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욕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4-07-07 18:17:49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야 물욕이 많다 한들 아무 상관없겠지만요.

월급 받아 사는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정도는 한계가 있는데, 저는 경제적 수준 대비 물욕이 많은 편입니다. 

중학생 하나 키우는 2인 가구인데 세후 600만원 정도 수입에 250만원은 원금상환+청약저축+이자로 사용하고 350으로 살고 있어요. 

사고 싶은 물건들이 왜 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사고 싶은 물건들은 값이 비싸고 물론 살 수 없으니 참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불편하지요.

사치스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도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물욕이 많은데 채울 수 없는 분들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세요? 

무언가를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건 살때마다 가격표를 보며 계산하게 되니 그것도 피곤하네요.

우문에 대한 현답을 주실 분이 있으실까요

 

 

IP : 210.96.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24.7.7 6:20 PM (58.29.xxx.96)

    애플 마소 알파벳a를 뭐가 사고 싶을때마다 1주 0.2주씩 사세요.
    큰자산이 될껍니다.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 2. ....
    '24.7.7 6:22 PM (182.209.xxx.171)

    집정리 싹 했는데
    미니멀 추구는 아니고 쓰는것만 두고
    안쓰며 자리차지하는거 버리고 싶어서
    싹 버렸어요.
    일단 재고파악되고요.
    생각보다 겹치는 물건 많아서 사고 싶은마음 줄어들었고
    뭐 사려면 하나는 버린다는마음으로 산다고 생각하니
    덜 사게 됐어요.

  • 3. ..
    '24.7.7 6:28 PM (175.121.xxx.114)

    이상하게 돈 부족할때는.사고픈게 널렸더라구요 차차 대출금액도 내려가고 통장에 잔고쌓이니 소비가 무관심해져요..

  • 4. 님은 양호
    '24.7.7 6:29 PM (112.167.xxx.92)

    소비에 빚을 지지 않았다면 님은 감당할만한 선인거죠

    필요하니 샀겠죠

  • 5. ㅎㅎ
    '24.7.7 6:53 PM (123.212.xxx.149)

    주식을 배워보세요.
    옷 살 돈으로 주식 사놓으면 뿌듯....

  • 6. ..
    '24.7.7 7:50 PM (211.209.xxx.251)

    재테크 공부해 보세요
    자산을 살 것인가 예쁜 쓰레기를 살 것인가
    나의 노후는 문제가 없는가 등등

  • 7. 정말
    '24.7.7 7:56 PM (1.250.xxx.105)

    필요하고 쟁여놓을수 있는걸 사세요
    화징지.세제.이런거요

  • 8.
    '24.7.7 8:38 PM (210.96.xxx.30) - 삭제된댓글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 못 바꾸고 있고.. 나이 40대중반이니 출퇴근시 입을 옷도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어요

  • 9.
    '24.7.7 8:40 PM (210.96.xxx.30) - 삭제된댓글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미장으로 건너가고픈데 지금 너무 높아서..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슬프게도 아직 못 바꾸고 있고.. 나이 40대중반이니 출퇴근시 입을 옷도 사야하는데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고 그러다보니 푸념해보았네요^^

  • 10.
    '24.7.7 8:42 PM (210.96.xxx.30)

    대출갚는게 우선인것 같아서 재테크는 아직 여력이 안되어요
    주식은 하고 있어요.. 미장으로 건너가고픈데 지금 너무 높아서..
    차도 20년되어 바꿀때가 한참 지났는데 슬프게도 아직 못 바꾸고 있고.. 출퇴근시 입을 옷도 사야하는데 나이 40대중반이니 일이만원짜리는 못 입겠고.. 이래저래 하고 싶은 걸 못 하다보니 그러다보니 푸념해보았네요^^
    정말 마음이 허한건지.. 못하니까 하고픈건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1. 바람소리2
    '24.7.7 8:54 PM (114.204.xxx.203)

    350으로 큰 사치 못하죠
    교육비 고정비 식비 하면 남는게 얼마 안돼요

  • 12. 바람소리2
    '24.7.7 8:55 PM (114.204.xxx.203)

    차를 목표로 50이라도 따로 모아보세요

  • 13. ...
    '24.7.7 9:47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셔서 그래요.
    댓글 보니 알뜰하실 것 같아요.
    강박적으로 절약하시니
    오히려 욕구가 올라 오는게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78 살아온게 막 후회되느날 3 2024/07/08 2,996
1590077 헬리코박터균 치료로 이게 가능? 7 .. 2024/07/08 3,114
1590076 문재인500명 윤석열2000명 7 의대증원 2024/07/08 2,751
1590075 웃고싶어요 정말 웃겼던 예능 한편 추천해주세요 30 ㅜㅜ 2024/07/08 2,966
1590074 열무 김치가 넘 맛있어요 5 2024/07/08 2,520
1590073 영화반전중에 기억나는거 다들 어떤거있으시나요? 50 ㅇㅇ 2024/07/08 3,586
1590072 전세 연장 궁금해요 3 전세 2024/07/08 1,226
1590071 압구정 갤러리아 디저트 추천부탁드려요 ………… 2024/07/08 563
1590070 전 딸가진 엄마보다 아빠가 재혼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4 ㅜㅜ 2024/07/08 4,508
1590069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7 ..... 2024/07/08 2,726
1590068 일본 사례이긴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28 결혼 2024/07/08 5,136
1590067 경북경찰청 수사 결과 발표, 사실상 ‘임성근 변론요지서’ (펌)군인권.. 2024/07/08 799
1590066 잠옷을 사려고요 2 튼튼맘 2024/07/08 1,529
1590065 누구나 본인이 어떤 말투와 태도로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죠? 4 ㅁㅁㅁ 2024/07/08 1,977
1590064 결로 있는 방 단열 시공 해보셨어요? 8 ... 2024/07/08 1,324
1590063 우울증약 문의드려요 3 기억 2024/07/08 1,738
1590062 비오는날 뭐신으세요 4 ..... 2024/07/08 1,760
1590061 못생긴것도 서러운데 15 dd 2024/07/08 4,627
1590060 푸바오 할아버지 재회영상 올라왔나요? 9 푸야 생일축.. 2024/07/08 3,249
1590059 맨날 생각해보자 1 ㅠㅠ 2024/07/08 732
1590058 교원투어도 괜찮 13 ... 2024/07/08 2,405
1590057 에어컨 고장...ㅠㅠㅠ 5 ㄷㄷㄷㄷ 2024/07/08 2,171
1590056 건조기 필터는 매번 닦아줘야 하는 거죠? 8 ㅇㅇ 2024/07/08 1,929
1590055 물냉면, 막국수, 메밀국수 추천해주세요 8 ㅁㅁㄴ 2024/07/08 1,451
1590054 오이지 담그기 너무 늦었을까요? 8 문득 2024/07/08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