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고
'24.7.7 8:59 AM
(175.114.xxx.200)
에고 진심이세요?, 친구한테 물들다뇨. 본인 남편이 더러운 짓을 했는데 친구랑 무슨상관이예요.. 원글님 제가 경험자라 아는데 결혼전 저러면 결혼후에는 백만배 더해요. 정리?? 지금은 정리한척 하겠지만 더러운 버릇 어디안가요. 맘고생 백만배 더하시겠네요..
2. ㅁㅁ
'24.7.7 9:02 AM
(172.226.xxx.41)
폰뺏고 방에 가두어놓지 않는 이상 그친구 다시 만날꺼에요
그리고 더러운 버릇은 남 못주고요
결혼 6개월이라니 아이는 최대한 늦게요
3. ...
'24.7.7 9:02 AM
(220.75.xxx.108)
전형적인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는 바람에... 시전중이시네요.
4. 이건뭐지
'24.7.7 9:02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란 ?과 관계를 끊으셔이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엄청난 부자라서 사시는건가요?
5. ......
'24.7.7 9:05 AM
(125.240.xxx.160)
똑같은것들이네요
못고칠거같은데 신혼이신데 꼭 살아야하나요?
6. ᆢ
'24.7.7 9:05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과 의견이 같네요
친구따라 강남갔을까요?
그친구보다 원글님과 남편ㄴ을 끊어내는게 정답이네요
7. dd
'24.7.7 9:06 AM
(211.246.xxx.114)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도 저정도였는데 앞으로 애정식으면
더할텐데 참고 사실수 있겠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8. 신기하네요
'24.7.7 9:09 AM
(108.90.xxx.138)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런 과거를 가진 남편을 정리하죠
9. ::
'24.7.7 9:12 AM
(1.225.xxx.234)
우리애가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엇나갔어
원랜 착한앤데… 이거랑 뭐가 달라요 ;;
10. ....
'24.7.7 9:16 AM
(114.204.xxx.203)
알고도 결혼한건가요
친구탓이 아니고 다 똑같은 것들
연락하고 싶어한단건 같은 놈이란거죠
아니면 스스로 멀리 해요 더러워서
뭘로 다신 안그럴거라 믿으시는지 ...
지버릇 고칠수 있나 모르겠어요
11. ....
'24.7.7 9:16 AM
(125.177.xxx.20)
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어렵게 푸나요?
사람은 고쳐쓰지 못해요.
연애때 저랬던 남편을 고칠 생각하는 원글님의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왜 친구탓을 해요?
과연 저런 친구가 한사람 뿐이라고 믿는 건 아니죠?
12. ㅇㅇ
'24.7.7 9:17 AM
(1.243.xxx.125)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꼭 맞으시고
임신은 미루셔요
혼인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같아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13. 푸하
'24.7.7 9:20 AM
(121.133.xxx.137)
물들어요?
문제아 둔 엄마들이
우리애는 그런애 아닌데 친구 잘못만나서
실수한거라하는거 같네요
그 쓰레기 남편 부디 방목하지 말고
끝까지 데리고 사시길
14. ..
'24.7.7 9:21 AM
(219.248.xxx.37)
아고...설마 지금 친구 잘못 사귀어서 내 남편이 저리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친구라도 나랑 안맞으면 스스로 멀리합니다.
원글님은 안맞는 친구랑 친하게 지낼수 있나요?
맞으니까 만나고 싶어하겠죠
결국 비슷한 사람인거에요
15. 흠
'24.7.7 9:24 AM
(221.165.xxx.65)
신혼 6개월..
애 없을 때 숙고해보세요.
결혼할 여자두고 딴짓했다는 자체가
그 사람의 많은 걸 말해줍니다..
살면서 다른 형태로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속이고 거짓말 하고 수습하고..
그 친구를 왜 만나고 싶어할까요
님 남편이 문제죠
16. 헛수고
'24.7.7 9: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 6개월인데 게시판에 이런 고민을 올리게 하는 남자랑 왜 살아요?
지금 시간낭비하고 있는겁니다. 헛수고에요.
친구관리 폰관리한다고 사람바뀌지 않아요.
쓰레기는 굳이 들고 다닐 필요없어요. 버려야죠.
17. 음
'24.7.7 9:25 AM
(99.239.xxx.134)
원글님
본인 스스로 아닌 걸 알면서도 끊어내는 용기가 없으니
이렇게 괜히 남의 탓을 하려는 그런 치졸한 마음이 생기는 거에요
지금 초점이 남편의 과거를 아는 친구 때문에 남편의 더러운 짓거리가 또 시작된다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 님 남편이 그렇게 생겨처먹은 쓰레기고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게 진실이죠.
지금은 숨기고 있다 해도요.
성병 검사나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18. ㅋ
'24.7.7 9:25 AM
(1.234.xxx.15)
친구를 끊어야하는게 아니라 남편을 끊어야죠
19. ㅇㅇ
'24.7.7 9:26 A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이면 혼인무효 소송해요.
원글님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더 단순해요.
연애 1년동안은 다른 여자 눈에도 안 들어올 시기예요.
님 남편은 님을 사랑하지도 정상도 아니예요.
도덕이라는게 없는 사람이고
결혼은 결혼 여자는 여자인 남자예요.
결혼은 남들하니까 한 악세사리같은거예요.
6개월이라 숙이고 속이는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다음번엔 그것도 안 할겁니다.
지금이예요.
그만두세요.
지금은 무효소송가능합니다.
얼마 안되더라도 보상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
할 수 있어요.
용기내서 끝내요.
누구 아는 여자하나랑 바람피운거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예요.
20. 헐
'24.7.7 9:28 AM
(218.155.xxx.36)
가다실 맞으세요 저라면 남편을 끊겠어요
21. ㅇㅇ
'24.7.7 9:29 A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이면 혼인무효 소송해요.
원글님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더 단순해요.
연애 1년동안은 다른 여자 눈에도 안 들어올 시기예요.
님 남편은 님을 사랑하지도 정상도 아니예요.
도덕이라는게 없는 사람이고
결혼은 결혼 여자는 여자인 남자예요.
결혼은 남들하니까 한 악세사리같은거예요.
6개월이라 숙이고 속이는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다음번엔 그것도 안 할겁니다.
님을 사랑해서 잘못했다고 바뀌겠다고 비는것 같나요
아니요.
부모님 지인들 회사사람들이 아는거 비싼 돈 들여 한 결혼 그것 때문에 비는거예요.
지금이예요.
그만두세요.
지금은 무효소송가능합니다.
얼마 안되더라도 보상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
할 수 있어요.
용기내서 끝내요.
누구 아는 여자하나랑 바람피운거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예요.
22. 저건
'24.7.7 9:29 AM
(59.7.xxx.113)
바람이 아니라 정조관념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본 친구가 그 길을 소개해준 거고요. 보통은 친구가 저런거 소개하지도 않죠.
23. ㅇㅂㅇ
'24.7.7 9:32 AM
(182.215.xxx.32)
끼리끼리 친구인거네요
24. ㅇㅂㅇ
'24.7.7 9:32 AM
(182.215.xxx.32)
끊으란다고 끊겠나요
25. ...
'24.7.7 9:33 AM
(1.241.xxx.7)
남편놈 먼저 끊고 버리셔야죠.. 아직 애 없을때 알게된게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그런 더러운놈 시궁창에 갖다버리세요
26. ...
'24.7.7 9:35 AM
(14.51.xxx.235)
친구와 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남편과 정리를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27. ......
'24.7.7 9:37 AM
(1.241.xxx.216)
친구따라 강남 가는게 아니에요
강남 갈 친구들 모여서 간거지요
그 친구 중 하나와 님이 결혼 한거고요
그들은 언제고 강날 갈 준비가 되어있어요
잠시 참고있을뿐...
28. ㅇㅇ
'24.7.7 9:37 A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잊지마세요
님은 지옥을 끝낼 수 있는 지금까지만 비련의 여주인공이예요
이후로 지금 그대로 살면 본인 인생 셀프로 망친 미련한 년 이고요
29. .....
'24.7.7 9:38 AM
(175.117.xxx.126)
친구랑 다녀서 그런 오픈카톡방 만들고 여자 만나는 게 아니라
오픈카톡방 만들고 여자 만나고 싶어서 그 친구랑 교류하면서 그런 얘기 하고 싶은 거예요
30. .,.,...
'24.7.7 9:38 AM
(59.10.xxx.175)
ㅇㅇ님 말씀이맞음.
오톡 계속해요. 그 끼 ㅇㅎ디 안가구요 계속 바람 피는거 아무렇지않으심 사시고 아니심지금이라도 소송해서 돈이라도 챙기세요
31. ㅇㅇ
'24.7.7 9:41 AM
(118.235.xxx.25)
남편이 친구 물들였을수도?
그 남자 아니면 결혼할 남자가 없으셨어요? 굳이 왜
32. 82쿡
'24.7.7 9:4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난 번에 올린 분이구만요. 아직도 해결 안 됐어요?
33. 행복한하루
'24.7.7 9:46 AM
(121.171.xxx.111)
남편을 끊어야죠
34. ..
'24.7.7 9:46 AM
(223.33.xxx.155)
결혼 전에 그랬던 사람이라면
결혼 후에는 10배 더 할거에요.
친구에게 물들었다뇨?
농담이시죠?
35. 그런데
'24.7.7 9:5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지금 임신 중인가요???
36. .....
'24.7.7 9:52 AM
(58.123.xxx.102)
친구를 끊어야하는게 아니라 남편을 끊어야죠22222
37. 00
'24.7.7 9:55 AM
(58.226.xxx.122)
바람은 안피우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피우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남편을 끊습니다
친구분 탓할거없어요
똥은 똥끼리 뭉치죠
38. 미친넘
'24.7.7 9:56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 수준이 완전 ㅜㅜ. 평생 그 기억 안 지워질 거 같아요. 원글님과 연애 중에 다른 여자들과 섹스도 했겠죶
39. OoooO
'24.7.7 9:58 AM
(1.234.xxx.15)
아이는 진짜 안되요 ㅜㅜ
40. ..
'24.7.7 10:09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똑같은 넘들끼리 낄낄거린건데ㅎ 님 남편은 그 친구한테 안그랬을것 같나요? 그 친구놈 마눌이 님 남편 저질이라고 끊으라고 하는것과 같은 얘기임..
41. ..
'24.7.7 10:10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똑같은 넘들끼리 낄낄거린건데ㅎ 님 남편은 그 친구한테 안그랬을것 같나요? 그 친구놈 마눌이 님 남편 저질이라고 끊으라고 하는것과 같은 얘기임.. 그냥 님이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임..
42. 쯧쯧
'24.7.7 10:10 AM
(223.38.xxx.26)
물들긴 뭘 물들어요? 그냥 똑같고 둘이 만나면 재미 있으니 또 만나고 싶어 하는 거지.
43. .....
'24.7.7 10:11 AM
(114.200.xxx.129)
님이 결혼을 잘못하신것 같네요..ㅠㅠㅠ
44. ......
'24.7.7 10:12 AM
(118.235.xxx.45)
바람이 문제가 아니라
님 편은 섹스 중독에 자극적인 성행위 중독이에요.
그런 사람이 바뀔꺼 같나요?
님이 할일은 성병 검사 하고 바궁경부암 주사 맞은후
저런 병적인 사람은 안변한다는걸 깨닫는 거에요.
평생을 남편 카톡이나 핸드폰.동선 추적하면서 살꺼에요?
45. 혼인신고는
'24.7.7 10:20 AM
(223.39.xxx.48)
안하신거죠?
46. ..
'24.7.7 10:25 AM
(61.254.xxx.115)
성향이 비슷하니 친구고요.부인이 끊으란다고 끊어질까요? 안될걸요
47. ...
'24.7.7 10:26 AM
(115.139.xxx.169)
저게 어떻게 바람이에요? 아효.....
남편의 친구가 결혼했다면 그 상대 와이프가
원글님 남편은 상대도 하지 말라고 해야할 판이구만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특히 부인과 질환.
48. 선플
'24.7.7 10:27 AM
(182.226.xxx.161)
헐..그런 사람하고 결혼생활 유지가 될까요?? 어머나..원글하고 상관없는 과거도 아니고 사귈때라면서요ㅜㅜ 친구만날걸 걱정할게아니고 본인의 결혼생활유지를 고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9. ...
'24.7.7 10:38 AM
(122.136.xxx.63)
-
삭제된댓글
애 딸린 이혼남, 축의금 그분 아닌가요
50. 쵝오
'24.7.7 10:43 AM
(118.235.xxx.36)
허...친구보다 남편이 문제..
저 병 못고치는데..
51. 흠
'24.7.7 10:44 AM
(223.38.xxx.26)
긴말 않겠어요. 콘돔 꼭 하세요
52. 흠
'24.7.7 10:47 AM
(223.38.xxx.26)
그 친구는 호응해 준거고 오픈 채팅방에서 놀고 다닌 건 남편인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더럽다는 거에요?
이혼 변호사 유튜브보면 가장 최악의 바람이 오픈 채팅방 바람이에요.
상대에 대한 감정따윈 관심없고 자극적 성행위 즐기는 거에요.
유부남 유부녀 인증해야 해서 가족사진 올리는 채팅방도 있다 하던데.
53. ..
'24.7.7 10:55 AM
(211.108.xxx.66)
원글님 타인 댓글 수집하려고 재미로 간 보는 주작 글 아니심
다른 분들 의견에 댓글 좀 달아주세요.
54. 다인
'24.7.7 11:17 AM
(211.234.xxx.231)
주작인가보네 댓글 금지
저런 븅신같은 놈을 그래도 믿고 같이 살고 싶나보네 쯔쯔 지팔지꼰이지
55. ㅇㅇㅇㅇㅇ
'24.7.7 11:19 AM
(122.35.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왜 만나려 하겠어요
그기간이 재미있었으니까요
이번에는 안들키고 놀고싶으니까요
56. ..
'24.7.7 12:25 PM
(59.14.xxx.148)
-
삭제된댓글
애 딸린 이혼남, 축의금 그분 아닌가요22
글쓴이와 연애 중에도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정말 경악가를 노릇이네요
57. ..
'24.7.7 12:27 PM
(59.14.xxx.148)
애 딸린 이혼남, 축의금 그분 아닌가요22
글쓴이와 연애 중에도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정말 경악할 노릇이네요
58. …
'24.7.7 12:50 PM
(211.234.xxx.219)
어휴
애없을때 남편이랑 정리해요
바람은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 사람은 없어요
정신차려요
59. 원글님
'24.7.7 1:51 PM
(125.130.xxx.219)
알게 되기 전에 했던 일이라도 고민될텐데
연애중에 저랬다구요????????
내 동생이라면 다리를 분질러서 가둬두고 결혼 못하게 했을테지만결혼 후 알았다니ㅠㅠ
남자들 임신때 외도 가장 많이 한다니
혼인신고는 당연히 미루고
정말 신뢰가 생겼을때 아기 가지세요.
저 상담하는 사람인데
원글님도 흔한 엄마들의 18번
우리 아들이 아직 어려서 여자를 몰라요
관심 없어해요. 여친 없어요 등의 사고방식을
남편한테도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거 위험합니다.
여자들은 아들을 너무 모르고
남편은 더 모르는 거 같아요.
60. @@@
'24.7.7 4:06 PM
(110.35.xxx.8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고
남편친구를 끊는다 신박하네요
61. . .
'24.7.7 4:53 PM
(112.214.xxx.126)
결혼전에 더럽게 놀았는데 결혼후에는 안그럴거 같나요.
친구랑 상관없어요.
62. 어쩌겠어요?
'24.7.7 5: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쓰레기라도
내 눈에 왕자님이면 참고 사는거지 ..
63. 정리
'24.7.7 5:09 PM
(175.116.xxx.138)
친구 먼저 끊어낼일이 아니라 남편을 끊어내야할듯합니다
사귀기전일도 아니고 사귀는 동안 그런 남자한 결혼까지ㅠㅠ
그리고 님이 연락못하게하든말든 언젠가는 그 여자랑 남자는 연락하고 어느날 선 넘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여자친구는 산경쓰지말고 이혼하시길
이혼은 하되 이혼을 위해서 나에게 유리한 상황들~
준비들을 한후 이혼하세요 전세도 내 명의로 돌리고
명의를 바꿔야하는건 차근차근 바꾸고
통장에 돈도 내공은 놔두고 되도록이면 그놈돈 쓰고요
직장도 잘 다니시고
64. 몬스터
'24.7.7 5:36 PM
(125.176.xxx.131)
싱글일 때 그랬어도 더럽고 추접스럽고 성의식이 엉망인 쑤레기급인데, 님과 연애할때도 그랬다고요? ㅠㅠㅠㅠ
65. ㅇㅇ
'24.7.7 6:18 PM
(116.47.xxx.214)
혼자서 왜 치유해요 남편은 그대로일텐제 님진짜 안타깝네요
66. ᆢ
'24.7.7 6:33 PM
(116.37.xxx.63)
그런 쓰레기랑 왜 결혼을?
그래놓고 무슨 친구탓?
피임 잘 하셔요.
67. ㅋㅋ
'24.7.7 6:34 PM
(112.167.xxx.92)
그런넘과 사는 님은 뭐냐 이게 팩트잖음ㅋ
68. 아
'24.7.7 6:54 PM
(218.236.xxx.62)
-
삭제된댓글
1년에 4명인 남자가 6개월 참았으면 많이 참았네
슬슬 발동 거는거지
69. ㅈ
'24.7.7 6:58 PM
(117.111.xxx.231)
ㅜㅜㅜ 힘내세요 남편 절대 믿지 마시구요
정조관념 없고 성욕이 강한 남자는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70. 이구
'24.7.7 7:21 PM
(115.138.xxx.224)
여자문제는 남편이 스스로 정리해서 아무 문제없대. 에휴ㅠ. 연애할때 죽고못살때 딴짓한건 문제안되는건가요? 남편 쓰레기네요.
71. 바보
'24.7.7 7:28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이거 원글 정신승리세요
원글 결혼 후 개과천선 했다 착각 중 고작 6개월 만에?
친구 다시보고 싶다? 믿을 수 없는 남자와 사시네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님 믿고 싶은데로 보는군요.
72. 바보
'24.7.7 7:29 PM
(210.217.xxx.50)
-
삭제된댓글
이거 원글 정신승리세요
원글 결혼 후 개과천선 했다 착각 중 고작 6개월 만에?
친구 다시보고 싶다? 믿을 수 없는 남자와 사시네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님 믿고 싶은데로 보는군요
뭐 남들은 분리수거도 안 될 쓰레기라도
좋다고 산다면 본인이 그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되요
73. …
'24.7.7 7:44 PM
(123.213.xxx.157)
그 친구 탓할게 아니라 님 남편이 질이 안좋구만 뭔 소리에요?
74. .....주작이네
'24.7.7 8:59 PM
(110.13.xxx.200)
이런 결혼을 버젓이 말한다는 자체로 이미 댓글만선 예상하고 쓴듯.
75. 음?
'24.7.7 9:58 PM
(99.239.xxx.134)
눈을 의심
님이랑 연애하는 1년 동안 섹파랑 섹스하고 썸녀가 네 명이나 있었는데
결혼 6개월이라고요?
뭔소리지
76. ㅇㅇ
'24.7.7 11:03 PM
(80.187.xxx.56)
원글님이 쓰레기 분리수거하셨네요..
연얘할때도 섹스 파트너들에 썸녀가 4명? 이건 뭐 난잡한 수준을 넘어서네요..
이런 남편이 하는 말 다신 안그런다 이런말 믿는건가요???
미치겠다..ㅋㅋㅋㅋ
하늘의 별도 따다줄 연얘때도 그랬다면 조만간 2-3년 뒤 콩깍지 벗겨질 무렵부터는 아주 난리도 아니게 난잡하게 살 인간인데 그게 눈에 안들어오세요??
77. …
'24.7.8 12:55 AM
(211.109.xxx.212)
과연 결혼후에는 안그럴까요?
78. 아이고두야
'24.7.8 12:5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뭐라는건가요....
결혼을 뭐하러했어요..모르면 모를까.
79. 아우
'24.7.8 12:5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피곤하다....
80. 아고..
'24.7.8 1:21 AM
(112.155.xxx.248)
순진하신건지...답정녀이신지...
똥개는 똥을 못 끊습니다.
뭐...그 친구가 등 떠밀어 했다 생각하시나요?
맘 고생 좀 하겠네요.
버리지..왜 결혼했어요
81. 착각도 오지네요
'24.7.8 5:45 AM
(14.43.xxx.226)
한번은 없다,,ㅎㅎ
우리남편은 착하고 좋은데 친구가 나빴었다..하는중이네요
그렇게 믿고 싶은건 아니고요?
82. oooooooo
'24.7.8 8:11 AM
(222.239.xxx.69)
유유상종입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뭉치게 되어있어요.
님이 만나지 말래도 어떻게든 만나요
83. 헐
'24.7.8 8:14 AM
(121.190.xxx.95)
남편이 그런 사람인거예요. 어쩌다 그런 남자랑 결혼까지. ㅠㅠㅠ
그렇게 더럽게 논 사람이 결혼했다고 안하려는지.
84. /////
'24.7.8 8:58 AM
(125.128.xxx.134)
아웃겨
우리남편은 안그러는데 친구가 물들였네요..
이걸 철석같이 믿는거 자체가...ㅋㅋ
남편이 더하면 더했지 싶은데요
전형적인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는 바람에... 시전중이시네요.222222
정신좀 차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