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욕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24-07-07 18:17:49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야 물욕이 많다 한들 아무 상관없겠지만요.

월급 받아 사는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정도는 한계가 있는데, 저는 경제적 수준 대비 물욕이 많은 편입니다. 

중학생 하나 키우는 2인 가구인데 세후 600만원 정도 수입에 250만원은 원금상환+청약저축+이자로 사용하고 350으로 살고 있어요. 

사고 싶은 물건들이 왜 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사고 싶은 물건들은 값이 비싸고 물론 살 수 없으니 참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불편하지요.

사치스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도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물욕이 많은데 채울 수 없는 분들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세요? 

무언가를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건 살때마다 가격표를 보며 계산하게 되니 그것도 피곤하네요.

우문에 대한 현답을 주실 분이 있으실까요

 

 

IP : 210.96.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24.7.7 6:20 PM (58.29.xxx.96)

    애플 마소 알파벳a를 뭐가 사고 싶을때마다 1주 0.2주씩 사세요.
    큰자산이 될껍니다.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 2. ....
    '24.7.7 6:22 PM (182.209.xxx.171)

    집정리 싹 했는데
    미니멀 추구는 아니고 쓰는것만 두고
    안쓰며 자리차지하는거 버리고 싶어서
    싹 버렸어요.
    일단 재고파악되고요.
    생각보다 겹치는 물건 많아서 사고 싶은마음 줄어들었고
    뭐 사려면 하나는 버린다는마음으로 산다고 생각하니
    덜 사게 됐어요.

  • 3. ..
    '24.7.7 6:28 PM (175.121.xxx.114)

    이상하게 돈 부족할때는.사고픈게 널렸더라구요 차차 대출금액도 내려가고 통장에 잔고쌓이니 소비가 무관심해져요..

  • 4. 님은 양호
    '24.7.7 6:29 PM (112.167.xxx.92)

    소비에 빚을 지지 않았다면 님은 감당할만한 선인거죠

    필요하니 샀겠죠

  • 5. ㅎㅎ
    '24.7.7 6:53 PM (123.212.xxx.149)

    주식을 배워보세요.
    옷 살 돈으로 주식 사놓으면 뿌듯....

  • 6. ..
    '24.7.7 7:50 PM (211.209.xxx.251)

    재테크 공부해 보세요
    자산을 살 것인가 예쁜 쓰레기를 살 것인가
    나의 노후는 문제가 없는가 등등

  • 7. 정말
    '24.7.7 7:56 PM (1.250.xxx.105)

    필요하고 쟁여놓을수 있는걸 사세요
    화징지.세제.이런거요

  • 8.
    '24.7.7 8:38 PM (210.96.xxx.30) - 삭제된댓글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 못 바꾸고 있고.. 나이 40대중반이니 출퇴근시 입을 옷도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어요

  • 9.
    '24.7.7 8:40 PM (210.96.xxx.30) - 삭제된댓글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미장으로 건너가고픈데 지금 너무 높아서..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슬프게도 아직 못 바꾸고 있고.. 나이 40대중반이니 출퇴근시 입을 옷도 사야하는데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고 그러다보니 푸념해보았네요^^

  • 10.
    '24.7.7 8:42 PM (210.96.xxx.30)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미장으로 건너가고픈데 지금 너무 높아서..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슬프게도 아직 못 바꾸고 있고.. 출퇴근시 입을 옷도 사야하는데 나이 40대중반이니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고.. 이래저래 하고 싶은 걸 못 하다보니 그러다보니 푸념해보았네요^^
    정말 마음이 허한건지.. 못하니까 하고픈건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1. 바람소리2
    '24.7.7 8:54 PM (114.204.xxx.203)

    350으로 큰 사치 못하죠
    교육비 고정비 식비 하면 남는게 얼마 안돼요

  • 12. 바람소리2
    '24.7.7 8:55 PM (114.204.xxx.203)

    차를 목표로 50이라도 따로 모아보세요

  • 13. ...
    '24.7.7 9:47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셔서 그래요.
    댓글 보니 알뜰하실 것 같아요.
    강박적으로 절약하시니
    오히려 욕구가 올라 오는게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255 전에 과외했던 고1 남학생이 7 .. 2024/07/11 3,261
1586254 남편한테 2억을 줬는데 9 ........ 2024/07/11 6,086
1586253 동시신호에 좌회전차선에 있던차가 직진.. 70 .. 2024/07/11 4,981
1586252 입장 번복하는 사람 1 고민 2024/07/11 769
1586251 남자는 안 만나는게 나은 것 같아요 19 .. 2024/07/11 4,498
1586250 흰색옷 너무 감쪽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3 ........ 2024/07/11 6,392
1586249 공부안하는 중3 학원 문의 좀 드릴게요 11 문의드려요~.. 2024/07/11 1,446
1586248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만들었어요. 1 -- 2024/07/11 1,225
1586247 쯔양 같은 월드스타가 남친에게 맞으면서 방송찍은거라니 10 ..... 2024/07/11 6,355
1586246 누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7 르플로스 2024/07/11 1,488
1586245 여성호르몬치료 2 후기? 2024/07/11 1,410
1586244 개인병원 수면 위, 대장내시경 괜찮을까요? 3 .. 2024/07/11 1,402
1586243 진짜 잘난 남자 제발 만나세요 ㅠ 46 ... 2024/07/11 9,795
1586242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노력 중…잠시라도 만나야&qu.. 23 2024/07/11 3,662
1586241 턱관절 아파요 4 고통 2024/07/11 1,310
1586240 음료 온도 따끈하면 몇도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1 온도 2024/07/11 515
1586239 exchange company는 증권 거래소 인가요? 111 2024/07/11 402
1586238 인라인 강습 주1회씩만 해도 괜찮을까요 1 궁금 2024/07/11 858
1586237 나쏠 영수 영호 영식 아웃 31 . 2024/07/11 4,453
1586236 이사철... 여름에는 아무래도 매물이 적겠죠? 5 이사 2024/07/11 1,377
1586235 가끔 내가 싸패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가까운 이의 죽음 16 ... 2024/07/11 3,514
1586234 남자들에게 학대 안 당하는 여자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27 음.. 2024/07/11 3,521
1586233 나는솔로 반반남 쪼잖남들을 보니.. 10 2024/07/11 3,037
1586232 허리가 통짜면 원피스가 안 어울리죠? 5 ........ 2024/07/11 1,955
1586231 반효정 목주름이거의 없네요 3 목주름 2024/07/11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