 기운 없음.....
저저저저요!!!! 기 빨린다는 표현이 딱
대형마트,걸어서 3~5분있어요.
주말,공휴일안가요.
가도 오전에 잠깐 가요.
이전엔 한가득샀는데
이젠 ,,,20리터봉투의 반정도?
딱 필요한거 1~4개정도사요.
1+1도 피하고 묶음판매도 피해요.결국 하나는 버려요.
마트 장보시 싫어요. 좁은 통로, 무례한 사람들, 제어 안되는 카트와 불편한 주차공간,, 판매장 들어서기도 전에 지침
저요. 거의 배달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반갑네요 ㅎㅎㅎ
봐요 배달시킨 물건들 내맘에 안들어서 마트가서 직접골라야 직성이 풀리네요 식재료 중심으로 사는편입니다 겨울엔 시키기도 하는데 이 여름엔 내키지가 않네요 맘에안들면 교환환불도 귀찮고 품절소식이라도 들으면 짜증이 ㅎㅎ
헉..
마트를 이렇게 싫어하다니
놀랍네요
전 마트 3분 거리 살 때
진짜 삶의 고통과 슬픔 고뇌를
대형마트가 바로 집앞에 있어 견딘 거 같아요
식재료 구경이나 쇼핑 좋아하고
다른 층엔 모던하우스같은 주방 잡화 구경 쇼핑하고
푸드코트가서 밥사먹고
비가 와도
삼복더위에도
마트에 놀러가는 게 큰 낙이었어요
나이드니 좀 시들한데
지금도 마트 가면
구경과 쇼핑에 눈돌아가서 ..;;;
40대까진 일주일에 한두번씩 차끌고 마트갔는데 50되면서 부터 이름그대로 오십견이 오면서 힘들어서 거의 안가요.
이마트 마켓컬리 오아시스 돌아가면서 배송시키는데 너무 편해요.
저는 대형마트 안간지 5년되었어요
시끄럽고 기빨리고해서 집앞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만 가끔가요
다 온라인으로 장봐요
집근처 마트있다는 사람인데...
물건만 바리바리 안사요.
매일 간다면 가요.주말,공휴일만 안가요.
커피마시러,간식사러,매일 자주 소량인셈.
온라인배달도 끊은지 3~4년.
이전엔 택배기사가 제남편보다 더 반가운,자주보던 농담꽈였는데
안사니 안사도 되더라구요.
쿠폰이 낚시,포인트가 미끼더라구요.
저는 백화점과 스타필드같은 대형 쇼핑몰가면
가슴이 턱 막히고 눕고싶어요.
어느순간 그렇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안가니까 돈도 덜쓰고 좋아요 ㅋ
저도 온라인 마트 전에 이마트에서 손가락 끊어지게 장 봐오고 했는데 이제는 거의 안 가요 그것만큼 체력소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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