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마트글 진상

000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4-07-07 18:21:13

 

 

아래 마트글 진상처럼 일상에서도 저런 사람 많죠. 

자기가 원하는대로 상황을 끌고가고 싶어서 우기거나

분명히 자기가 실수해서 상대방 기분 잡치게 하고서 

나는 몰랐던 거고 이번 일로 무언가를 배우게 되어서 다행이다. 

아직 나는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나는 나를 사랑해- 하고 

상대방 기분이 어떻든 결과가 뭐가 되었든, 

결론은 항상 자기애 폭발과 셀프위안만 하고 끝내는 스타일. 

왜냐.

나는 이 일에서도 무언가를 배웠고 이런 경험으로 인해 더 괜찮은 사람으로 나아질테니까. 

상대방이야 기분을 잡치건 말건. 

 

진짜 일상에서 만나면 안되는 스타일이죠. 

개진상. 그냥 엮이면 안됨. 

 

 

 

덧글.

자기가 뭐에 홀린듯 그놈의 "이해"를 하고 싶어서 실랑이를 벌였다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어제 계산과 오늘 계산 할부하는 자기가 부끄러워서 그렇게 할부가 가능하다는걸 안된다는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싶었을 뿐. 

 

 

 

 

IP : 116.32.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7 6:38 PM (121.137.xxx.107)

    글 지워졌군요. 댓글쓰면서도 이 글 지울것 같은데 싶었어요. 님 말에 백퍼 동감요

  • 2. ㅇㅇ
    '24.7.7 6:40 PM (121.137.xxx.107)

    그 글에서 기분나쁜 포인트가 바로 뒷부분에 셀프 환기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진상짓하고 스스로 위안삼는 꼴이란... 삼십분동안 시달린 직원들이 너무 안됐어요

  • 3. 바람소리2
    '24.7.7 6:41 PM (114.204.xxx.203)

    결론이 너무 웃기고 한심 했어요

  • 4. 결론이
    '24.7.7 6:45 PM (121.133.xxx.137)

    진짜 황당 자체 ㅎㅎ
    자기애도 참 중증으로 강하다 싶었어요

  • 5. ..
    '24.7.7 7:1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댓글에도 자기 이해해주는 글에만 고맙다고..에서 아~ 저도 어떤 부류인지 이해

  • 6. 약간
    '24.7.7 7:54 PM (106.102.xxx.194)

    철없는 아이같은 소리 해대던데 몇살일지 궁금ㅠ
    나이 들을만큼 들어 저 정도면 진짜 최악

  • 7.
    '24.7.7 8:50 PM (49.175.xxx.11)

    마트에서도 진상한테 지쳐서 그냥 안되는거 해결해 준듯한데 본인은 결국 본인이 맞았다고, 되는거였다고 결론짓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04 세탁기 이불 코스는 뭐가 다른가요? 4 .. 2024/07/07 5,144
1589803 설경구 연기요. 7 ㅇㅇ 2024/07/07 3,011
1589802 여럿이 출장가는데 혼자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20 2024/07/07 5,993
1589801 제습제 싼거 비싼거 차이 있나요~? 4 ... 2024/07/07 2,407
1589800 골든듀 세일 마지막 날~~ 12 다리아퍼 2024/07/07 5,010
1589799 똑똑한 사람들 중 말투가 차분한 사람 못본거 같아요. 34 Ppp 2024/07/07 9,159
1589798 무슨 국 해서 드시나요.  11 .. 2024/07/07 3,355
1589797 안검내반 수술 해보신분 있나요? ... 2024/07/07 575
1589796 제주 2박3일 너무짧지않나요? 4 제주 2024/07/07 2,440
1589795 어헛 중임무황태 뭔지 아세요? 9 달토끼 2024/07/07 1,576
1589794 아이 어릴때 돈 좀 쓰셨나요? 11 다들 2024/07/07 3,756
1589793 돌풍 김희애 연기 넘 거슬려요 11 ㄹㅇ 2024/07/07 4,774
1589792 스탠딩에그-오래된노래...너무 이쁜 아이들 11 엄마미소 2024/07/07 1,836
1589791 새로산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니 친구가 한 말 1 .... 2024/07/07 4,451
1589790 안 웃으니 늙는 것 같아요 2 웃을일 2024/07/07 3,037
1589789 제가 만든 쌈장이 넘 맛있어요 17 입맛 2024/07/07 5,210
1589788 길고양이가 사람 보고 우는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10 .. 2024/07/07 3,171
1589787 네요, 했네요, 말투ㅎ 12 2024/07/07 3,796
1589786 층간소음 진짜 미치겠어요. 어떻게 1분도 소리 안내고 못있죠??.. 18 .. 2024/07/07 4,647
1589785 홍준표는 왜 자꾸 판다 달라고 gr인가요? 25 더워 2024/07/07 3,165
1589784 신생아 특례대출 5개월간 6조 원, 75%가 주택 매입으로 사용.. 2 2024/07/07 2,142
1589783 테슬라가 그렇게 좋은 회사인가요? 7 ,,,, 2024/07/07 2,366
1589782 목에 담 걸렸을때 6 침맞으면 2024/07/07 1,274
1589781 성분좋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추천좀 9 ㄱㄴ 2024/07/07 2,252
1589780 과학이 발달할수록 슬픈 진실이 드러난다는데 7 2024/07/07 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