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7.7 11:23 A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2. ㅜ
'24.7.7 11:26 AM
(219.249.xxx.181)
안타깝네요 새끼냥이라니...
원글님 복받으세요
3. ,,
'24.7.7 11:26 AM
(203.175.xxx.169)
오 착하시다 복 받으세요
4. ...
'24.7.7 11:27 AM
(121.178.xxx.141)
가혹한 길 위의 짧은 삶..아가 미안하다..원글님 고맙습니다..
5. Darius
'24.7.7 11:37 AM
(1.234.xxx.15)
슬퍼요 어머 ㅜㅜ
6. ㅠㅠ
'24.7.7 11:55 AM
(58.120.xxx.112)
글은 차마 못 읽겠어요 ㅠㅠ
그렇게 죽으려고 태어난 거 아닌데
슬프네요
다음 생에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
보호받고 잘 자라렴 ㅠㅠ
7. ㅠㅠ
'24.7.7 11:55 A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큰일 하셨어요
그 만큼의 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8. ...
'24.7.7 12:00 PM
(58.29.xxx.108)
원글님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하셨어요.
가여운 한 생명을 편히 갈 수 있도록 해 주셨네요.
고양이 별에서 편히 지낼거예요.
9. ㅇ
'24.7.7 12:06 PM
(116.42.xxx.47)
고별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지켜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일인데....
덕분에 냥이 편히 눈을 감았을겁니다
10. ...
'24.7.7 12:07 PM
(58.225.xxx.98)
태어나 고작 배고프게 2달 살다 저렇게 고통스럽게 가다니 아기냥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원글님이 마지막 거둬주셔서 냥이가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진 않았을거예요 복 많이 받으세요
11. 감사해요.
'24.7.7 12:55 PM
(14.33.xxx.153)
가여운 생명 마지막 가는길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아가야.
이젠 편히 쉬어라.
그곳은 배고프지도 춥지도 않을거야.
원글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런분도 계신데 길고양이 밥주는거 시비거는 못된 인간들 천벌 받아라.
12. .,.,...
'24.7.7 12:55 PM
(59.10.xxx.175)
정말 감사하구요..
세상 불쌍한게길냥이들이예요..
13. ..
'24.7.7 1:14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어린게 너무 맘아프네요ㅜㅜ
속상해요..
원글님 감사하구요~
아가야 담생엔 좋은곳에서 태어나렴..
14. 원글님
'24.7.7 1:18 PM
(125.130.xxx.219)
너무 선한 분이세요.
고생만 하다 비참하게 죽은 가여운 생명
마지막을 잘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 영혼도 늘 원글님한테 고마워할거 같아요.
그 선행으로 가정내 늘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15. ㅅㅈㄷ
'24.7.7 1:40 PM
(117.111.xxx.231)
아가 고생 많았다 이제 다시는 오지말고 편안하게 살거라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로드킬 아이들 보면 묻어줍니다
집과 자가용에 삽과 비닐장갑 사체 담을 큰 비닐 등을
상비하고 다니는 분들 꽤 있어요
사체 수습 하기 어려울 땐
다산콜 120번으로 전화 해서 로드킬 신고하고
위치 알려 주면 처리 해줍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불쌍하게 스러진 생명들..
죽은 몸이라도 편히 안식에 들 수 있게 도와 주세요
16. 맘 아프지만
'24.7.7 1:41 PM
(182.218.xxx.212)
원글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제가 기도 드릴께요
애기냥이도 다음생엔 꼭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17. ...
'24.7.7 2:02 PM
(110.15.xxx.128)
원글님 감사해요.
18. 호미
'24.7.7 2:15 PM
(73.189.xxx.237)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안타까운 녀석, 수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평안하길 ㅠㅠ
19. 2년된
'24.7.7 2:37 PM
(180.228.xxx.77)
길냥이 데려다 키우는 사람으로 안타깝고 슬프네요,우리애도 그만한때 딸아이 직장에서 데려왔는데.
그당시 쬐끄만게 얼마나 앙증맞고 깜찍했는지 뒤돌아보니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그래도 원글님이 따뜻한 맘으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천국에서 편안하렴~~
20. 댓글 감사합니다.
'24.7.7 4:00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배웅해 주셔서
고별에 잘 도착해
이제는 편히 쉬고 있을것 같아요.
불행 중 다행히라도 해도 될까요.
제 눈에 띈게 사고 직후였던것 같습니다.
어미한테 받은 그 모습 그대로 거의 변함없이 떠났습니다.
21. 댓글 감사합니다.
'24.7.7 4:01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배웅해 주셔서
고별에 잘 도착해
이제는 편히 쉬고 있을것 같아요.
불행 중 다행히라고 해도 될까요.
제 눈에 띈게 사고 직후였던것 같습니다.
어미한테 받은 그 모습 그대로 거의 변함없이 떠났습니다.
22. 댓글 감사합니다.
'24.7.7 4:02 PM
(117.111.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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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배웅해 주셔서
고별에 잘 도착해
이제는 편히 쉬고 있을것 같아요.
불행 중 다행히라고 해도 될까요.
제 눈에 띈게 사고 직후였던것 같습니다.
어미한테 받은 몸 그대로..
거의 변함없는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23. 댓글 감사합니다
'24.7.7 4:03 PM
(117.111.xxx.2)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배웅해 주셔서
고별에 잘 도착해
이제는 편히 쉬고 있을것 같아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도 될까요.
제 눈에 띈게 사고 직후였던것 같습니다.
어미한테 받은 몸 그대로..
거의 변함없는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24. ...
'24.7.7 4:48 PM
(14.4.xxx.247)
비오는날 도로위에 덩그러니 놓인 아기 고양이 생각하니 찡합니다 온전한 모습으로 떠나게 해준 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