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지 않은 인생, 나중에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TT 조회수 : 4,803
작성일 : 2024-07-07 13:05:54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인생은 혼자고

외로울 수 있다는 거 '들어서' 알고 있어요.

다들 비슷한 말씀하시더라구요. 공감 가구요.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근데 어제 나혼산에 나온 이야기처럼

지금이야 힘이 넘치고 기운이 남아돌아서 

돌아다니지만 이제 정말 누구도의지할 수 없는

힘 없는 늙은이가 되면 심리적인 지지를 구할 곳도 

없어질 것 같아요. 그게 좀 무섭고 서러울 것 같아요.

아내와 자식, 손자, 손녀는 돈으로 살 수가 없잖아요.  

 

나는 조건이 안 좋으니까 깔끔하게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제 와서 후회가 되네요. 근데 돈이 많이 적은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돈 없는

사람은 어떻게 결혼하나요? 이건 전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결혼이 너무 비싸요. 비싸고 안 비싸고는 상대적인 건데

저도 마트 가서 과자 라면 정도를 고를 때 가격을 안 보거든요.

근데 옷 살 때 신발 살 때는 심사숙고하죠. 결혼도 누구한테는

몇 푼 안 드는 것일텐데 결혼은 너무 비싸졌어요. ㅊ라리 벤츠

수리비가 더쌀 거 같아요.  

IP : 106.101.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님
    '24.7.7 1:06 PM (156.59.xxx.150) - 삭제된댓글

    작작하세요.

  • 2. ..
    '24.7.7 1:08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부지런한 모쏠.
    열심히 모은 1억으로 벤츠를 사세요.
    세상저렴한 벤츠 얼른 구입해요.

  • 3.
    '24.7.7 1:08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모쏠멌어요?
    답글도 아까운?

  • 4. ..
    '24.7.7 1:10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근데 언제 포기하고 살았어요?
    여기서 몇년전부터 봐온 모쏠은
    늘 결혼, 연애 못했다고 징징거리기만 했지,
    깔끔하게 포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디?

  • 5. 살아가는거야
    '24.7.7 1:19 PM (113.61.xxx.156)

    근데 옷과 신발은 누구나 심사숙고하지않아요?이쁜쓰레기가 될까바서요

  • 6. ,..
    '24.7.7 1:31 PM (124.195.xxx.77)

    가족 때문에 더 힘든 노후가 될 수도 있어요

  • 7.
    '24.7.7 3:5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오늘 신경 좀 쓴 모쏠님

  • 8. 돈있으면
    '24.7.7 5:30 PM (116.125.xxx.59)

    되요. 요즘 실버타운 잘 되있어서

  • 9. 그게
    '24.7.7 6:23 PM (58.228.xxx.29)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내가 직접 그 돈을 관리 못할때가 오니까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223 꼬리뼈 와상상태에서 이동할때.. 사설응급차vs. 119 7 궁금 2025/04/21 880
1695222 명신이 아직 전화 돌리나 5 내란은 사형.. 2025/04/21 1,685
1695221 사업시작해요 3 사업 2025/04/21 1,388
1695220 20주년 맞은 '무한도전',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한상사 시리즈 13 ㅇㅇ 2025/04/21 2,423
1695219 알릴레오북스ㅡ일할사람이 사라진다 1 그랬어 2025/04/21 1,203
1695218 박은정 의원님 글,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검찰개혁의 한 축인 법무.. 1 박은정의원님.. 2025/04/21 1,406
1695217 중학생 한약 2번 먹는게 나을까요?? 5 2025/04/21 822
1695216 3분 3명 세분 세명 1 ... 2025/04/21 1,829
1695215 병원동행매니저 아시는분 8 ㅣㅣ 2025/04/21 2,619
1695214 지역 공동체 라디오 후원 부탁드립니다. 후원 2025/04/21 419
1695213 헌옷정리 어떻게 하세요 12 2025/04/21 3,630
1695212 갱년기 땀이 너무 많이 나요 5 갱년기 2025/04/21 2,601
1695211 민주당아 일하자 7 국민의 이름.. 2025/04/21 1,178
1695210 오래된 예쁜옷 계속 입어도 될까요? 6 질문 2025/04/21 2,646
1695209 50대 반곱슬머리 어떻게 하세요 3 ... 2025/04/21 2,029
1695208 이 때가 가장 좋아요… 3 2025/04/21 1,887
1695207 한덕수 미국덕분에 잘살게됐다 7 ㄱㄴ 2025/04/21 1,676
1695206 한 해 노인이 100만명씩 사망하는 시대 24 코코넛 2025/04/21 5,551
1695205 진짜 세상에서 제일 웃겨요 한준호가 4 2025/04/21 2,337
1695204 딩크 아니어도 요즘 추세 8 ... 2025/04/21 4,281
1695203 지귀연은 이름도 안 헷갈리고 12 ㅇㅇ 2025/04/21 1,823
1695202 간병인 보험 한도가 내려갑니다 20 현직설계사 2025/04/21 4,230
1695201 집에서 사용하는 고주파레이저도 쓰지 마세요 7 ... 2025/04/21 4,102
1695200 아파트매매시 초본 전체 포함해야되나요 3 매수자 2025/04/21 654
1695199 베란다 텃밭 하시는 분들 질문요 6 레몬 2025/04/21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