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사람들 오래살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JJ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4-07-07 13:42:33

예전에는  오래살기 싫다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  요즘엔  다  기본으로  90세까지는  살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삶에  여유있는 사람들은  이승이 곧  천국일텐데  죽는것이  참  얼마나 두려울까  싶어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저는  딱  50까지만 살고싶은데  죽는것조차 쉽지 않는  이세상  내 소망대로 이루어지진 않을테고  이 세상 사는게  참  징역살이하는것처럼 고 그 자체네요.

 

우울증(우울감 말고)이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분명히  다른사람은  이 세상이 놀이터같을수도 있을텐데 이런 좋은 세상 등지고  간다는게 그 사람들한텐  또 그게 고통일것 같고  

 

내가 그 사람들처럼  여유있게 산다면

나도 90세까지 살고 싶으려나 

 

 

 

IP : 223.38.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7 1:46 PM (173.63.xxx.3)

    요즘 기본 90세라도 젊어서도 많이 죽더라구요.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사람이 대부분 같아요.

  • 2. 영통
    '24.7.7 1:52 PM (104.28.xxx.9)

    돈만 있으면 너무 재미있는 것이 많은 나라이고 많은 시대에요
    다채로운 시대의 역동적인 나라

  • 3. 태어난
    '24.7.7 1:57 PM (112.167.xxx.92)

    김에 살고 죽지 못해 사네요 사는내내 결국 다 돈땜빵인데 돈이 없는 빈곤층은 정말 죽지 못해 살껄요

  • 4. 오래 살고 싶어
    '24.7.7 2:1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하는 노인분들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몸 관리 잘 하시고 몸에 좋다는거 찾아 드시고...
    100세 가시는 것도 억울하다 하시는 분도 있는걸요
    110세까지 살고 싶으시다면서요

    90세 전후 여자 노인분들은 주위에 꽤 계세요
    100세까지 사신다해도 놀랍지 않을 걸요

  • 5. 오래 살고 싶어
    '24.7.7 2:23 PM (110.10.xxx.120)

    하는 노인분들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몸 관리 잘 하시고 몸에 좋다는거 찾아 드시고...
    100세 가시는 것도 억울하다 하시는 분도 있는걸요
    110세까지 살고 싶으시다면서요

    90세 전후 여자 노인분들은 가까이 여러분 계세요
    그분들 오래 살고 싶어하세요

  • 6. ㅇㅇ
    '24.7.7 2:37 PM (211.203.xxx.74)

    그것보다 죽음이 두려울 것 같아요

  • 7. ...
    '24.7.7 2:46 PM (125.178.xxx.10)

    오래살고 싶다는건 건강하고 여유있다는건데 그런 사람은 소수고 그 입장이면 오래살고 싶을거같아요.
    병원치레하며 장수할바엔 일찍 가고 싶고요.

  • 8. 죽을때까지
    '24.7.7 2:56 PM (222.109.xxx.26)

    죽기전까지 내힘으로 화장실가고 싶어요. 오래 사는것보다 그게 더 중요하죠.

  • 9. 언떤인생이기에
    '24.7.7 6:28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체 어떤 인생이기에 징역살이 같다는 건가요?
    50까지만 살고 싶다면 얼마 안남았을 거 같은데
    정녕 세상사는 즐거움이 잠시도 없었다는 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032 전기코드 똑딱이가 ... 2024/08/01 535
1593031 인생에 현타가 정말로 쎄게 왔을때.... 23 zz 2024/08/01 7,001
1593030 네이트판) 가난한 집 아들과 결혼하지 마세요 29 00 2024/08/01 10,212
1593029 홈트 드러눕지 않고 매일 성공 노하우 8 ㅇㅇ 2024/08/01 2,849
1593028 군입대 나이요 7 ㅇㅇ 2024/08/01 1,208
1593027 치매 부모님 집에서 모시는 분들 9 혹시 2024/08/01 3,509
1593026 더위 먹은거 같아요 4 어떻게 2024/08/01 1,425
1593025 자식이 집에 올때 112 ㅇㅇ 2024/08/01 17,379
1593024 침삼킬때 목이 아픈데 약국약 뭘 사먹어야할까요? 10 ㅇㅇ 2024/08/01 1,950
1593023 10월 되면 좀 시원해질까요? 8 10 2024/08/01 1,778
1593022 에어컨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1 더위 2024/08/01 1,413
1593021 홧김에 지르는 쇼핑 후회되나요 9 .. 2024/08/01 1,951
1593020 이불장 없는 드레스룸에 이불 보관 어떻게? 8 .... 2024/08/01 3,331
1593019 리지, 너무 달라진 외모 15 이렇게달라질.. 2024/08/01 4,913
1593018 자식을 낳으라고? 10 여보쇼 2024/08/01 2,921
1593017 도움요청)개가 진드기를 못떼게 하는데.. 6 아이고야 2024/08/01 1,668
1593016 시어머니 모시는... 45 ... 2024/08/01 6,118
1593015 산밑 아파트 오늘 새벽은 춥기까지 해요. 19 ... 2024/08/01 3,308
1593014 체중은 안줄었지만 핏이 달라졌어요 4 ㅇㅇ 2024/08/01 3,081
1593013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높인다 12 2024/08/01 4,190
1593012 환갑넘은 남편 새벽3시에 귀가 20 울화통 2024/08/01 5,275
1593011 한동훈 "하루만에 탄핵 당할 나쁜 짓 가능한가…이진숙 .. 30 하이고 2024/08/01 3,222
1593010 오상욱은 노래도 잘하네요. 12 멋지다 2024/08/01 2,966
1593009 너무 못된 아이..달라질까요.. 50 ㅁㄶ 2024/08/01 5,729
1593008 이사견적봐주세요 4 이사 2024/08/01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