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11시에 지금 대기자없다고
게시글로 82님이 알려주셔서
하고 왔어요. (제가 글읽은건 새벽 4시)
청원 얘기 나올때마다 계속 찜찜했는데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천 만 가즈아~~
어제 밤11시에 지금 대기자없다고
게시글로 82님이 알려주셔서
하고 왔어요. (제가 글읽은건 새벽 4시)
청원 얘기 나올때마다 계속 찜찜했는데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천 만 가즈아~~
뭐하냐고요
하와이 가는데
계속 주시하고 있대요.
청원 숫자요
하면 뭐하냐고요?
어차피 때되면 죽을 목숨인데 첫댓은 숨은 왜 쉬고 밥은 왜 먹어요?
젖지 마시고 윤뚱부부야 까이꺼 일부 좌파들이 선동한거 괜차나 할지라도 국짐은 신경쓸걸요
지들 임기가 더 길어요
탄핵반대 청원도 올라와서 지금 9000명 동의 했대요
쨉도 안되겠지만 숫자로 기죽여놔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