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주가 더 예쁘다는 말? 아닌거죠

ㅇㅁ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24-07-07 12:43:04

저희 집만 봐도  전혀 아닌데 .. ? 

시부모님도  저희 아들 보다는 

당신들 아들 밖에 몰라요   

시부모님이    저희 아들에게 ,

너는  너무 훌륭한  아빠를 뒀으니 아빠를 존경하고 사랑하래요  (아들  대1 인데) 곧  운전배우면  아빠 모시고  할머니할아버지  보러 오래요  ㅡㅡ

IP : 222.233.xxx.2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4.7.7 12:44 PM (211.221.xxx.43)

    울 시엄니도 손주보다 아들 보면 제일 반가워하셔요
    나라도 내 손주보다 울 딸래미가 더 이쁠 듯

  • 2. 아무리
    '24.7.7 12:46 PM (61.39.xxx.34)

    손자예뻐해도 결정적인 순간이오면 자식이 먼저에요.

  • 3. ...
    '24.7.7 12:49 PM (118.235.xxx.231)

    손주는 그냥 예쁘고 귀르엽고 찐사랑은 자식이죠

  • 4. 아닌데
    '24.7.7 12:49 PM (112.154.xxx.63)

    제 주변에서는 다들 손주 너무 예쁘다고
    자식 키울 때는 힘들어서인지 예쁜지 몰랐는데
    손주는 의무는 없고 예뻐하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너무 예쁘다고들 하세요

  • 5. 자식우선
    '24.7.7 12:51 PM (58.29.xxx.135)

    아기라서 예쁘고 귀여운거랑 찐사랑은 다르죠.

  • 6. 다그래요.
    '24.7.7 12:52 PM (211.234.xxx.115)

    본인이 배아파서 나은 자식이 일순위죠. 손주는 내자식이 나은 아이니 예쁜거구요.

  • 7. ...
    '24.7.7 12:52 PM (122.38.xxx.150)

    손주가 이쁜건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가 이쁜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내 배 아파서 낳은 내자식이랑 같을리가요.

  • 8. 깊이가
    '24.7.7 12:5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감정적 깊이가 달라요. 그냥 예쁘고 귀여운것과 내 모든걸 줄 수 있는거.
    정말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자식이 먼저에요.
    제 아이가 선천적 질환이 있어서 한겨울에 아이 낳고 바로 병원 다니느라 몸조리도 못했는데 저희 엄마가 저붙들고 우셨어요. 내딸 고생하는거 보니 손주가 예쁘지가 않다고.
    아이는 이제 다 괜찮아졌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저희 엄마 제 아이 너무 예뻐하세요. 제가 이제 마음이 편하거든요.

  • 9. 딱이네요.
    '24.7.7 12:55 PM (61.39.xxx.34) - 삭제된댓글

    다들 키우는강아지 물고빨고 사람보다 낫다해도 속썩이는 내 새끼가 더 귀하죠..

  • 10. 진실
    '24.7.7 12:56 PM (149.167.xxx.159)

    마음은 내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내 아이들 어릴땐 처음이라 허둥대느라 아쉬었는데
    시간지나 내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니 내 아이 닮은 또다른 아이
    를 보니 신기하고 온마음 담아 사랑줄수 있으니 그래서 손주가
    예쁜거 같아요

  • 11. ㅇㅇ
    '24.7.7 12:56 PM (223.62.xxx.71)

    딸바보 아빠 손녀 태어난후로 자식은 안중에도 없어요
    혹시 집에 화재 발생하거나 교통사고나도 손주들은 살아야
    된다며 안전장치 하라고 난리난리
    북에서 미사일 쏘면 전쟁나도 손주들은 지켜야된다며
    해외에 나가라고해서 조카들, 언니 사이에 저도 낑겨서
    해외 한달살기 했어요ㅋ

  • 12. ...
    '24.7.7 12:59 PM (221.151.xxx.109)

    사람 나름이죠
    저희 아빠는 손자가 제일 이쁘대요

  • 13. ㅁㅁ
    '24.7.7 1:01 PM (172.224.xxx.30)

    찐사랑은 자기자식이죠, 님도 그럴꺼에요
    손주야 그냥 보는게 이쁘죠 눈으로 보는거

  • 14.
    '24.7.7 1:06 PM (211.234.xxx.241)

    우리 시어머니는 무조건 손자에요. 자식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손자가 더 예쁘데요

  • 15. 결정적일땐
    '24.7.7 1:23 PM (211.234.xxx.25)

    결정적일 땐 자기자식이죠. 그깟 입으로 손자 귀여워하는 거 아무 소용없어요 ㅎㅎㅎㅎㅎ

  • 16.
    '24.7.7 1:31 PM (39.7.xxx.129)

    친정 부모님. 대학생된 손주 지금도 이뻐서 어쩔줄 모르시는데
    사랑의 결이 다르겠지
    누굴 더 사랑하고 덜하고의 문제는 아닐듯요.

  • 17. ......
    '24.7.7 1:32 PM (125.240.xxx.160)

    어찌 손자가 더 이쁠까요~~~
    내자식이 최고 이쁘죠
    손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딱 거기까지!

  • 18. 손주는
    '24.7.7 2:15 PM (110.15.xxx.45)

    그냥 귀엽고 예쁜거고
    찐사랑은 자식입니다

  • 19. ㅇㅇ
    '24.7.7 2:34 PM (211.203.xxx.74)

    우리 엄마아빠는 손주 아무리 사랑하셔도
    제가 먼저임 ㅎㅎㅎ

    근데 시부모님은
    아들보다 손주가 더 이쁘다고 하시더라고요?

  • 20. ....
    '24.7.7 2:40 PM (125.177.xxx.20)

    내 배로 낳은 내 자식이 제일 예쁘고,
    손주라도 내 자식 힘들게 하면 밉다고 합니다

  • 21. 저희 엄마
    '24.7.7 2:43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손주들 엄청 이뻐하시는데 사춘기오고 제가 속상해하니 애들이 밉닥고 하셨어요.

  • 22. 노인네들
    '24.7.7 3:36 PM (211.36.xxx.102)

    좀 그런 판에 박힌 말 좀 안 하면 안 될까..
    그렇게 뇌가 굳어져서 바뀌는 건 어렵지만
    그냥 다 소중하다고 말하지 못할 거면 아닥하고 있든가
    편애한다는 말을 왜 하는지 ㅉ
    좀 더 젊은 우리는 달라지자고요

  • 23.
    '24.7.7 3:42 PM (116.122.xxx.232)

    예쁜건 어려서 예쁜거 아닐까요?
    손주도 내 자식 힘들게 하면 밉다던데
    내 자식의 새끼니 이쁜거겠죠.

  • 24. 우리 시부모님
    '24.7.7 4:09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손주 자랑하면 푼수라고 하셨어요.
    자식이 이쁘지 손주가 뭐 그리 이쁘겠냐고.
    그런데 당신 아들 손주 낳으니
    내려와 보시고 돌아가시는데 아기 얼굴이 자꾸
    어른거려 이상하더래요.
    그후부터 손주들이라면 꺼뻑 돌아가실 정도로
    이쁘다고.
    자식들은 그냥 뭣모르고 얼결에 키웠는데
    손주들이 자식보다 이쁘다시네요..
    당시엔 먹고 사느라 바빴는데 이제 늙으니
    먹고 살 걱정에서 놓여나 여유가 생겨 그러신건지.
    전 아직 손주없으니 어떨지......

  • 25. 당연한거
    '24.7.7 4:10 PM (180.71.xxx.112)

    본인이 낳은 자식이 젤 먼저
    손녀손자는 내자식이 낳아 내자식 닮아 예쁜거지
    그나마 내자식 안닮으면 덜 예쁘고
    만약 본인 자식이 먼저 하늘나라 간다면
    손주들과 연도 끊더군요

    제 주위보니 그래요

    즉 시부모도 아들이 있는 한 손주들이 이쁜거고
    며느리들도 그 점을 염두해 두고
    시부모대해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98 다발성경화증-주변의 지인들 경험 좀 들려주실래요 2 다발성경화증.. 2024/07/28 1,466
1591597 레리호건이 문통 시계 차고 자랑하네요! 11 꼬리꼬리 2024/07/28 3,692
1591596 자꾸 자기 이야기하는 이 6 ㅇㅇ 2024/07/28 2,709
1591595 아침을 과일과 요거트로 먹었더니.. 26 처음 2024/07/28 25,634
1591594 올림픽기’도 거꾸로 달았다…파리올림픽 개회식, 황당 7 .... 2024/07/28 2,888
1591593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기 26 저도 2024/07/28 7,719
1591592 에어컨 작동 멈춤 10 이상여부? 2024/07/28 3,296
1591591 제로음료수냐 설사냐 그것이 문제네요.. 7 ㅇㅇ 2024/07/28 2,059
1591590 오상욱, 선재 같아요 9 . 2024/07/28 6,205
1591589 더쿠펌) 댓글창 난리난 뮤지컬 유튜브 4 댓글 2024/07/28 3,929
1591588 오상욱 그랜드슬램이래요 4 ㅇㅇ 2024/07/28 6,997
1591587 오상욱 금메달!!! 5 와~~ 2024/07/28 5,685
1591586 아직도 말하고 싶은게 ㅇㅁ 2024/07/28 1,116
1591585 미용실에서 머리 너무 못 잘라서 스트레스가... 9 ㅠㅠ 2024/07/28 4,249
1591584 영국 세븐시스터즈 여행 가보신분?+날씨질문 6 .. 2024/07/28 1,326
1591583 화재 경보 오작동 떄문에 ㅠㅠ 2 ㅇㅇ 2024/07/28 1,838
1591582 장마끝나고 끈적끈적한 습식사우나 폭염 온다 ㅜㅜ 5 ㅇㅇㅇ 2024/07/28 4,324
1591581 프랑스 샤넬 에르메스 lvmh산하 명품들 안 사면 됩니다 11 간단 2024/07/28 3,822
1591580 프랑스가 우리나라 멕이는 느낌 나네요. 38 의심 2024/07/28 17,932
1591579 잠이 안와서 근종수술 간단 후기 6 .. 2024/07/28 3,432
1591578 인스타에 한국사진 한장. 재수없는 프랑스 46 ㅇㅇㅇ 2024/07/28 15,836
1591577 30년전 첫사랑 5 2024/07/28 4,073
1591576 파리올림픽 생중계, 티브이없어요 ㅠ 5 올림픽 2024/07/28 2,013
1591575 홈플 오픈런 가보세요 3 ..... 2024/07/28 4,834
1591574 프랑스에서 4남매 키우는 영상 11 .. 2024/07/28 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