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물 잘키우시는분들~호야꽃 보고싶어요

식물잘키우고싶어요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4-07-07 13:45:29

마트에 파는 작은 호야를 사서

베란다 직사광선?에 뒀더니

무럭무럭 자랐어요 

줄기를 늘어지게 둬야하나요?

꼬챙이 세워 위로 올려야 하나요?

호야 별꽃 보고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잎을 떼줘야 한다던지ᆢ줄기를 꺽어줘야 한다던지 

물은 주1회 충분히 주고 잘 자라는데

새로 자라는 잎은 죄다 초록색입니다

원래 노랑테두리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묻어서 하나더 질문드립니다

구입할때 빨강잎이 예뻐서 구입한 다육이들이

왜?저희 집에오면 그냥 초록다육이로 변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들 머리풀어헤친듯 급 성장하는데

인물들이 평범한 풀처럼  바뀝니다

 

딸은 있는그대로로 사랑하며 키우라는데

전 호랑이 새끼사서 큰 고양이로 키우는듯한

죄책감이 자꾸 생깁니다

IP : 112.15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7 2:03 PM (211.207.xxx.153)

    호야는 모르겠지만..
    다육이들은 햇빛을 많이 받게 해줘야
    특유의 빨간색이 유지가 되고
    웃자라지도 않고 야무지게 자라더라구요.
    햇빛이 부족하면 멀대처럼 위로 웃자라기만 하고
    색상도 희멀건한 녹색으로 변해 버려요.

  • 2. ㅇㅇ맞아요
    '24.7.7 2:07 PM (112.152.xxx.66)

    정남향이라서 직사광선 받는수준으로 햇볕은 많이
    받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
    ㅇㅇ님 말씀대로 모두
    야무지지않고 멀대같아졌어요 ㅠ

  • 3. 호야
    '24.7.7 2:09 PM (211.173.xxx.136)

    는 3년정도 됐을때 꽃을 피운다는데 4년차인데 꽃이 폈더라고요 올해 첨으로.... 저도 줄기를 어쩔줄몰라 그냥 쳐지게 놔뒀는데 줄기끝부분에 폈더라고요

  • 4. 호야님
    '24.7.7 2:13 PM (112.152.xxx.66)

    네~줄기꺽을 생각은 접어둬야겠네요
    화분은 큰데 사온지 2달됐어요 ^^;
    그럼 아직 꽃보려면 멀었나봐요ㅠ

  • 5. 오~~호야^^
    '24.7.7 2:19 PM (173.34.xxx.203)

    저희집에 온 호야는 무려 13년만에 꽃을 피웠답니다.
    3년 아니고 13년^^
    진짜 버릴까말까 그러기도 많이 했는데
    줄기만 무성하게 자라고 도무지 기미가 안보여서
    시골에 그냥 갖다드리자 하던차에
    이 무슨 일인지.
    세상 기막히게 예쁜 별꽃들이 피기 시작하는데
    계속 피었다가 지고
    또 한참후에 그 옆쪽에서 피었다가 지고~~^^
    그러기를 6년정도 .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기다려보시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 6. 호야
    '24.7.7 2:25 PM (58.224.xxx.2)

    그게 줄기가 1미터는 되야,꽃이 핀다더라구요.
    호야가 다육이라서 물진짜 안줘도, 안죽고,방치중..

    13년 기다려볼랍니다^^

  • 7. 호야
    '24.7.7 2:26 PM (58.224.xxx.2)

    2달이면 아직 갈길이 멉니다^^

  • 8. ...
    '24.7.7 2:33 PM (104.28.xxx.9)

    호야 잘 키우시던 돌아가신 엄마 보고 싶어요.

  • 9. 호호야
    '24.7.7 3:02 PM (58.127.xxx.56)

    호야 좋아해서 오래 길렀어요.
    저도 한 8년 만에 꽃을 봤어요.
    그냥 늘어지게 두지 않고 가운데중심으로 살살 얼기설기 화분을 감싸듯이 돌려주며 길렀어요.
    그래서 아주 풍성해보이게 되었답니다.
    호야꽃 냄새는 희안하게 초콜릿향이 나는 특이한 향이었어요.
    꽃은 별모양의 작은 꽃들.
    우리집 호야는 1센티도 안자라는 것 처럼,. 마치 동면하는 것 처럼
    4년인가를 그대로 있다가 ??????
    그다음부터는 폭풍성장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인내를 가지고 잘 길러서 꽃도 보시고 분갈이도 해보시고 하세요.

  • 10. 호야
    '24.7.7 3:30 PM (118.235.xxx.53)

    3년 키우고 있어요 3천원에 두포트 샀어요 작년부터 꽃이 열송이씩은 핍니다 물이 고픈게 좋구요.꽃피는 비료주면 빨리 커요

  • 11. ㅎㅎ
    '24.7.7 3:33 PM (14.32.xxx.242)

    저도 3년만에 꽃 봤는데요
    작년에 한번 피기 시작하니 주렁주렁 달리네요
    너무 예쁘고 행복해요
    저는 넝쿨식물처럼 기둥 세워줬어요

  • 12. 다육이는
    '24.7.7 4:04 PM (223.38.xxx.72)

    낮엔 햇볕을 많이 쐬고
    밤엔 춥다싶게 시원한 기온이어야
    물이 예쁘게들어요
    그래서 물 예쁘게 드는 계절은 보통
    가을정도.
    여름은 습하고 비 많이 오고 그래서
    들었던 물도 빠지고
    잘못하면 다 웃자라서 미워저요
    제 다육이도 촘촘하게 예뻤는데
    요새 습해서 바로 그냥 훅 웃자란 애들이 있어요

  • 13.
    '24.7.7 8:59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와...13년...대단하세요!!!

  • 14. 어쩌다
    '24.7.7 11:28 PM (1.253.xxx.79)

    호야 꽃보려면 가지를 절대 자르면 안된답니다
    길게 늘어져야 꽃 본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19 맨발걷기 행복하네요 7 ㅇㅇ 2024/07/07 4,018
1589818 43세 인생에 어디쯤 왔을까요 11 43 2024/07/07 4,965
1589817 감사합니다 7 다른집도 2024/07/07 2,513
1589816 최화정 유튜브얼굴이랑 조금 다르네요 4 미우새 2024/07/07 5,586
1589815 누굴 만나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11 .. 2024/07/07 4,431
1589814 나이 들수록 남 험담 많이하면 되게 없어보이네요 13 ㅇㅇ 2024/07/07 4,595
1589813 신하균 드라마 감사합니다 봅니다 5 드라마 2024/07/07 3,302
1589812 코스트코에 오렌지 보셨을까요? 2 .. 2024/07/07 1,270
1589811 서쪽 지방님들 비많이 오나요?? 2 ㅁㄴㅇ 2024/07/07 1,210
1589810 마트 재계산문제요. 아까 어느분 글읽고.... 궁금한것. 10 .. 2024/07/07 2,734
1589809 호감가는거는 겉으로 어떻게 알수있나요 3 2024/07/07 2,172
1589808 중고딩 알뜰폰 회사 어떤거 쓰시나요? 5 2024/07/07 1,123
1589807 노화로 속눈썹이 빠지기도 하나요? 3 노화인가 2024/07/07 1,862
1589806 40대인데 엄마한테 맞아요 45 ㅇㅇ 2024/07/07 19,891
1589805 운전은 안 하기로 맘 먹었어요. 4 .. 2024/07/07 4,906
1589804 주름 생길때도 전조증상같은거 있을까요? 1 주름 2024/07/07 750
1589803 윤건희 목표는 한국을 우크라이나화 시키는것 9 .... 2024/07/07 2,102
1589802 왕좌의게임 어디서 보나요? 3 -- 2024/07/07 2,063
1589801 스페인 물가가 이탈리아 파리보다는 4 2024/07/07 2,749
1589800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여배우가 1 아하 2024/07/07 2,918
1589799 세탁기 이불 코스는 뭐가 다른가요? 4 .. 2024/07/07 5,140
1589798 설경구 연기요. 7 ㅇㅇ 2024/07/07 3,009
1589797 여럿이 출장가는데 혼자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20 2024/07/07 5,990
1589796 제습제 싼거 비싼거 차이 있나요~? 4 ... 2024/07/07 2,406
1589795 골든듀 세일 마지막 날~~ 12 다리아퍼 2024/07/07 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