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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정부 의사증원 반대하는 분들은

ㅇㅇ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4-07-07 15:11:33

원하는게 뭐예요?

정부가 의사에게 항복해서 의사연봉 더 올려주는거?

IP : 106.102.xxx.150
1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4.7.7 3:14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그들만 잘벌고 잘먹고싶으니까요
    이기적인 집단이죠

  • 2. ...
    '24.7.7 3:15 PM (116.125.xxx.12)

    의사증원 원래목적이 필수과 증원이에요
    근데 지금 증원은
    지방의대 증원이고요
    지방에 사람이 없어요
    사람도 없는데 의사만 늘려 어째겠다는건가요?
    원래 목적하고 맞지 않는 증원이잖아요

  • 3. 뭔소리야
    '24.7.7 3:15 PM (123.215.xxx.76)

    윤석열은 실제적으로 의대 감원했어요.

    지방의대 박살내면서

    지방대 의대 다수가 의평원 기준 미달 거의 확실인데...

    댁 같으면 그 병원 가겠어요? 죽어라 서울병원 가겠죠.

    좀 있으면 지방대 병원 거의 폐원하고.. 그 대학 의대도 망하는 거 수순일 거 같은데

    앞으로 개원의들 출신고등학교도 밝혀야 할 거예요. 지역인재로 의대 간 거 아니라는 걸 알려야겠죠.

    아주 확실하게 지방의료 박살을 냈어요.

  • 4. ㅇㅇ
    '24.7.7 3:16 PM (106.102.xxx.150)

    지방에 의사가 훨씬 적은데요?

  • 5. ㄴㄴ
    '24.7.7 3:16 PM (211.36.xxx.64)

    그만좀하세요.
    지금 정부하는일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 6. ㅇㅇ
    '24.7.7 3:16 PM (211.36.xxx.9)

    감원? 또 의사들 선동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증원 이미 됐어요 ㅋㅋㅋ

  • 7. ㅇㅇ
    '24.7.7 3:17 PM (211.36.xxx.9)

    211.36 // 그만해서 의사늘리지말고 의사연봉이나 더 늘려요?

  • 8. 106
    '24.7.7 3:17 PM (116.125.xxx.12)

    사람이 없고 지방의사를 믿지 못하니
    서울로 가잖아요
    당장 수서역만 가보세요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대부분이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이에요

  • 9. ..
    '24.7.7 3:18 PM (211.108.xxx.66)

    그만좀하세요.
    지금 정부하는일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 10. ㅇㅇ
    '24.7.7 3:18 PM (59.16.xxx.238)

    그래서 정부가 대학병원 비중증 인원 다 2차로 돌리고 있잖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의료구조 개혁 제대로 됐잖아요.

  • 11. ㅇㅇ
    '24.7.7 3:19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그만하라는 분들은 그만하고 뭐 어떻게 하라는거예요?
    의사 올리지 말고 그냥 의사연봉이나 더 올리라는거예요?

    그만하라고만 우기지 정작 말을 못해요.

  • 12. ..
    '24.7.7 3:19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뜬금없는 판깔기는 무엇??

    의사증원을 반대하는 것보다
    윤석열정부의 막무가내식 정책추진을
    반대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죠.
    의사 증원 숫자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정당한 절차가 실종된 걸 비판하는 겁니다.

  • 13. 보복부
    '24.7.7 3:19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직원이면 좀 그만하세요.
    법적 책임 져야 할 건 당센들이예요.

  • 14. ㅇㅇ
    '24.7.7 3:19 PM (59.16.xxx.238)

    그만하라는 분들은 그만하고 뭐 어떻게 하라는거예요?
    의사 늘리지 말고 그냥 의사연봉이나 더 올리라는거예요?

    그만하라고만 우기지 정작 말을 못해요.

  • 15. 59
    '24.7.7 3:20 PM (116.125.xxx.12)

    2차 잘돌아가는데
    왜늘려요?
    앞뒤 맞지 않잖아요
    대학병원 문닫아도
    잘돌아가고 의사 부족하지 않잖아요
    왜 늘려서
    의보 파탄나게 만들어요

  • 16. ㅇㅇ
    '24.7.7 3:20 PM (59.16.xxx.238)

    보건사회연구원, 서울대학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서 공통으로 제기한 '2035년 약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부족하다'는 수급 전망을 토대로, 고령화 등으로 급증하는 미래 의료 수요와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최종 증원 규모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결정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료현안협의체를 꾸려 총 28차례 의견을 나눴고, 이 중 19차례는 의사 인력 수급·배치 등 의사 인력 확충을 논의했다고 정부는 전했다.

  • 17. ...
    '24.7.7 3:20 PM (39.114.xxx.243)

    증원이래도 점진적으로 해야죠.
    급 2000명 증원. 어휴... 뭘 해도 믿음이 안가요.

    기피과에 대한 해결책은요??

  • 18. ㅇㅇ
    '24.7.7 3:20 PM (59.16.xxx.238)

    39.114 // 말 잘했네요. 문재인정부에서 400명 점진적으로 늘리려다가 어떻게 됐나요? 말 좀 해보세요

  • 19. ㅇㅇ
    '24.7.7 3:22 PM (59.16.xxx.238)

    2차 잘돌아가지만 아직 부족하죠. 전공의 나가도 대책이 있다는거지, 더 늘려야죠.

  • 20. 아우 어지러워
    '24.7.7 3:22 PM (167.179.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피를 왜 자꾸 바꾸세요?
    ㅇㅇ '24.7.7 3:16 PM (106.102.xxx.150
    ㅇㅇ '24.7.7 3:17 PM (211.36.xxx.9
    ㅇㅇ '24.7.7 3:18 PM (59.16.xxx.238

  • 21. ㅇㅇ
    '24.7.7 3:23 PM (59.16.xxx.238)

    그놈의 아이피타령..ㅉ

    핸드폰으로 하다 컴퓨터로 하니까 그런거죠

  • 22. ..
    '24.7.7 3:25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원하는게 성적이면 컨닝도 시키고 때려서 결과를 얻으면 되는건가요?
    당장 눈에보이는 성적을 얻을 수는 있으나 결국은 어디도 도움이 안되요.
    지금 하고 있는 꼴이 그래요
    그리고 원글님 같은 분들이 윽박지르죠.
    성적 올리는거 너도 원하는거 아니냐고.
    세상에 방법은 의대 증원을 앞두고 의사가 이기느냐 윤이 이기느냐 두가지 뿐인가요?
    결국은 의료질을 높이고 필수과의 의사와 지방의료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 의사를 무찔러가기만 하면 지지율 높이는 줄알고 결국 중요한건 안중에도 없네요.
    늘리더라도 전문가들과 의논해 교육환경도 만들고 점차적으로 가야했어요.
    흑,백 논리로 악다구니쓰는 뇌가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 23. 어이그
    '24.7.7 3:2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어그로 끌러 왔구만

    보건노조세요??? 전공의 안 돌아가면 병원 망해서 당신도 잘려요.

    그동안 의사들 겁나 꼬았던 모양인데 정작 전공의들 등에 빨대 꼽고 있었던 게 누구인지 이번에 드러났네요.

  • 24. ㅇㅇ
    '24.7.7 3:29 PM (59.16.xxx.238)

    의사 늘리는게 의사 무찌르는건가요?

    세상에.. 이런 분들이랑 이야기한거였군요.

  • 25. 중원 반대 아니라
    '24.7.7 3:29 PM (118.235.xxx.155)

    윤석열식 증원을 반대하는 거죠.

    논점을 이상하게 몰고가는 작업질

  • 26. ㅇㅇ
    '24.7.7 3:29 PM (59.16.xxx.238)

    그렇군요. 논점을 이상하게 몰고가는 작업질이군요. 문재인식 온건한 증원은 넙죽 받아들였겠죠?

  • 27. ..
    '24.7.7 3:29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의대정원 확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이 정책은 정부가 얘기하는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잖아요.
    결국 독단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요.

  • 28. ㅇㅇ
    '24.7.7 3:30 PM (59.16.xxx.238)

    그러니까 대책이 뭐냐구요?

    의사 늘리지 않기
    문통때처럼 400명만 늘리고 전공의 다 뛰쳐나가기
    둘 중에 뭡니까?

  • 29. 참나
    '24.7.7 3:31 PM (116.122.xxx.232)

    의사 증원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윤정부 자체를 반대해요.
    의사증원도 눈치 봐가며 하는거지
    무대포로 밀어 부쳐 의료체계가 완전 붕괴되게 생겼는데
    정부 칭찬이 나와요?
    정말 칭찬거리가 아니라 안 망치는게 없는 정분데
    아직도 미련이 남다니 원글님은 참 코어 지지층인가 보네요.

  • 30. 어이그
    '24.7.7 3:32 PM (123.215.xxx.76)

    박민새한테 가서 따지세요
    청문회에서 그 양반이 그랬잖아요.

    잘 돌아가고 있고 문제 없다고!

    병원 망하면 박민새가 개인 돈으로 해결하려나보죠.

    화이팅!

  • 31. ㅇㅇ
    '24.7.7 3:32 PM (59.16.xxx.238)

    그래서 방구석 현자님들아, 대책이 뭐냐고요?

  • 32. 의대가
    '24.7.7 3:34 PM (125.132.xxx.152)

    선진국 전세계가 왜 수재만 가는건데요?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걸 똑똑한 사람이 해야하는 것 아니예요?

    의평원은 전국 의대의 평가·인증을 맡고 있다.



    의료법은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받은 의대를 졸업한 사람에게만 의사 국가시험(국시)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인증 없는 의대에 입학하면 의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인증 탈락은 의대의 존속에도 치명적이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의대가 '불인증'을 받을 시 정원 100%의 모집을 정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학생은 국시 응시가 가능하지만 신입생이 의사 국시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재도전에도 인증을 얻지 못하면 폐과된다.



    현재 40개 의대 전체는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다만 의평원은 현 입학정원 대비 10% 이상 증원이 이뤄진 경우 인증을 받은 의대라도 사전에 주요변화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정원 증원 결과를 고려하면 30곳에 해당한다.

  • 33. ....
    '24.7.7 3:34 PM (211.36.xxx.41)

    증원햿다고 애들이 필수과 간답니까? 지금 필수과 하던 전공의들마저 죄다 낙수과로 낙인찍어 진짜 때려치우고 나가서 이제 당장 1~2년 후에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등등 전문의 배출이 없어지는데 이게 개혁이고 잘하는 거예요?

  • 34. ㅡㅡ
    '24.7.7 3:35 PM (114.203.xxx.133)

    유투브 몇 개라도 좀 제대로 들어보세요
    지방 의료는 이미 망해가는 중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fGcWeCrp8IU

  • 35. 의대
    '24.7.7 3:35 PM (223.38.xxx.198)

    증원은 찬성 인데요..대책없이 무대포로 밀고 나가고 거기에 따른 불편함은 환자들이 부담하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꼭 정책도 본인처럼 대책없다는거죠..

  • 36. ㅇㅇ
    '24.7.7 3:36 PM (59.16.xxx.238)

    수재요? 건대공대 성적으로 다 의사 하는데요?

    증원하면 필수과 가죠 왜 안 가죠?
    포도농사 지으러 간다던 그놈 평생 포도농사 지으러갔나요? 안갔죠? 왜? 수요공급 이론에 의해서요.

    증원하면 필수과 안가긴, gp월급 낮아지면 알아서 다 들어갑니다.

    변호사 증원해도 공무원 공기업 안한다는거 믿으셨어요?

  • 37. ㅇㅇ
    '24.7.7 3:37 PM (59.16.xxx.238)

    언제는 6월달 되면 대학병원 다 파산한다더니 지금 어떻게 됐죠?
    아직도 의사들 망상 유튜브 보면서 헛소리 하는거예요?

  • 38. 웃기네
    '24.7.7 3:37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대책을 어디다 내놓으래

    내지른 놈이 해결해야지.

  • 39. ...
    '24.7.7 3:38 PM (211.109.xxx.157)

    필수과지원
    수가정상화
    피부미용 특별세징수
    지방은 국립의료원활성화 ai비대면진료확대

  • 40. ㅇㅇ
    '24.7.7 3:38 PM (59.16.xxx.238)

    지금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현재 의료구조 역대급으로 잘 돌아가고있어요.

    중증환자만 대학병원에서 커버하고, 나머지는 2차병원으로 흡수하는 시스템이요.

    나머지는 2차병원에서

  • 41. ㅇㅇ
    '24.7.7 3:38 PM (59.16.xxx.238)

    211.109 // 의사연봉 더더더더더더 늘리라구요? 그게 대책입니까? 그놈의 수~까악 수~까악

    언제까지 속아야 해요?

  • 42. 참나
    '24.7.7 3:39 PM (167.179.xxx.75) - 삭제된댓글

    대책을 왜 여기와서 찾아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원글님을 화나게 한 윤석열정부에게 물어보세요.
    한때 의대정원확대를 찬성하는 국민이 더 많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대형병원이 진료중단을 하게 되었는지 정부에 따지세요.
    원글님만 똑똑한 줄 아시나?

  • 43. ???
    '24.7.7 3:40 PM (211.109.xxx.157)

    억대급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구요?
    그런데 무슨 대책을 내롷으라는 거예요
    박수나 치시든지

  • 44. 아니
    '24.7.7 3:40 PM (1.236.xxx.93)

    아이피 바꾸는걸 어떻게 알죠???

  • 45. ㅇㅇ
    '24.7.7 3:40 PM (59.16.xxx.238)

    진료 잘만 하고 있어요. 누가보면 대학병원 문닫고 파산한줄?

  • 46. 대책은
    '24.7.7 3:41 PM (223.38.xxx.228)

    정부가 내놓아야죠..그럼 정부가 존재이유가 없죠

  • 47. 000
    '24.7.7 3:41 PM (211.36.xxx.41)

    필수과 처우개선과 진료환경을 만들어줘야죠. 돈 든다고요? 그 돈 들이는게 지금 막가파 증원으로 의대교육에 퍼부어야 할 세금보다는 싸게 먹혀요. 제대로 된 의대와 대학병원 하나 셋팅하는데 대략 1조 든답니다. 지금 증원은 의대 15 개 정도는 더 만들어야 하는 인원인데 그럼 돈이 얼맙니까. 대학이 돈 있나요? 정부서 세금으로 보조해야지. 원글이 모르면 스스로 알아보세요. 무식한 게 자랑인가요.

  • 48. ..
    '24.7.7 3:41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토록 찬성하는데
    윤석열정부는 왜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대요?
    너무 무능력한거 아닙니까?
    애초에 남 눈치도 안봤으면서 더이상 눈치볼게 뭐있다고?

  • 49. 왜 화나셨어요?
    '24.7.7 3:41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기분 좋으세요?
    기초의학 교수 못구해서
    지방의대들은
    앞으로 인강으로 수업 들을 거 같다던데
    이게 기초의학만 그러겠어요?
    그렇게 의대 졸업한 의사들 믿고 지방 병원 다닐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서라도 빅5 병원에서 치료받으려고 하겠죠.
    어차피 지방의료는 망했어요.
    거기다 지방 병원들 필수과는 말해 더 뭐하겠어요.

    방구석 아지매도 뻔히 보이는 걸
    오기로 밀어붙이는 게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 50. 그럼
    '24.7.7 3:41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쭉 가봐요. 원글은 동해에서 석유가 나올 거라는 말도 믿고 천공도 믿나 보네요.

    당장 건강검진을 몇년 못 할 거 같아 걱정인데...
    내시경 하다 혹시라도 천공생기면 대학병원에서 대응 가능할지 미지수..
    모든 시술이 언제 제대로 가능할지 미지수..

    참 머리가 안 좋은데 뭔지 모를 신념이 강한 건 위험한 일이죠.

  • 51. ㅇㅇ
    '24.7.7 3:42 PM (59.16.xxx.238)

    대책을 정부가 잘 내놓고 있다니까요? 아무 문제없이 잘 증원했어요.

    지금 필수과를 왜 안가냐면, 필수과가 돈이 적게벌려서가 아니예요.
    왜 적자가 나냐면 의사 인건비가 너무 높아서예요.
    의사 인건비를 왜 너무 높게 측정했냐면요
    gp가 너~~~~~~~~~무 많은 돈을 가져가기 때문이예요.

    그니까 gp 월급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알아서 먼저 찾아옵니다.

    이게 바로 정상적인 문제해결 방법이예요.

  • 52. ㅋㅋㅋㅋ
    '24.7.7 3:43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칼을 뽑았으면 그 사람이 해결해야지
    왜 우리보고 대책을 내놓으래요?
    칼 쥔 사람을 닥달하세요.
    왜 혼자 열폭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 53. ㅇㅇ
    '24.7.7 3:44 PM (59.16.xxx.238)

    정작 해법이라고 제시하는게 점진적으로 늘리래요. 그게 뭡니까?

    이미 문정부때 한 번 속아봤잖아요. 그걸 대책이라고 말합니까?

  • 54. ㅇㅇ
    '24.7.7 3:44 PM (59.16.xxx.238)

    지방의료 망했다는 분들은 6월에 대학병원 망할꺼라고 주장했던거 철썩같이 믿으시는 분들.. 이제는 7월에 망한다~~ 8월에 망한다~~ 내년에 망한다~~ 으휴..

  • 55. ...
    '24.7.7 3:45 PM (211.36.xxx.41)

    원글 우습네 ㅎㅎㅎ 단순해서 좋겠어요.

  • 56. ㅎㅎ
    '24.7.7 3:46 P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정부가 잘하고 있다면서
    왜 여기와서 화풀이하세요?
    앞으로도 쭉 잘할텐데....
    뭐가 불만이세요?
    우리가 반대하든가 말든가
    아무 소용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는데.

  • 57. 원글이
    '24.7.7 3:46 PM (223.38.xxx.81)

    PD수첩이랑 청문회랑 정부 편향인데도 헉스러운 뉴스 보면 이럴수가 없는데..

    머리 안 좋은 건 알겠고..
    여기서 피토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

  • 58. ㅇㅇ
    '24.7.7 3:46 PM (59.16.xxx.238)

    문제 해결 못한다구요? 이미 해결했는데요. 누가보면 증원 안 한 줄 알겠네요.

    지금 역대급으로 잘 돌아가고 있어요.

    특히나 1차-2차-3차 구분해서 의료기관 이용중이예요.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 싸그리 해결해버림.

  • 59. ㅇㅇ
    '24.7.7 3:47 PM (59.16.xxx.238)

    223.39 // 대안 없는 비난만 하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잠시 와봤습니다 ^^

  • 60. ...
    '24.7.7 3:47 PM (211.36.xxx.41)

    그러니까 원글은 결국 의사수입 떨어뜨리는 게 좋아서 그러는거죠?

  • 61. ㅇㅇ
    '24.7.7 3:47 PM (59.16.xxx.238)

    211.36 // 아뇨. 국민들이 믿고 가까운 의사 만날 수 있는게 좋아서 그러는겁니다. 제발 생각을 좀 바꿔보세요.

  • 62. ㅇㅇ
    '24.7.7 3:48 PM (59.16.xxx.238)

    로스쿨 만든 노무현은 그럼 변호사 수입 떨어지는게 좋아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3. 주변에
    '24.7.7 3:49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의사 한 명도 없어요?
    어느 지방 대병 종병에서 gp를 고용해서 월급 줘요?
    우리나라 전문의 취득율이 90프로에 육박한다는데요?
    돈 많이 버는 일반의는 미용 성형하는 일반의들이죠.
    이 사람들이 필수과나 지방 의료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 64. 원글이는
    '24.7.7 3:50 PM (223.38.xxx.247)

    보복부 여론 담당인가.보네요.

    혹시 여기 댓글 하나에 수당도 받나요?

    아님 내년에 자며가 충청권 의대 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될지도 몰라 똥줄타는 세종시 학부모?

  • 65. 개혁을 하라니까
    '24.7.7 3:5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씩씩거리며 의사하고 한판 뜨겠다고 덤비는 정부

    솔로몬의 지혜는 안중에도 없는지
    환자가 불편하건 말건 의사와 싸움질 하는데만 재미붙인 권력

  • 66. ㅇㅇ
    '24.7.7 3:51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222.114// 지금 전공의 절대 안할꺼라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님말대로면 gp 안하고 다 전공의 한다는거네요? 그

  • 67. ㅇㅇ
    '24.7.7 3:51 PM (59.16.xxx.238)

    222.114// 지금 전공의 절대 안할꺼라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님말대로면 gp 안하고 다 전공의 한다는거네요? 문제 해결~

    게다가 미용의 월급 박살나면 알아서 필수과 들어갑니다. 너무 잘됐어요.

  • 68.
    '24.7.7 3:52 PM (223.38.xxx.77)

    내신 2.7로 의대 가는 게 가능하다니 세종시 학부모라면 여기서 이러는 거 이해는 가네요.

  • 69. 서울의대
    '24.7.7 3:54 PM (61.101.xxx.163)

    정원은 내비두고 지방의대만 증원했지요.
    ㅎㅎ 이게 지방의대 살리기인가요? 서울의대 인기는 더 치솟을테고 지방의대는 하락만 남은거지요.
    수련병원은 어차피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결국 수도권행.
    거기다 지금 의평원 기준도 낮추겠다고 하지요?
    대학병원을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가겠다.. 그럼 그 전문의들은 어디서 올까요? 지금 지방대학병원교수들 사표쓰고 서울로 이동한다던데요.
    학생들은 수업을 안들어도 유급시키지않겠다고하고..,
    지금 폭주하는건 정부예요.
    답이 없다는거알고 출구가 없다는거 알면서도 의사 죽이기만하면 국민들은 만족해하니까 포기못하는거.
    의사들의 요구안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법으로 힘으로 겁박하기만하지요.
    그리고..원글님도 이제 신경쓰지마세요.
    이미 의사들은 2월전의 의료환경으로는 돌아가지못한다던데... 정부가 알아서 대책을 세우겠지요.. 정부가 할일이지 우리가 여기서 뭔말을 하든 무슨 소용

  • 70. 서울의대
    '24.7.7 3:55 PM (61.101.xxx.163)

    그리고 이 상황에서도 의료 잘 돌아가고있지요.
    일시에 13천명의 의사들이 사라졌어도요.
    그런데 현 의대생들이 필수과 선택할까요?

  • 71. ㅇㅇ
    '24.7.7 3:56 PM (59.16.xxx.238)

    서울의대 인기 치솟으면 뭐 어쩌게요? 국민들이 감기 걸려도 아 저멀리 서울의대 병원 간대요? 으하하하하하

    지방대학병원 교수들 서울로 이동하고 서울대학병원 교수들도 사표써요. 그냥 교수 안하겠다는 거지요..

    근데 그것도 얼마 못갑니다. 개원하고 자리잡아야 되는데 힘들죠.

    님들이 대학병원 6월되면 망한다고 울부짖던거랑 똑같습니다. 잠깐 아무 의미없는 사건이예요~

  • 72. ㅇㅇ
    '24.7.7 3:57 PM (59.16.xxx.238)

    서울의대 인기가 애초에 치솟을 수가 없어요. 이마에 대학로고라도 새겨져있나요? 그냥 말잘하고 친절한놈이 이기는겁니다.

  • 73. ㅇㅇ
    '24.7.7 3:58 PM (59.16.xxx.238)

    필수과 왜 안하겠어요? 그냥 미용만 가면 3억씩 주니까 안하는거죠. 이제 미용gp 월급 정상화되면 다들 손들고 갑니다.

    변호사들도 변호사 늘린다고 공무원 공기업 하겠냐.. 월급 현실화해야 된다고 따진게 몇년전이더라..ㅋ

  • 74. ㅇㅇ
    '24.7.7 3:59 PM (59.16.xxx.238)

    대학병원 6월 파산썰 어쩌고 한 분들이 지금 다 지방의료 망했네, 교수들 다떠나네 이러고 있어요.

    대학병원 그래서 망했나요? 헛소리한거 부끄러운 줄 알까요?

  • 75. **
    '24.7.7 4:02 PM (211.234.xxx.125)

    이기적인 집단으로 치자면 검새들만 할까요? 측근 범죄 덮는거보세요. 조폭같이 막가파식으로 밀어부치는게 정부가 할일입니까? 머리써 정책만들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는거고요. 환자들 사주에 의사 고소나 시키는 주제들에..진짜 머리나쁘고 못되쳐먹은 정부

  • 76. ....
    '24.7.7 4:03 PM (211.36.xxx.98)

    정부서 대병들한테 돈 대주고 있잖아요. 세금으로 퍼다붓는거 몰라요? 서울대병원 수술이 반토막 났는데 정부 보조없이 어떻게 버팁니까?

  • 77. ㅇㅇ
    '24.7.7 4:03 PM (59.16.xxx.238)

    그냥 둘다 나쁜놈이죠
    지들 이익과 권력만 생각하는 의새 검새

  • 78. ㅇㅇ
    '24.7.7 4:04 PM (59.16.xxx.238)

    211.36 // 그게 어디서 나온 돈이게~~요? 2차병원으로 토스하면 3차병원보다 적은 돈으로 진료가능하죠. 현재 의료비 세이브가 엄청납니다.

    대학병원 망한다고 울부짖은 이유가 다 이거때문인데요, 결국 의료비 세이브로 다 메꾼거지요.

  • 79. 원글님은
    '24.7.7 4:05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그냥 말 잘하고 친절한 의사에게
    심장 수술도 받고 뇌수술도 받으실 건가봐요.

    어차피 여기서 원글님이 낄낄거리든 제가 불평을 하건 상관 없이
    기차 굴러가고 있어요.
    몇 년 후에 보면 알게 되겠죠.

  • 80. ㅇㅇ
    '24.7.7 4:05 PM (59.16.xxx.238)

    222.114// 님은 건대공대 대신 의대 간 의사들한테는 무서워서 진료 안받으시겠네요?

  • 81. ㅇㅇ
    '24.7.7 4:07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머리야.. 증원하면 성적낮아져서 진료 못받을꺼라고 협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의사들 성적표 까보면 웃길텐데 누굴 멕이는건지

  • 82. ㅇㅇ
    '24.7.7 4:08 PM (59.16.xxx.238)

    아이고 머리야.. 증원하면 성적낮아져서 안심하고 진료 못받을꺼라고 협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할아버지 의사들 성적표 까보면 웃길텐데 누굴 멕이는건지

  • 83. ....
    '24.7.7 4:08 PM (211.36.xxx.98)

    대책없는 증원으로 어진동 공무원들도 속수무책입니다. 펌부터 대책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일을 키운 마당에도 대책은 더 없어서 하루하루 하나하나 졸속으로 대처한다고 계속 더 무리수를 두고요. 문정부 때도 증원하려했지만 학생들 반대도 반대지만 입학정원만 늘인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줄줄이 너무 많은 문제들이 복잡하게 엮여있어서 증원이 해결책이 못되니까 안했다고 복지부 고공친구가 말하더군요. 근데 이 정부는 무대뽀라고...

  • 84. ㅇㅇ
    '24.7.7 4:10 PM (59.16.xxx.238)

    어진동이라는 말쓰는거 보니까 진짜 의사맘이시군요. 커뮤에서 그런 말 쓰더군요. 그분들 세상에서는 대한민국 의료 망했는데 어떡해요.. 요샌 잘만 돌아가고 있죠.

    대학병원 6월 파산이라고 검색하면 잔뜩 나오는데 요샌 파산한다 파산한다 기우제만 지내지 영..ㅋ

  • 85. ..
    '24.7.7 4:11 PM (211.36.xxx.98)

    3차병원 2차병원 진료비가 얼마나 차이 난다고요 별차이 안나요.

  • 86. ㅇㅇ
    '24.7.7 4:12 PM (59.16.xxx.238)

    211.36 // 그건 님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서 그런거고요, 실제로는 많이 차이납니다.

  • 87. ..
    '24.7.7 4:12 PM (211.36.xxx.98)

    어진동에 친구하나 없나요? 제 친구들은 어진동에 널렸어요.

  • 88. ㅇㅇ
    '24.7.7 4:13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뇨 그게 아니고 어진동이라는 말 쓰는게 의사맘 커뮤라는거..

  • 89. ㅇㅇ
    '24.7.7 4:14 PM (59.16.xxx.238)

    한국 1년 의료비가 200조가 넘어요. 지금 1조 지원했다고 나라 망한거마냥 울부짖는데 ㅋㅋㅋㅋㅋ 2차로 환자 토스하면 1조가 하늘에서 뚝딱 생깁니다. 신기하죠?

    사실 지금까지 다 대학병원 뛰어간게 비정상이고, 지금 의료가 정상인거예요.

  • 90. ㅇㅇ
    '24.7.7 4:15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뇨 그게 아니고 어진동이라는 말 쓰는게 의사맘 커뮤라는거.. 제가 무슨 말 하는지 갈피를 못잡으시네요 ㅋㅋㅋㅋ

    제 글에 악착같이 댓글 왜 달겠어요? 의사맘인데 밥그릇 날라가게 생겼으니 억울한거죠.

  • 91. ㅇㅇ
    '24.7.7 4:16 PM (59.16.xxx.238)

    아뇨 그게 아니고 어진동이라는 말 쓰는게 의사맘 커뮤라는거.. 제가 무슨 말 하는지 갈피를 못잡으시네요 ㅋㅋㅋㅋ

    제 글에 악착같이 댓글 왜 달겠어요? 의사맘인데 밥그릇 날라가게 생겼으니 억울한거죠.

    대학병원 파산한다고 기우제 그만 지내시고, 이제 그만 뚜벅뚜벅 의료정상화 위해서 같이 나아갑시다.

  • 92. ...
    '24.7.7 4:16 PM (211.36.xxx.98)

    의사 아들 있음 좋겠네요 ㅎㅎ

  • 93. 원글이
    '24.7.7 4:16 PM (123.215.xxx.76)

    더 소름이네
    일반인이 의사맘 커뮤를 왜 사찰해요?

  • 94. 원글님
    '24.7.7 4:1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런 글쓰기는 좀 지양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건대 공대 대신 의대간 의사가
    수십년 동안 임상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면 수술 받을 수도 있죠.
    그래도 웬만하면
    서울대의대 나와서
    빅5에서 수련하고
    대병에서 임상 경험 꾸준히 쌓은 의사에게 수술 받고 싶죠?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님이
    우리 팀이라면 성공 못할 수술이 없다고 자신했는데
    전공의들 나가고
    젊은 의사들 나가고나서는
    혼자서 더이상 뭘 해볼 수가 없다고 하신 인터뷰 좀 찾아보세요.
    실력 있는 의사들이 한 팀으로 돌아가야
    고난이도 수술이 가능하다고요.
    그 중간 토막을 다 끊어버렸으니
    앞으로 십 년 후가 더 걱정이라는 겁니다.

    이제 인강으로 수업 듣고 지방 보건소에서 수련도 가능하다는데
    원글님은 그런 의사들에게 수술 받으세요.

  • 95. ㅇㅇ
    '24.7.7 4:18 PM (59.16.xxx.238)

    그렇죠. 이제 의사 증원하면 충분한 임상경험 가진 의사들이 더 생기는거죠. 좋은 일입니다.

    저는 서울대병원 갈 생각 없고 동네 2차병원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저희 집앞은 심장도 합니다 ^^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요새 2차병원 이용자수가 폭증했어요~

  • 96. ㅇㅇ
    '24.7.7 4:18 PM (59.16.xxx.238)

    동네 2차의료기관도 충분히 좋은데, 자꾸 서울대의대 아니면 안된다고 호소하시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정작 2차병원 의사 비하는 의사맘들이 다하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7. ...
    '24.7.7 4:18 PM (211.36.xxx.98)

    의사맘 커뮤가 잇단 것도 첨 들었는데 님은 의사맘이라서 그런 커뮤에 들어간건가요? 의사맘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왜 그런데 들어가서 염탐이나 하나요?

  • 98. ㅇㅇ
    '24.7.7 4:20 PM (59.16.xxx.238)

    의사맘들 2차병원 의사 비하좀 그만하세요!

    동네 병원에서 암수술도 하고 심장수술도 하고 뇌수술도 하고 다 합니다

  • 99. 에구
    '24.7.7 4:20 PM (58.120.xxx.31)

    원글이 일요일에 되게도 할 일 없나봄.
    증원 확정됐다면서 왜 여기 이런 글 쓰고있는지ㅠㅠ

  • 100. ㅇㅇ
    '24.7.7 4:22 PM (59.16.xxx.238)

    진짜 할 말이 없으셔서 할 말이 없냐고 반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6월에 대학병원 망했어야 되는데 아쉽죠?

  • 101. ...
    '24.7.7 4:22 PM (211.36.xxx.98)

    의사들이 2차병원 의사 비하하겠습니까? 의사맘 아니면 이 의대증원에 모두 찬성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나는 의사맘고 아니고 의사도 아니지만 이 정권의 의대증원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음을 깨달아서 반대합니다.

  • 102.
    '24.7.7 4:2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안망했지만 의사들 죽을 맛이지요
    몇년 수가 문제고요
    2000명이 문제지요
    누가 가르칩니까

  • 103. ㅇㅇ
    '24.7.7 4:24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2차병원 의사 비하하겠습니까?

    네!

    서울대의대 나와서
    빅5에서 수련하고
    대병에서 임상 경험 꾸준히 쌓은 의사 아니면 뭐 큰일날꺼처럼 이야기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뇨? 저는 그냥 고향 동네 집앞 200병상 병원에서 수술받고 싶어요. 그래서 지방에 의사가 많아졌으면 해요.
    그래서 이번 의대 증원이 정부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 104. ㅇㅇ
    '24.7.7 4:25 PM (59.16.xxx.238)

    의사들이 2차병원 의사 비하하겠습니까?

    네!

    서울대의대 나와서
    빅5에서 수련하고
    대병에서 임상 경험 꾸준히 쌓은 의사 아니면 뭐 큰일날꺼처럼 이야기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뇨? 저는 그냥 고향 동네 집앞 200병상 병원에서 수술받고 싶어요. 그래서 지방에 의사가 많아졌으면 해요.
    그래서 신의 한수인 2천명 증원정책을 지지하는거구요.

  • 105. ㅇㅇ
    '24.7.7 4:26 PM (59.16.xxx.238)

    2천명 가르치기 위해서 교수들 뽑습니다.

    교수들이 또 대학병원에서 진료 보네요. 원래대로라면 개원해서 수억씩 벌어갈 사람들이 대학병원 스태프 되니까 또 의료비 세이브했네요. 너무 훌륭합니다!

  • 106. ㅇㅇ
    '24.7.7 4:27 PM (59.16.xxx.238)

    맨날 어진동 어진동 읊는 분들께서 생각하기에는
    공무원들 맨날 속수무책이고
    대학병원은 곧 파산하고
    막대한 세금 들어가는데

    현실은 어떻죠?
    한국 의료체계 구분은 역대급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개원의들 교수 타이틀 달고 의료비 세이브할 수 있고
    대학병원 파산설은 이제 의대맘커뮤에서는 정확한 날짜는 이야기 안나오고 그냥 아무튼 파산할꺼래요.

    누구 맘대로?ㅋ

  • 107. 원글님
    '24.7.7 4:28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서울대의대 왜 좋아하냐면요,
    암것도 모르는 예과애들 한두명씩 의대 교수님과 연결시켜서
    직접 배우게 해줘요.
    귀찮기만 한 일이지만
    도제식 교육하느라 그 햇병아리들에게도 직접 배울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게 서울대 의대 교수 백 명이 넘고
    의대 학생들 140명 정도라 가능한 일이구요.

    의대 교수 부족하고
    한 학년에 200명씩 공부하게될 충북대의대에서 가능한 일이겠어요?
    충북대병원 병상 800밖에 안된다는데요?
    이러니 지방 보건소에서 수련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나마 국립대는 정부 지원이라도 기대해보지
    지방 사립대들이 큰 돈 들여 시설이나 실습 지원해주겠어요?
    5년 후에 정원 원위치 될 건데요?

    나이 지긋한 의대 교수들이 걱정하는 건
    본인 밥그릇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의료 현장의 모습이
    너무 눈에 보여서입니다.

  • 108. 잘 굴러가네요
    '24.7.7 4:3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윤석열의 무지막지한 의료정책으로 인해

    전공의들은 더 이상 열정페이는 사절이라며 떠나가고
    대형병원은 만만한 전공의가 떠나가니 경영난에 허덕이고
    간호사들은 대형병원이 적자라 취업길 끊기고
    환자가족은 피켓들고 거리에 나와 아우성이니..

  • 109. ㅇㅇ
    '24.7.7 4:31 PM (59.16.xxx.238)

    아뇨, 충북대의대도 잘합니다. 그냥 막연히 서울가면 좋겠지라는 잘못된 신념 때문이예요.

    정작 지금은 서울대의대도 충북대의대도 아닌 집앞 동네병원이 수요 다 들고있어요.

    그래서 그사람들 다 2차병원 돌팔이들에게 진료받고 죽었나요?

    제발 의사비하는 그만하세요.

  • 110. 원글이
    '24.7.7 4:32 PM (223.38.xxx.77)

    일반인이 아니었네.

    120만 청원 넘어가니까 쫄려서 튀어나왔구만

    빽이 없어질 거 같으니 그동안 저지른 짓들이 무서워졌겠지...

  • 111. ㅇㅇ
    '24.7.7 4:32 PM (59.16.xxx.238)

    전공의들이 열정페이 사절이라고 gp월급보니 놀라서 곧있으면 다시 돌아오죠.
    대학병원 경영난에 허덕이는게 아니고 아낀 의료비로 잘만 돌아가죠.

    의대맘커뮤랑 현실은 다릅니다.

  • 112. ㅇㅇ
    '24.7.7 4:34 PM (59.16.xxx.238)

    6월에 대학병원 도산한대요. 지방 대학병원 못버틴대요. 그래서 망했나요?

    이제는 앞으로 망할꺼래요. 기우제만 지내요.

    푸하하

  • 113. 충북지역
    '24.7.7 4:3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심장 스탠트 수술 도맡아하셨다던 충북대의대 교수 이번에 그만두셨어요.
    수십년 수술 경험이 그냥 샇이는 게 아닌데
    이제 충북대 학생들은 누구한테 그걸 배울까요?

  • 114. 인원수!!!!
    '24.7.7 4:38 PM (108.172.xxx.156)

    증원은 찬성하지만 한꺼번에 일년에 2000명씩 증원이 말이 돼요? 인문대도 아니고 의대생 3000명 교육하다가 갑자기 5000명 교육이 준비없이 가능하냐구요. 아무 근거도 대책도 없이 질러대는 2000명 증원에 반대합니다.

  • 115. ㅇㅇ
    '24.7.7 4:39 PM (59.16.xxx.238)

    에휴.. 대한민국 의사 10명이예요?

    13만 의사 중에 그 사람빼고 심장수술 못해요?

    맨날 망해야되는데 아쉬워서 어떡하나요?

  • 116. ㅇㅇ
    '24.7.7 4:40 PM (59.16.xxx.238)

    갑자기가 아니구요 이삼년 뒤에 실습입니다.
    한국이 이삼년동안 인프라 구축 못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 117. ㅇㅇ
    '24.7.7 4:42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의사 늘려야하는 이유를 자꾸 증명해주고 있죠.
    심장내과 의사가 더 많아져야 교수가 나가도 백업에 용의하죠.

  • 118. ㅇㅇ
    '24.7.7 4:42 PM (59.16.xxx.238)

    의사 늘려야하는 이유를 자꾸 저사람이 증명해주고 있죠.
    심장내과 의사가 더 많아져야 교수가 나가도 백업에 문제 없겠죠.

  • 119.
    '24.7.7 4:4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이년안에 교수가 만들어지나요
    그 많은 환자들을 돌본 경력 수술경력이
    2년후에 갑자기 천명이 생기나요
    해오 어진간히 해야지요

  • 120. ㅇㅇ
    '24.7.7 4:47 PM (59.16.xxx.238)

    그 교수가 진짜 포도농사 지으러 간대요?
    어짜피 의사하러 갑니다.

    그럼 그냥 그대로인거죠.

  • 121. 의대 교육은
    '24.7.7 4:4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건물 짓는 게 아닙니다.
    이삼년 안에 수술 경험 풍부하신 의대 교수가 충북대의대 교수로 와주신대요?
    지방 의료 망하는 게 동네 의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수술하고 처치할 의사가 없어서잖아요.
    갑자기 큰 사고로 지역 대병 응급실에 가게 되도
    그걸 치료하거나 수술할 의사가 없으면 뺑뺑이 돌다가 그냥 죽게 되는 거잖아요.
    있는 의사들도 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삼년 안에 시스템 구축 못해요.

  • 122.
    '24.7.7 4:47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교수의길을 택한 사람과
    개업을 한 사람은 마음 가짐이 다르지요
    당장 병원 문 닫고
    교수하라면 할 수 있을까요
    무슨 실력으로 학생을 가르치나요

  • 123. ㅇㅇ
    '24.7.7 4:47 PM (59.16.xxx.238)

    네. 안타깝지만(?) 교수자리는 다들 하려고 합니다. 교수 타이틀이 좋아서..

  • 124. ㅇㅇ
    '24.7.7 4:48 PM (59.16.xxx.238)

    교수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요. 제발 의사비하좀 그만~~

  • 125. 00
    '24.7.7 4:48 PM (211.36.xxx.98)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인프라 이삼년 안에 잘도 만들겠어요. 제대로 만들어야지 돈만 쳐바르겠지.

  • 126. ㅇㅇ
    '24.7.7 4:48 PM (59.16.xxx.238)

    이 분들 자꾸 원하는 논리 펼치시려고 대학병원 수십년경력 의사빼고 죄다 비하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지요

  • 127. ㅇㅇ
    '24.7.7 4:49 PM (59.16.xxx.238)

    대한민국 경제 10위권 국가인데 의대생 2천명 자리를 이삼년동안 못만든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배야

  • 128.
    '24.7.7 4:49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지방으로 안간다고요
    아무리 뽑아도
    필수과는 안간다니까요
    지방에서 근무할 조건과 규약을 촘촘히
    만들어 놓아도 힘들터인데
    무조건 2000명만 뽑으면
    누가 지방으로ㅇ가고 응급실 가냐고요

  • 129. ㅇㅇ
    '24.7.7 4:51 PM (59.16.xxx.238)

    간다니까요
    그거 이미 변호사들이 다 써먹은 레파토리예요

    변호사 늘린다고 국선변호사 하겠냐고요? 하네요 ㅋㅋㅋㅋㅋ

  • 130.
    '24.7.7 4:5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의대교수를 돈으로 사오나요
    경제10위국하고 관련 없습니다
    2년만에 뚝딱 만들어 지는것이
    의대교수인가요
    의대교수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 131. .......
    '24.7.7 4:52 PM (211.36.xxx.98)

    의대 2000명이 그리 쉬운데 서남대 고작 몇십명인데 의대가 날아갑니까.

  • 132. 충북 지역 아니라
    '24.7.7 4:52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수도권으로 옮겨서 수술하시겠죠.
    의대 교수들 연봉 안높아요.
    사명감 자부심으로 하시던 분들이
    이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대접받고 가시겠죠.
    전공의도 없는데 의대 교수 타이틀 그게 뭐라고 위험을 무릅쓰나요.
    전문의들끼리 팀 만들어서 수도권에서 수술하시겠죠.

  • 133. ㅇㅇ
    '24.7.7 4:52 PM (59.16.xxx.238)

    왜 필수과 안하냐면 필수과 하느니 gp하는게 돈 더버는 왜곡된 구조때문입니다

    의료구조 정상화 방법? 증원입니다. 의사가 나무 부족해서 안하는겁니다.

  • 134. ㅇㅇ
    '24.7.7 4:53 PM (59.16.xxx.238)

    다 수도권으로 가면 수도권 의사 연봉은 누가 줄꺼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의사 연봉은 화수분이예요?

  • 135.
    '24.7.7 4:5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환자보던 의사가
    학생을 가르치다니요
    길이 다릅니다
    서로 하려고 하다 못하고 개업하지요
    그러면 길이 다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과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요
    의대교수가 2년만에 만들어지는군요

  • 136. 그러니까
    '24.7.7 4:54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필수과 하는 건 돈때문이 아니라
    사람 살리는 의사라는 자부심으로 했던 거라고요.
    그런데 전공의들 젊은 의사들 다 나가고나면
    혼자서는 그 자부심을 발휘할 수도 없다니까요.
    소송 위험만 넢아지게 되겠죠.

  • 137. ㅇㅇ
    '24.7.7 4:56 PM (59.16.xxx.238)

    자부심이 아니라 돈때문입니다. 더 쉽게 돈버는방법이 있는데 왜합니까?

  • 138.
    '24.7.7 4:5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얼렁뚝딱 2천명이라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사전 계획도 없이
    무조건이라

  • 139. ㅇㅇ
    '24.7.7 4:57 PM (59.16.xxx.238)

    문재인정부에서 계획대로 400명 하면요? 그건 의사들이 넙죽 받는답니까?

  • 140. ㅇㅇ
    '24.7.7 4:58 PM (59.16.xxx.238)

    의사 비하좀 그만 하세요. 다 면허 있어요. 교수하라고 하면 할 자격 있는 사람이예요.

  • 141. ㅇㅇ
    '24.7.7 4:59 PM (59.16.xxx.238)

    국선변호사도 약자들 변호하는 자부심때문에 하는거지 돈때문이 아니라고 구라쳤어요. 근데 정작 공급늘어나니 알아서 다 하잖아요? 공급이 약입니다.

  • 142.
    '24.7.7 5:00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자격증이야 있겠지요
    실력이 문제니까요
    10년 20년 손맞춘 팀을 따라 가나요

  • 143. ㅇㅇ
    '24.7.7 5:01 PM (59.16.xxx.238)

    또 또 비하.. 지긋지긋하다. 10년된 팀 아니면 면허 압수할까요?

  • 144.
    '24.7.7 5:0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천천히 늘리라니까요
    천천히 제발 천천히요
    인문계도 2천명 늘리려면 힘듭니다
    수술실습 해야 한다니까요

  • 145. 의사 비하는
    '24.7.7 5:02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고 계시잖아요.
    자부심이 아니라 돈때문에 의사 한다면서요.
    의사 면허만 있으면
    경력 안보고 수술 받으실 겁니까.

  • 146. ㅇㅇ
    '24.7.7 5:03 PM (59.16.xxx.238)

    면허만 있으면 경력 안보고 수술 받죠 당연히
    면허가 뭔지 모르세요..?

    돈때문에 의사 하는건 비하가 아니라 철저히 자본주의적 인간의 행위를 의미하는겁니다.

  • 147. ㅇㅇ
    '24.7.7 5:04 PM (59.16.xxx.238)

    실습 인프라 이삼년걸려도 못만들겠어요? 한국 비하좀 그만~~

    그냥 의사수입 줄면 안된다는 말을 왜그리 빙빙 돌리는건지

  • 148.
    '24.7.7 5:0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면허는 맞다니까요
    실력이 천차만별이고
    가르쳐 보지 않은 사람이 느닷없이 가르치면
    잘ㅇ가르치나요
    그 사람이 목숨을 쥐고 있어요
    학생수가 2천이면 매년 교수가 얼마씩
    늘어나야 할까요
    실습은 화면으로 해야할듯요

  • 149. 살면서
    '24.7.7 5:05 PM (123.215.xxx.76)

    변호사는 한번도 안 만날 수 있지만
    의사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계속 만나죠.
    변호사 키우는데 실습 필요 없어요.

    지금도 지방대 로스쿨은 재수하려고 하던데..

    지방대 의대 지방의료 죽이기죠.


    문돌이의 탁상행정이 이공계를 망치는 겁니다.
    변호사랑 의사를 같이 놓고 비교하는게...

  • 150. ...
    '24.7.7 5:06 PM (211.36.xxx.98)

    님은 의사 수입 줄이자 이거 하나죠? 박민수 똘마니인갑네. 필수의료 지역의료 살리기는 개소리.

  • 151.
    '24.7.7 5:0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건물인프라가 아니고
    실습시킬 교수라니까요
    환자보던 의사가 어느날 학생 못가르친다고요

  • 152. ㅇㅇ
    '24.7.7 5:06 PM (59.16.xxx.238)

    가르친다고요!!!!!!!!!!!!

    수십년경력 대학병원 의사 아니면 면허 다 찢어버리라고 주장하세요 그냥 ㅋㅋㅋㅋㅋㅋ

  • 153. ....
    '24.7.7 5:07 PM (211.36.xxx.98)

    아니 교수들이 못가르친다는데 허허...

  • 154. ㅇㅇ
    '24.7.7 5:07 PM (59.16.xxx.238)

    의사 수가 적절하게 늘어나면, 이제 필수과 갈려고 난리나게 됩니다.

    국선변호사 아무도 안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서로 하려고 난리

  • 155. ㅇㅇ
    '24.7.7 5:08 PM (59.16.xxx.238)

    제가 아는 교수한테 물어봤는데 잘만 가르친다네요 문제해결 걱정뚝!~~

  • 156.
    '24.7.7 5:08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요
    학생들이 실습할 병상이 없고
    그 병원에 환자가 없다는요
    그래서 실습이 안된다고요

  • 157. ㅇㅇ
    '24.7.7 5:09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면허라는 게 왜 존재하냐면요
    능력이 있는지 검증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 그러니까 자격을 제한해서 주는겁니다.

    전문의들은 이미 교수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수십년동안 대학병원 일 안하고, 그냥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임용되면 당연히 가르치고 수술할 수 있어요.
    그걸 할 수 있게 하려고 수련기간을 주는거예요.

    사람들을 그만 속이세요. 괜히 전문의 자격 주는게 아닙니다.

  • 158. ㅇㅇ
    '24.7.7 5:10 PM (59.16.xxx.238)

    면허라는 게 왜 존재하냐면요
    능력이 있는지 검증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 그러니까 자격을 제한해서 주는겁니다.

    전문의들은 이미 교수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수십년동안 대학병원 일 안하고, 그냥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임용되면 당연히 가르치고 수술할 수 있어요.
    그걸 할 수 있게 하려고 수련기간을 주는거예요.

    우리는 그걸 검증할 수 있게 절차와 면허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을 그만 속이세요. 괜히 전문의 자격 주는게 아닙니다.

    지금 자꾸 전문의들을 비하하고 있어요. 대학병원 수십년 전문의만 전문의가 아니구요, 동네 병원 전문의도 전문의입니다.

  • 159. ㅇㅇ
    '24.7.7 5:10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자꾸 의사 수입 지켜줘야 된다고 어떻게든 의사 늘리면 안된다고 주장하려다 보니

    정작 의사만 비하하고 계시는 이상한 상황..

  • 160. ㅇㅇ
    '24.7.7 5:11 PM (59.16.xxx.238)

    속마음이랑 말하는게 전혀 다르니까 정말 웃기죠.
    속내는 의사 수입 지켜줘야 된다인데
    어떻게든 명분 만들어서 의사 늘리면 안된다고 주장하려다 보니

    정작 동네 전문의만 잔뜩 비하하고 있는 이상한 상황..

  • 161. ㅇㅇ
    '24.7.7 5:12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동네 전문의는 고스톱 쳐서 전문의 된게 아니구요,
    수련해서 전문의 된겁니다.

    당연히 교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근데 그걸 내맘대로 아무튼 수십년경력 의사 아니니까 교수하면 안된다고 우겨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냥 당신 기분 좋은거 말고는..

  • 162. ㅇㅇ
    '24.7.7 5:12 PM (59.16.xxx.238)

    동네 전문의는 고스톱 쳐서 전문의 된게 아니구요,
    수련해서 전문의 된겁니다.

    당연히 교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근데 그걸 내맘대로 아무튼 수십년경력 대학병원 의사 아니니까 교수하면 안된다고 우겨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냥 당신 기분 좋은거 말고는..

  • 163.
    '24.7.7 5:14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전문의 자격증 받고 이제 시작이지요
    레지던트 끝낭션 모두 전문의지요
    그 이후의 길이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학생 가르치는것은 다르다는요
    개인병원과 대학병원의 시스템이 다르니까요
    개인병원 가면 안 낳는 병
    대학병원 가니 완전히 달라지고
    진단방법부터 다르더이다
    그러니 빅5 로 몰리는 것입니다

  • 164. 미친놈일세
    '24.7.7 5:15 PM (123.215.xxx.76)

    동네에서 감기보던 의사들을 교수 만들어도 된다고 이 난리야..

    이러니 공보의한테 생전 첨 해보는 시술 하라고 강요하지....

    생각보다 더 또라이일세.

  • 165. ㅇㅇ
    '24.7.7 5:15 PM (59.16.xxx.238)

    제발 의사 비하를 멈추시오

    부탁드립니다

    동네 전문의는 고스톱쳐서 전문의가 된게 아닙니다

    제발 의사 비하를 멈춰주세요

  • 166. ...
    '24.7.7 5:16 PM (222.117.xxx.65)

    필수과 의사를 국선 변호사와 비교한 건가요?ㅋ
    국선 변호사는 재판 지면 손해 배상 해 주나?

    본인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려니 횡설수설

  • 167. ㅇㅇ
    '24.7.7 5:16 PM (59.16.xxx.238)

    동네 병원에서 진료하는 내과의사는 대학병원 취업 금지법 만들어야겠네요?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8. ㅇㅇ
    '24.7.7 5:16 PM (59.16.xxx.238)

    국선 변호사도 악의적으로 재판 지면 보상해줍니다~ 의사랑 똑같습니다

  • 169. ㅇㅇ
    '24.7.7 5:17 PM (59.16.xxx.238)

    동네 병원에서 감기보던 내과 전문의는 왜 대학병원 취업하면 안되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취업하면 왜 미친놈인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시다

  • 170. ...
    '24.7.7 5:19 PM (222.117.xxx.65)

    원글은 대체 어디 소속인감요?ㅋ
    아하~일반인

  • 171. ㅇㅇ
    '24.7.7 5:19 PM (59.16.xxx.238)

    물어보니까 딴소리를 하시네요..ㅋㅋ

  • 172. ..
    '24.7.7 5:21 PM (211.234.xxx.46)

    원글님 애쓰셔봤자
    윤씨거 국민위해 2000명 증원한거 아닌거는 변하지않아요

  • 173. ...
    '24.7.7 5:21 PM (222.117.xxx.65)

    딴소리?
    설마 제가 원글님만 하려구요?ㅋ.ㅋ

  • 174. ㅇㅇ
    '24.7.7 5:23 PM (59.16.xxx.238)

    아니 그래서 왜 동네 내과 전문의는 왜 대학병원 취업하면 미친놈인가에 대한 답을 듣고싶은데 아무도 답을 안해주나요 ㅋㅋㅋ

  • 175. ㅇㅇ
    '24.7.7 5:27 PM (59.16.xxx.238)

    진짜 웃기죠? 의사 비하라는 비하는 오늘 다 본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내과전문의는 대학병원 취업하면 미친놈,
    수십년 경력 대학병원 교수 아니면 안된다
    대한민국 경제 10위권이지만 인프라 이삼년 걸려도 안되고
    서울대의대 나와서
    빅5에서 수련하고
    대병에서 임상 경험 꾸준히 쌓은 의사들만 제대로 수술가능하고

    아이고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

  • 176. ㅇㅇ
    '24.7.7 5:27 PM (222.237.xxx.33)

    원글님 냅두세요
    밥그릇 싸움을 포장하느라 애쓰는거죠
    적어도 의사들이 국민들 생각안하는건 명명백백
    우리편아닌것 다 알잖아요
    폐업하는 의사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 177. ㅇㅇ
    '24.7.7 5:28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그래서 그 대단한 빅5 수십년경력 교수들 위해서 어쩌라는건지?

    그분들 심기 안거스르게 의사증원 하지 말라는건지?

    답을 좀 해봐요 답을 ㅋㅋㅋㅋ

  • 178. ㅇㅇ
    '24.7.7 5:30 PM (59.16.xxx.238)

    궁금한게, 그래서 그 대단한 빅5 수십년경력 교수들 위해서 어쩌라는건지?

    그분들 심기 안거스르게 의사증원 하지 말라는건지?

    답을 좀 해봐요 답을 ㅋㅋㅋㅋ

    의사가 늘어나야 당연히 대학병원 갈 의사도 많아지고
    지금처럼 의사 한 명 나간다고 난리난것처럼 호들갑 안떨어도 될텐데...

    그냥 의사 수입 줄면 안된다고 말을 못하니
    자꾸 의사늘리면 교수들 나간다.. 교수들 나간다..

    아이고 그럼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 179. ㅇㅇ
    '24.7.7 5:42 PM (59.16.xxx.238)

    저들이 원하는 해결책.. 돈 더 줘 이건데.. 그런 말은 못하겠고

    아무튼 의사증원하면 안돼!! 교수들나가~~
    에휴..

  • 180. ...
    '24.7.7 5:50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예예 지금까지 복지부 입장과 대책 잘 들었고요 근데 복지부도 우리도 의사가 아니니까 잘 모르잖아요. 두고봅시다.

  • 181. ...
    '24.7.7 5:51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얘기했잖아요 필수과 처우개선해주라고요.

  • 182.
    '24.7.7 5:52 PM (121.66.xxx.66) - 삭제된댓글

    누가 비하합니까
    길이 다르나는 것이지요
    대학병원에서도 차이가 엄청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막 빅5의사 되신분과 탑급선생님과이 차이는 엄청났거든요
    그 신참 선생님도 10여년 수련하시면
    실력자가 되시겠지요
    이렇게 차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 183. ...
    '24.7.7 5:52 PM (211.36.xxx.98)

    얘기했잖아요 필수과 처우개선해주라고요. 백날 얘기해도 듣지도 않아놓고 뭘 자꾸 또 얘기하래. 바보들인가.

  • 184. 원글님
    '24.7.7 5:53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그냥 의사 면허 있는 아무나한테
    원글님과 가족들은 뇌수술, 심장 수술, 암수술 받게 되실 겁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아마 윤석열도 원글님처럼 의사 수만 늘리면
    지방 의료 붕괴, 필수과 의사 부족이 해결된다고 믿나 보네요.
    원글님이 이기셨어요.

  • 185. 000
    '24.7.7 6:39 PM (14.45.xxx.213)

    의료대란 없고 의료시스템 잘만 돌아간다는 원글 주장이 복지부 주장들과 똑같아서 ㅎㅎㅎ
    근데 환자들이 3차병원 안가고 2차병원 가서 돈이 세이브 된다고 좋아하는데 그거 다분히 복지부 입장에서 그런거죠?
    3차 대학병원 명의들한테 진료받고 싶었는데 못가고 2차병원 가게 된건데 그게 환자들이 좋아할 일인가요? 왜 원글은 돈 세이브 됐다고 좋아하는지? 그 돈이 세이브 되어서 우리 건보료라도 내려가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지금 적자나는 대학병원에 무작정 퍼주고 대학병원 파산 막고 있는거잖아요. 그게 우리가 좋아해야 할 일인가요? 님 보복부 직원이죠?

  • 186. 000
    '24.7.7 6:42 PM (14.45.xxx.213)

    복지부에서 80억씩 들여서 의대증원 광고하는데 쓰던데 그거 동의도 안받고 막쓴거라면서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제 주부들 커뮤니티까지 들어와서 이러는거예요? 의대맘 커뮤에도 들어가고? 이러니 복지부 공무원 욕먹는거예요. 그거라고 우리가 세금 내서 당신들 월급 주나요?

  • 187. ㅜㅜㅜ
    '24.7.7 6:50 PM (211.36.xxx.72)

    원글이 누군데 의대교수들이 교육이 어렵다 하는데 당신이 가르친다고요!!! 하고 악다구니 쓰는거예요? 당신이 의대교수예요?
    한과목만 F 받아도 한학년을 유급받는 게 의대이고
    그런 유급생들이 한학년에 매년 10프로도 넘는 나오는게 의대인데 복지부가 뭐라고 올해 휴학해서 수업도 안받은 의대생들을 모두 유급없이 진급시킨다는 건가요? 이게 대책이예요? 이런 엉터리 학사일정을 걸러내는게 의평원인데 이제 의평원 기능도 무력화시켜서 의대교육 자체를 마음대로 훼손하는게 그게 대책입니까? 도대체 복지부는 누구 때문에 이러는건지 그거나 말해보세요.

  • 188. 스와니
    '24.7.7 8:29 PM (220.73.xxx.196) - 삭제된댓글

    댓글 대부분을 원글이 쓰고 있네요
    원글 말대로 요즘 2차진료 역대급으로 잘 돌아가잖아요. 전공의ㅈ숫장산큼ㅈ의사가 줄어드니 더 잘 돌아간다고요. 의사ㅈ수 모자라지 않는다는 증거잖아요. 그런데 왜 증원을 한다고 난리예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세계최고라는데 최대한 유지해야지 못망가뜨려ㅈ발광인가요.

  • 189. ㅇㅇ
    '24.7.7 9:15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필수과 처우개선? 돈은 누가 냅니까? 필수과 처우개선보다 시급한건 미용gp들 월급부터 정상화시키는거예요. gp월급이 너무 많으니까 필수과를 안하죠. 그 돈 받고 미쳤다고 왜 필수과를 합니까?

    2차병원 가게 된건데 좋아할 일인가요? 네!!!!!!!!!!!!!! 좋아할 일입니다. 한국은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대학병원에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2차로 돌리면 돈 세이브가 엄청나요. 그 돈으로 대학병원도 지원해주고, 2차병원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업적입니다.

    의대 교수 더 뽑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교수 더 뽑고 그사람들한테 진료도 보니까 개원가로 갈 의사들 돈 대신 필수의료에 투자가능하구요. 돈 세이브됩니다.

  • 190. ㅇㅇ
    '24.7.7 9:17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실력차이 난다구요? 그럼 의사들도 실력차이 아예 안 나지 않죠. 그래서요? 동네에서 감기보는 사람은 교수 할 자격이 없냐구요. 충분히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국가에서 인증해준 사람이예요. 교수 해도 됩니다. 의사 비하 그만하고 교수 좀 시켜주세요.

    필수과 처우개선? 돈은 누가 냅니까? 필수과 처우개선보다 시급한건 미용gp들 월급부터 정상화시키는거예요. gp월급이 너무 많으니까 필수과를 안하죠. 그 돈 받고 미쳤다고 왜 필수과를 합니까?

    2차병원 가게 된건데 좋아할 일인가요? 네!!!!!!!!!!!!!! 좋아할 일입니다. 한국은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대학병원에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2차로 돌리면 돈 세이브가 엄청나요. 그 돈으로 대학병원도 지원해주고, 2차병원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업적입니다.

    의대 교수 더 뽑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교수 더 뽑고 그사람들한테 진료도 보니까 개원가로 갈 의사들 돈 대신 필수의료에 투자가능하구요. 돈 세이브됩니다.

  • 191. ㅇㅇ
    '24.7.7 9:18 PM (59.16.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실력차이 난다구요? 그럼 의사들도 실력차이 아예 안 나지 않죠. 그래서요? 동네에서 감기보는 사람은 교수 할 자격이 없냐구요. 충분히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국가에서 인증해준 사람이예요. 교수 해도 됩니다. 의사 비하 그만하고 교수 좀 시켜주세요.

    필수과 처우개선 해야죠. 그리고 이번에 필수과 처우개선 제대로 해줬죠. 계속 뚜벅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그렇지만 필수과 처우개선보다 시급한건 미용gp들 월급부터 정상화시키는거예요. gp월급이 너무 많으니까 필수과를 안하죠. 그 돈 받고 미쳤다고 왜 필수과를 합니까?

    2차병원 가게 된건데 좋아할 일인가요? 네!!!!!!!!!!!!!! 좋아할 일입니다. 한국은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대학병원에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2차로 돌리면 돈 세이브가 엄청나요. 그 돈으로 대학병원도 지원해주고, 2차병원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업적입니다.

    의대 교수 더 뽑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교수 더 뽑고 그사람들한테 진료도 보니까 개원가로 갈 의사들 돈 대신 필수의료에 투자가능하구요. 돈 세이브됩니다.

  • 192. ㅇㅇ
    '24.7.7 9:23 PM (59.16.xxx.238)

    아이고,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

    실력차이 난다구요? 그럼 의사들도 실력차이 아예 안 나지 않죠. 그래서요? 동네에서 감기보는 사람은 교수 할 자격이 없냐구요. 충분히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국가에서 인증해준 사람이예요. 교수 해도 됩니다. 의사 비하 그만하고 교수 좀 시켜주세요.

    필수과 처우개선 해야죠. 그리고 이번에 필수과 처우개선 제대로 해줬죠. 계속 뚜벅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그렇지만 필수과 처우개선보다 시급한건 미용gp들 월급부터 정상화시키는거예요. gp월급이 너무 많으니까 필수과를 안하죠. 그 돈 받고 미쳤다고 왜 필수과를 합니까?

    2차병원 가게 된건데 좋아할 일인가요? 네!!!!!!!!!!!!!! 좋아할 일입니다. 한국은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대학병원에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2차로 돌리면 돈 세이브가 엄청나요. 그 돈으로 대학병원도 지원해주고, 2차병원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업적입니다.

    의대 교수 더 뽑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교수 더 뽑고 그사람들한테 진료도 맡깁니다. 교수 연봉이 좀 싼 편이니 2차 대학병원급에 투입시켜주면 의료비도 세이브 가능.

    맨날 한국 의료 안망했다는게 공무원이라구요? 최근에 병원 못가서 사람죽었다는 기사나 가져와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망했다 망했다 기우제 지내면 뭐합니까? ㅋㅋㅋㅋ

  • 193. ...
    '24.7.7 11:15 PM (222.117.xxx.65)

    김건희 여사님도 인정한 댓글팀ㅋㅋㅋ
    열일 하삼!

  • 194.
    '24.7.10 7:15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의사들 급이 있던데요
    면허야 있겠지요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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