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 무침 어떻게 해야 맛있을까요?

오이지무침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24-07-07 12:26:49

오이지 무침이 맛없게 되네요.

어떤식으로 무쳐야 맛있을까요?

 

저는 오이지를 물에 물엿넣고 짠기를 뺀 후에

몇 번 헹구고, 물기를 짠 뒤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통깨

이렇게 넣고 무쳤는데 별 맛이 없는 건 오이지가

맛없어서 일까요?

 

오이지 무침 어떻게 무쳐서 드시나요?

감사합니다.

IP : 211.203.xxx.2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7 12:29 PM (122.37.xxx.243)

    저는 형님이 주시는 오이지로 무치는데
    고춧가루와 깨 참기름만 넣는데
    진짜 맛있어요.
    오이지 자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2. ddbb
    '24.7.7 12:3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오이지가 맛없으면 식초랑 매실청 조금 넣어 보세요.

  • 3. 저는 간단히
    '24.7.7 12:32 PM (116.33.xxx.75)

    마늘을 조금 거칠게 다져서 넣고 들기름 깨만 뿌려서 먹어요

  • 4.
    '24.7.7 12:35 PM (119.194.xxx.162)

    고르게 떡국떡처럼 어슷썰어 냉수에 담가
    짠 기를 빼셔야 해요.
    한두번 헹구어 한 5분쯤 담가 짠맛 빼고 물 대충 짜고
    물엿 뿌려 조물조물 5~10분 두었다가
    헹구지 말고 그대로 최대한 물기를 짜세요.
    물기를 꼭 짤수록 아삭아삭 오돌거려요.
    얼마나 잘짜느냐가 오이지무침의 관건.
    고춧가루 파 마늘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참기름이나 들기름 반티스푼..
    다짜고짜같은 탈수기로 짜면 잘 짜지는데
    저는 손으로 힘들여 꼭 짠게 더 맛있어요.
    기름 안넣어도 맛있어요

  • 5. 재래식
    '24.7.7 12:43 PM (211.112.xxx.130)

    엄마가 해준대로
    오이지를 썰어서 물에 담가 짠기를 반만 빼고(짠기 다 빼면 맛없음) 꽉 짜서 고춧가루 살짝, 마늘 찧은것, 통깨, 참기름, 풋고추썬것 넣고 바락바락 무쳐요.

  • 6. ㅇㅇ
    '24.7.7 12:46 PM (222.233.xxx.216)

    넣으신 재료로도 맛있는데 ? 저도 딱 이렇거만 하는데요
    ( 그런데 냉수에 30분 정도만 담기놓은 후 꼭 짭니다. 물엿은 안넣어요)

    더 넣자면 윗분말씀대로 풋고추 잘게 썰고
    미원 좀 쳐서 무쳐 보세요

  • 7. 짠기
    '24.7.7 12:46 PM (116.125.xxx.12)

    짠기가 너무 빠져서 맛이 없는거네요

  • 8. ??
    '24.7.7 12:54 PM (116.125.xxx.59)

    물에 물엿넣고 짠다고요?? 그럼 물엿이 맛이 안들어갈텐데
    물에 담아 짠기 뺀 다음에 꽉 짜고나서 그담에 양념해야죠. 물엿도 그때 같이요

  • 9. .....
    '24.7.7 12:54 PM (222.116.xxx.229)

    너무 짠기를 빼면 맛없어요
    살짝 짭짤해야 해요

  • 10. ...
    '24.7.7 12:55 PM (223.39.xxx.3)

    물에 너무 오래담가두면 짠기가 다 없어져 싱거우면 맛없어요 중간중간 먹어보고 적당할때 다짜고짜에 짜서 들기름 고추가루깨소금 넣고 버무리면 맛있어요 물없이담그는 오이지 기준입니다

  • 11. ...
    '24.7.7 1:06 PM (221.147.xxx.127)

    간 ㅡ적당한 짠기 빼기
    식감 ㅡ최대한 수분제거
    좋은 양념 ㅡ 파마늘 깨소금 참기름 또는 들기름

  • 12. oo
    '24.7.7 1:2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물엿 뿌리는 순서가 바뀌었어요.
    물엿의 용도는 짠기 빼기가 아니라 물기 빼기에요.
    짠기는 물에 담가서 살짝 짠듯하게 빼고
    물엿 듬뿍 뿌려서 가끔씩 뒤적여주면 물이 엄청나게 빠져나오고 식감도 꼬득꼬득해져요.

    저도 119님처럼 해요.

  • 13.
    '24.7.7 1:22 PM (119.194.xxx.162)

    물에 물엿을 넣는게 아니고
    수분을 좀더 쉽게 없애기 위해서 물엿에 좀
    재워 두는거죠.
    이온물엿이 삼투압작용을 해서 수분을 잘 빼준다고...
    꼭 짜면 물엿때문에 달거나 하지 않아요.
    단 맛은 거의 없어져요.

  • 14. ㅇㅇ
    '24.7.7 1:22 PM (211.110.xxx.44)

    물엿 뿌리는 순서가 바뀌었어요.
    물엿의 용도는 짠기 빼기가 아니라 물기 빼기에요.
    짠기는 물에 담가서 살짝 짠듯하게 빼고
    물엿 듬뿍 뿌려서 뒤적여주면 물이 엄청나게 빠져나오고 식감도 꼬득꼬득해져요.

    저도 119님처럼 해요.

  • 15. ...
    '24.7.7 1:29 PM (221.140.xxx.68)

    오이지 무침

  • 16. 입맛없어
    '24.7.7 1:34 PM (112.167.xxx.92)

    짭쪼롬한 오이지만 입에 맞아 반접 담은거 혼자서 한달만에 다먹었네요 헐

    이번에 반접 또 담았어요 잘먹던 음식도 맛이 없어 오로지 오이지에만 밥이 넘어가는ㄷㄷ황당

    파마늘생강 고운고추가루 들참기름 청양고추 넣음 입에 착착 더 붙는 맛이고 한일탈수기로 오이지10개씩 짜냄

  • 17.
    '24.7.7 1:37 PM (117.111.xxx.231)

    간이 짭짤해야 하고 미원 들기름 넣어보세요 챔기름 보다 맛있었어요

  • 18. ㄱㄱ
    '24.7.7 3:15 PM (222.100.xxx.165) - 삭제된댓글

    짠기를 너무 많이 빼셨네요

  • 19. ...
    '24.7.7 4:02 PM (172.226.xxx.125)

    오이지무침 저장

  • 20. ...
    '24.7.7 5:34 PM (59.12.xxx.226) - 삭제된댓글

    이건 오이지에 단맛을 넣느냐 안 넣느냐로 맛이 갈리는 문제 같은데요.
    저는 소금물에 담근 재래식 오이를 대략 30분 정도 물기 빼서 베보자기에 넣어 손목 나가도록 비틀어 짠 뒤
    곱게 다진 파마늘, 고춧가루, 깨 부순 것, 들기름 넣어요.
    진짜 꼬들하고 개운하게 맛있는데
    제 입맛엔 집에서 담근 오이지를 집에서 무친 게 어느 반찬가게보다 맛있거든요.
    애초에 오이지를 물엿에 담가 물기를 빼거나 무칠 때 설탕을 넣는 입맛이라면 이게 맛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1. ...
    '24.7.7 5:38 PM (59.12.xxx.226)

    이건 오이지에 단맛을 넣느냐 안 넣느냐로 맛이 갈리는 문제 같은데요.
    저는 소금물로만 담근 재래식 오이지를 대략 30분 정도 물에 담가 짠기를 빼는데 중간에 먹어보고 시간을 줄이거나 늘려요.
    체에 받친 오이지를 베보자기에 넣어 손목 나가도록 비틀어 짠 뒤
    곱게 다진 파마늘, 고춧가루, 깨 부순 것, 들기름 넣어요.
    진짜 꼬들하고 개운하게 맛있는데
    제 입맛엔 집에서 담근 오이지를 집에서 무친 게 어느 반찬가게보다 맛있거든요.
    애초에 오이지를 물엿에 담가 물기를 빼거나 무칠 때 설탕을 넣는 입맛이라면 이게 맛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2. .....
    '24.7.7 5:4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매실엑기스 넣고 무치니 맛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400 초등 저학년 구몬 해라 마라 해주세요 39 2024/07/09 3,422
1592399 퇴직 전에 대출 받아 놔야 하나요? 6 ... 2024/07/09 2,945
1592398 내가vip한테 애기하겠다. 7 해병대 2024/07/09 2,877
1592397 장인 병문안 거절 장례식에서 집에 간다는 남편 13 결혼지옥 2024/07/09 5,692
1592396 간지럼 안 타시는 분들 1 새벽빗소리 2024/07/09 782
1592395 물놀이 때문에? 서울시, '채상병 1주기' 분향소 불허 3 zzz 2024/07/09 1,619
1592394 M 피디수첩. 밀양 사건 나오네요. 3 2024/07/09 1,648
1592393 학교를 그만 두면 안되나요? 대학은 꼭 가야 되나요? 6 S.O.S 2024/07/09 2,559
1592392 드럼vs통돌이 고민이네요. 15 ㅡㅡ 2024/07/09 2,704
1592391 고발하고 싶은데 참아야할까요? 3 ㄱㄱ 2024/07/09 1,101
1592390 윤피그 거니 가발 싸우는거 쇼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18 ㅇㅇ 2024/07/09 3,374
1592389 방금 지워진 쑥떡글 댓글에 있던 정보 알고 싶으신 분 들어오세요.. 47 쑥떡 2024/07/09 4,884
1592388 고기야채찜 소스에 와사비 아님 연겨자? 2 멍멍이 2024/07/09 1,891
1592387 밤에 폭우가 오는 이유 아세요? 9 ..... 2024/07/09 6,602
1592386 아이 카톡을 보고 혼냈는데 잘못한걸까요? 12 .. 2024/07/09 3,993
1592385 여행사 노매드 트래블 이용해보신분 계실까요? 2 이탈리아 2024/07/09 781
1592384 정형외과 의사와 도수치료사와 필라테스 강사 화해 했으면.. 4 ㅅㄷㄳ 2024/07/09 2,007
1592383 제가 남편 너무 믿는걸까요? 13 .. 2024/07/09 4,841
1592382 자식들 중고등 지나고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18 ... 2024/07/09 3,890
1592381 피자먹는 접시에 센스없나요? 36 요즘 2024/07/09 5,051
1592380 우리나라 AI는 중국에 못이겨요 5 ... 2024/07/09 2,217
1592379 요새 가장 맛있는 음식(?) 2 그냥이 2024/07/09 2,112
1592378 효과없다는 글 아주 유익하네요. 같이 공유해요. 13 푸핫 2024/07/09 4,093
1592377 냄비 추천 2 살림초보 2024/07/09 1,717
1592376 "자두"가 이리 맛있다니 5 자두자두 잠.. 2024/07/09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