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7 4:08 PM
(122.38.xxx.150)
원글님 인생을 사실 시간이왔네요.
2. ....
'24.7.7 4:09 PM
(114.204.xxx.203)
남편만 합가 시키세요
난 못한다고 하고요 왜 말을 못해요
무사울거 없는 나인대요
애들도 원허는대로 하라 하고요
3. 부모
'24.7.7 4:09 PM
(121.133.xxx.137)
모시고 살라고 혼자 내보내심 되겠네요
4. ....
'24.7.7 4:10 PM
(114.204.xxx.203)
이혼 별거 아쉬울거 없죠
5. ....
'24.7.7 4:1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님이 뭐가 아쉬운데요?
남편 혼자 시부모님께 보내고 님의 인생을 사세요.
6. 그 정도면
'24.7.7 4:12 PM
(182.227.xxx.251)
왜 참고 살죠??
7. ㅇ
'24.7.7 4:14 PM
(121.185.xxx.105)
딱히 위기라 할 것이 없는 평탄한 삶은 부부애가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고마운 일인데 부부애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어보이고 공허할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남편이 헛짓하면 없던 정도 떨어지죠.
8. 켁
'24.7.7 4:15 PM
(1.235.xxx.138)
치매시부모를 모신다고 큰집을요?
헉.
그간내용도그렇지만 이젠 정리할시기네요
뭐가아쉬우세요
9. ㅡㅡ
'24.7.7 4:15 PM
(125.177.xxx.164)
님이 너무 잘하셨네요
가끔 무서운맛을 보여줬어야 되는데
일도 있고 애들도 컸으니 이혼이 무섭진 않죠
남편이 무서워하겠네요
담담히 당당히 사시고
시가로 남편만 보내세요
이혼하고 가던
그냥 가던 상관없다 하시고
10. 중간 이상인
'24.7.7 4:18 PM
(211.208.xxx.87)
남편입니다. 하지만 내가 못 살겠으면 대책이 필요한 거죠.
나보다 덜 벌어도 벌어온 걸로 애들 같이 키우잖아요.
경제력 되면 헤어져도 돼요.
너 혼자 가서 치매 부모 모시라고 하면 되겠네요.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지쳐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는 있어요.
11. …
'24.7.7 4:22 PM
(211.109.xxx.17)
남편하는대로 가만히 계실거는 아니죠?
남편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자빠졌네요.
원글님 인생을 사실 시간이왔네요.22222222
이혼 별거 아쉬울거 없죠2222222
12. ᆢ
'24.7.7 4:24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 임원 직장 다니고
막내이면
시부모님도 나이 많으시고
애둘 잘 크고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13. 휴
'24.7.7 4:33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큰집 이사할 돈 있으니 선방했슈
14. ㅇㅂㅇ
'24.7.7 4:35 PM
(182.215.xxx.32)
애들한텐 나쁘지않은 아빠인듯한데..
치매시부모 모시는 일은 좀...
남편이 시부모님과 살아야겠죠
15. ...
'24.7.7 4:35 P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받은 것도 없으시다면 남편이 님께 손벌리지 말고
본인 능력으로 본인 부모님 모시고 살면 될 듯.
그 계획에 원글님만 안넣으면 아무 문제 없는거 같아요.
16. ...
'24.7.7 4:37 PM
(223.39.xxx.94)
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받은 것도 없으시다면 남편이 님께 손벌리지 말고
본인 능력으로 본인 부모님 모시고 살면 될 듯.
그 계획에 원글님만 안넣으면 아무 문제 없는거 같아요.
큰 집을 사지말고 셋이 살 작은 집을 하나 더 사라고 하세요.
거기에 왜 은근슬쩍 님을 집어넣죠?
17. ....
'24.7.7 4:42 PM
(211.221.xxx.167)
이제 행동에 옮셔야죠
왜 남편 뜻대로 하게 두는 거죠?남편한텐 의견 못내사나요?
님 의사와 상관 없이 일으루진행하는데
가만히 있지 마세요.
남편은 좋아하는 지네 부모와 아들들과 함께 살라고 하면되겠네요.
18. 지혜를모아
'24.7.7 4:50 PM
(118.235.xxx.174)
다 괜찮아요
근데 치매부모님은 못모셔요
그리고 애들한테 엄마흉보는거 교육상 안좋아요
성인되서 엄마알길 우습게 아는 자녀가 되어요 ㅜ
19. 글대로라면.
'24.7.7 5:02 PM
(125.138.xxx.143)
님이 아쉬우넌 뭐죠?
남편한테 하고싶은 말 하세요.
여기에 글 올려 남들 복장 터지게 히지 말고.
20. 열심히 살았는데
'24.7.7 6:0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결과가 맘에 안들면
앞으로는 다르게 한번 살아보세요
가족들도 그런 엄마를
숨막혀 하는지도 모르니까요
21. ...
'24.7.7 6:14 PM
(183.102.xxx.152)
큰 집에 이사가라고 하고
님만 빠져나오세요.
치매 부모님 모시고
사춘기 두 아들 같이 살면 되겠네요.
22. ㅡㅡ
'24.7.7 11:24 PM
(218.148.xxx.105)
아이들 둘 데리고 그 큰집으로 가라하세요
원글님만 빼구요
남편 아이들 셋다 그렇겐 안한다 질색팔색 할걸요?
당연히 원글님이 치매노인 수발 들어야 하는데
지들이 하게 된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원글님 포함하는걸로 밀어붙이면
집을 나오시던가 이혼 소송 하세요
님 남편과 그 부모 뒷수발 들고
하녀 노릇하려고 태어난 인생은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한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남편놈은 똥오줌 구분 못하고
고마운거 미안한거 모르는 족속 같으니
더이상 그 어떤 호의도 베풀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