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함부로하는 나이많은 동료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4-07-07 18:53:50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말에   막대하는   말투, 첨보는 캐릭터입니다.

상사들도 이사람이   완전 선을 넘어  뭐라고도 못하는 분위기에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니깐  지켜보는거같아요.

 

이럴경우  어떻게하는게 제일현명한 방법일까요?

자기는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너무 무례하고  저급해보이네요.

 

되도록  대화를 안하려고하는데도  자주  그럽니다.

 

IP : 211.235.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안섞는게
    '24.7.7 7:01 PM (121.133.xxx.137)

    어려운가요?
    상사도 아니고 동료라면서요

  • 2. ...
    '24.7.7 7:04 PM (114.200.xxx.129)

    되도록이면 말을 안섞으면 되죠.. 딱히 안엮이면 반말을 하든지 말든지 무슨상관있는지 싶네요..

  • 3. ..
    '24.7.7 7:06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쉬는 시간 들 그 사람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 4. ...
    '24.7.7 7:07 PM (223.38.xxx.254)

    쉬는 시간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되면 바쁜 척하며
    피하세요 커피 마시러 가거나 전화 받거나 화장실 가거나 바쁜 척 컴터에 앉거나

  • 5.
    '24.7.7 7:10 PM (211.235.xxx.84)

    바로 옆자리고 일도 겹치는일이에요.
    이렇게 심한사람 오십평생 처음 봅니다.
    똑같이하자니 나까지 천박해지는거같고, 그대로 있자니 너무 함부로대하는거 같고요.
    제가 딸이었음 다시는 안보고싶은 사람이네요.
    근데 정작 본인딸은 자기한테 잘하는듯 보여요.

  • 6.
    '24.7.7 7:14 PM (14.138.xxx.98)

    단답형으로 하세요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 7. 그냥 안엮여야
    '24.7.7 7:1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로는 1분이상 한자리하지마시길
    자기보다 못하면 젊은애가 왜이러냐
    잘하면 젊어서 좋겠다식.

    자기가 한말,같이 있었다치면 자긴 빠지고 다들 동의했다함.

    그냥 뭐가 됐든 따로 놀아야...

    저는,
    제가 준거 싹 닦아서 위선에게 주는거 본 이후,사람취급안해요.
    그냥 아니다싶으면 피하은게 상책

  • 8. 일만
    '24.7.7 7:19 PM (121.166.xxx.251)

    하세요 저나 제 옆자리 동료는 대화가 거의 없고 대화도 거의 업무에 관한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024 굿파트너 장나라씨 끝음을 덜 올리니까 10 드라마 2024/07/21 4,020
1613023 여자혼자 국내여행 추천해 주세요 여행 2024/07/21 393
1613022 네이버멤버쉽 요기요 무배 알려주신분 감솨~ ㅁㅁ 2024/07/21 707
1613021 배웅 하는 꿈 5 꿈에 2024/07/21 832
1613020 남편 사망시 국민연금 납입중인 부인의 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22 여름 2024/07/21 4,494
1613019 국짐 이상민 현수막 선동 9 ... 2024/07/21 1,395
1613018 10년차 아파트 매수할려는데 기본 인테리어? 아파트 2024/07/21 677
1613017 연예인들 호화 생활 51 .. 2024/07/21 30,040
1613016 냉동조기 실온에 해동했다가 구웠는데 11 ㅁㄴㅁㅁ 2024/07/21 1,899
1613015 주가조작단이 통치하는 나라 12 2024/07/21 881
1613014 오물 풍선 받고 대북 방송 하지마라 2 참나 2024/07/21 594
1613013 급질문)스페인어 학원 2 하니미 2024/07/21 740
1613012 서울 비싼호텔도 20대가 바글바글 24 ㅇㅇ 2024/07/21 8,169
1613011 사투리 퀴즈 18 사투리 2024/07/21 1,700
1613010 엄청 부잣집딸이었다면 어떤식으로 사셨을것같나요? 27 .. 2024/07/21 4,789
1613009 햇빛을 싫어하고 겨울에 에너지 얻는 분,있으세요? 16 2024/07/21 1,686
1613008 와 정말 우리나라 기득권들 역겹네요 16 Dhjkll.. 2024/07/21 3,645
1613007 성역없는 수사 좋아하시네.. 11 어이없다 2024/07/21 1,333
1613006 새벽에 고양이가 5 고양이 2024/07/21 1,543
1613005 방금 남편이 짧은 문자보냈네요 50 ... 2024/07/21 34,749
1613004 치매 아버님의 욕창 12 ... 2024/07/21 3,574
1613003 잘살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성격좋고 잘생겼다. 15 음.. 2024/07/21 2,900
1613002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 박남정 일화 4 ㅇㅇ 2024/07/21 1,990
1613001 고추장아찌 국물로 깻잎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d 2024/07/21 692
1613000 일기예보가 이렇게 틀려도 되는겁니까요 7 ... 2024/07/21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