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점으로 집김밥과 컵라면 먹었는데...

밥지옥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24-07-07 16:51:07

저녁에는 뭘 할까요?

새우 넣고 로제파스타 자신 없지만 김치전 생각하고 있는데.

늘상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치우는 것도 일 이네요.

IP : 223.62.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7 4:5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에 김밥싸서 먹었는데
    저녁은 뭐하지? 걱정하고 있었어요
    날도 꿉꿉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 2.
    '24.7.7 5:02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어묵 많이 넣고 떡볶이 만들고 (삶은달걀추가)
    애호박채썰어 전부쳐볼까..해요

  • 3.
    '24.7.7 5:04 PM (211.109.xxx.17)

    참치김치찌개, 계란말이랑 김 추천합니다.

  • 4. 아침으로
    '24.7.7 5:31 PM (112.214.xxx.166)

    김치볶음밥 볶았는데 재료가 김치랑 햄이 전부이고 물엿 설탕 등등 다른 간을 안해서 맛이 좀 심심했거든요
    마지막에 프랑스산 가염버터 한숟갈 넣고 볶았는데 냄새며 맛이며 끝내줬어요

    저같음 집에 김치많으면 김치전 묵은지김밥(주먹밥) 김치솥밥 김치갱시기 김치파스타 등등
    김치로만 내내 해먹어도 행복할듯요
    우리집엔 지금 김치가 부족해서 많이 있는집들 정말 부럽습니다

  • 5. ...
    '24.7.7 6:33 PM (58.234.xxx.222)

    내일은 참치김찌찌개를 해먹어야겠어요. 위 댓글 보니 확 땡기네요.
    근데 참치 기름을 넣을까요? 버리고 할까요?

  • 6. 어휴
    '24.7.7 6:4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장마라 움직이기 귀찮아 요즘 냉털하고 있어요.
    오늘은 냉동실 짜장용으로 썰어둔 돼지고기 해동해서 각종 야채넣고 짜장밥했어요.
    맛있게 익은 김치에 살짝 익은 달걀후라이 올려주면 한끼 해결ㅎㅎ
    배달을 할까 라면먹을까 생각하다가 몸을 조금 움직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127 어머님이 병원에갔다오셨는데 10 50디ㅢ 2024/08/19 2,851
1621126 60대 암환자 영양제 어떤것들 먹어야할까요? 9 ㅁㅁ 2024/08/19 1,474
1621125 중딩학원 시간이 7 중딩 2024/08/19 633
1621124 더러운 전세집 청소업체 쓰면 괜찮아지나요? 9 힘내여 2024/08/19 1,818
1621123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싶은 일 3 .. 2024/08/19 2,086
1621122 사는게 고행인데 계속 살아야하는건가 11 sa 2024/08/19 3,559
1621121 제가 이시간에 항상 집을 나서거든요 7 2024/08/19 2,520
1621120 식도에 1센치 종양 3 뭐지? 2024/08/19 1,971
1621119 40대 연애고민좀 들어주세요 언니들 14 40대 2024/08/19 3,325
1621118 엉덩이뿐 아니라 가슴도 네모네지네요? @.@ 2 저요저요 2024/08/19 1,524
1621117 쥴리했다는 그때, 봤던 친구 있다니까 데려와라 이거야 3 명신이친구 2024/08/19 1,988
1621116 밤 먹으면 살찐다해서 매일먹고있어요 왜안찌죠? 30 돌겄슈 2024/08/19 3,024
1621115 유효기간 5월 6일 까지 소고기 먹어도 되? 5 구입한 후 .. 2024/08/19 941
1621114 20년넘게 냉담후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요.. 10 가을기도 2024/08/19 1,256
1621113 갑자기 생긴 변비 고민입니다 14 ㅇㅁㅇ 2024/08/19 1,196
1621112 문재인 때, 분개해서 검찰 게시판에 글 올렸다던 검사들....... 6 무더위 2024/08/19 1,528
1621111 아이는 새롭게 행복을 주는 존재에요 29 2024/08/19 2,753
1621110 더위가 길어지면 너무 지치지 않나요? 13 더위가 2024/08/19 1,750
1621109 종아리마사지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9 코난 2024/08/19 892
1621108 에어컨 2024/08/19 326
1621107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재미있네요 6 기안 2024/08/19 2,498
1621106 요즘알타리김치 맛있나요? 5 모모 2024/08/19 1,031
1621105 국힘 지지자들요 33 2024/08/19 1,285
1621104 떼우다 때우다 구별 잘 하시나요? 7 에헤라 2024/08/19 1,257
1621103 집밥 해먹으니 좋아서 외식안하게 돼요 12 ㅇㅇ 2024/08/19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