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딸이랑 욕조에 같이 들어간 미친 아빠..

....... 조회수 : 19,433
작성일 : 2024-07-06 23:52:02

https://youtu.be/I081OvfZZtc?si=20Jy8H-8R5SO7Inr&t=91

1:30

 

토할거 같아요. 이러니까 성범죄의 나라였군요. 

IP : 23.106.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6 11:55 PM (221.151.xxx.109)

    일본인데 뭐...
    우리나라도 옛날에 가족탕 있었죠 ㅠ ㅠ

  • 2. ㅇㅇㅇ
    '24.7.7 1:02 AM (121.162.xxx.85)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수법?

  • 3. ==
    '24.7.7 1:1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50년 전이잖아요.
    근데 탕이 왜저렇게 작대....일본집들이 아무리 작아도
    꼬마여아인데..

  • 4.
    '24.7.7 1:5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일본은 남녀혼탕이었잖아요
    지금은 없어졌을라나
    어릴때 일본티비 예능시간에 나체에 앞치마만 입고 코미디하고 그랬죠
    상상초월ㅎㅎㅎ

  • 5.
    '24.7.7 1:51 AM (118.32.xxx.104)

    일본은 남녀혼탕이었잖아요
    지금은 없어졌을라나
    어릴때 일본티비 저녁 예능시간에 나체에 앞치마만 입고 코미디하고 그랬죠
    상상초월 성진국 ㅎㅎㅎㅎ

  • 6. ㄱㄴ
    '24.7.7 2:00 AM (124.216.xxx.136)

    어린딸도 아니구만요 생리시작하는 나인데
    지금도 혼탕 있지않나요

  • 7.
    '24.7.7 8:45 AM (223.38.xxx.21)

    생리 시작하는 딸이라니
    역시 야만에 나라

  • 8. ㅇㅇ
    '24.7.7 9:25 AM (1.243.xxx.125)

    한국도 가족탕 있었어요
    70년대요 엄마아빠 남동생 갔다온걸 들었어요

  • 9. ..
    '24.7.7 9:39 AM (182.220.xxx.5)

    초등 1학년 정도요.
    외국에 일본 문화 소개하는 다큐 같은거.
    다라이 처럼 높고 좁네요. 겨우 앉아있는 사이즈.

  • 10. 사우나 원조
    '24.7.7 10:06 AM (116.41.xxx.141)

    핀린드 같은 나라도 다 가족들 나체로 같이 사우나 한다던데
    예전 전통문화인데 어쩌겠나요
    미국도 시골 구석구석 기독교 문화 그리 강해도 가족 성범죄 어마하더구만요 ㅜ

  • 11. 아빠
    '24.7.7 10:58 AM (59.7.xxx.113)

    표정 보면 진짜 아기랑 목욕하는 아빠 표정이고 아이도 어린데요. 저만한 남자 아이는 엄마랑 같이 목욕탕 가던게 예전 일이었어요.

  • 12. 미녀들의 수다
    '24.7.7 5:28 PM (106.101.xxx.200)

    일본패널로 나온 리에라는 여자는
    14살때까지 아빠랑 혼욕했대요
    그게 일본에서 딱히 이상한게 아니라
    본인도 몰랐는데 한국와서야
    조금 이상할수도 있겠다 느꼈대요

    그건 거기나라 문화인걸 왜 우리 시각으로
    옳다그르다 하나요?
    우리도 소학년이라고 8살정도까지는
    목욕탕 많이 들여보냈어요
    점점 달라져서 유아로 내려가서 그렇죠

    누드비치는요? 너무 성적인걸로
    특히 범죄로 보는것도 잘못된 시각이에요
    어련히 그나라가 알아하겠죠
    그렇다고 울나라 성범죄율이 낮은것도 아니에요

  • 13. 몬스터
    '24.7.7 5:33 PM (125.176.xxx.131)

    후쿠오카 투어 갔을 때, 가이드가 얘기해줬어요.
    일본은 여전히 가족탕 문화있다고 했어요.
    정말더럽고 불쾌했어요.

  • 14.
    '24.7.7 5:44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초등고학년때 친구 집 놀러 갔다가 가족탕 갈때 같이 갔었어요.
    아무 생각 없었어요.
    다 큰 담에 어머나! 깨닫긴 했죠ㅎ
    아무렇지도 않았음. 그런거 아닐까요.

  • 15. ㅇㅇ
    '24.7.7 6:06 PM (211.36.xxx.246)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 영상인데 원글님 참 오바시네요.

  • 16. 누가
    '24.7.7 6:1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독일 출장 갔다 사우나 갔는데 시부모 아들부부 손주들이 같이 사우나 들어와서 너무 이해 못할 문화라고ㅎㅎ

  • 17. ㅇㅇ
    '24.7.7 7:01 PM (211.58.xxx.62)

    별로 안이상한데요? 딸 아직 어린데요?

  • 18. ㅏㅓㅣ
    '24.7.7 7:41 PM (112.169.xxx.172)

    관종인가요

  • 19. 한국은?
    '24.7.7 8:05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오리지날 한국인 입니다.
    여럿이 식당 가서 해물찌게,돼지 김치찌게등
    먹을때가 많지요,친구나 직장에서나...예전에는
    아예 식사라도 없었고...그냥 자기 숟가락으로
    떠서 퍼먹었지요...요즘은 각자 그릇 주고 국자
    로 떠먹는게 많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아직 공
    통 메뉴를 자기 수저로 떠서 먹는데 제법 있
    습니다...아주 더럽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겠지만 갓난 아기들 이유식 만들어
    엄마나 할머니들이 자기들 입에 넣어서 빨아서
    뜨꺼운지 아닌지?...아니면 모양 낼려고,저 나이가
    좀 되가는 676 초 입니다...어릴때 그런것 보구
    더럽다고 생각했네요...

    자기가 자기 나라가 존중 받고 싶으면 타인 타국의
    전통이나 문화 비판 마세요...전 개고기는 안먹지만
    미개국 프랑스가 한국,중국,필리핀 같은나라 개 육식
    비판하는게 원숭이가 인간보구 짓어 대는것 같네요.
    오래전 아프리카 식민지 점령하면서 본토인들 손,발
    자르고 (어린애들도 사정없이 자름)죽인것 사람을
    개돼지 보다 못하게 해하고선 뭔 개소리는 하는지...

  • 20. 한국은?
    '24.7.7 8:06 PM (180.70.xxx.227)

    오리지날 한국인 입니다.
    여럿이 식당 가서 해물찌게,돼지 김치찌게등
    먹을때가 많지요,친구나 직장에서나...예전에는
    아예 식 사라도 없었고...그냥 자기 숟가락으로
    떠서 퍼먹었지요...요즘은 각자 그릇 주고 국자
    로 떠먹는게 많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아직 공
    통 메뉴를 자기 수저로 떠서 먹는데 제법 있
    습니다...아주 더럽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겠지만 갓난 아기들 이유식 만들어
    엄마나 할머니들이 자기들 입에 넣어서 빨아서
    뜨꺼운지 아닌지?...아니면 모양 낼려고,저 나이가
    좀 되가는 686 초 입니다...어릴때도 그런것 보구
    더럽다고 생각했네요...

    자기가 자기 나라가 존중 받고 싶으면 타인 타국의
    전통이나 문화 비판 마세요...전 개고기는 안먹지만
    미개국 프랑스가 한국,중국,필리핀 같은나라 개 육식
    비판하는게 원숭이가 인간보구 짓어 대는것 같네요.
    오래전 아프리카 식민지 점령하면서 본토인들 손,발
    자르고 (어린애들도 사정없이 자름)죽인것 사람을
    개돼지 보다 못하게 해하고선 뭔 개소리는 하는지...

  • 21. 풀빵
    '24.7.7 8:37 PM (211.234.xxx.3)

    이웃집 토토로 만화보다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첫째딸과 미취학 둘째딸이 아빠랑 목욕탕서 같이 목욕하는 장면 나옴.. 참 이상하다.. 느꼇는데 일본은 그런가봐요.

  • 22. ...
    '24.7.7 9:47 PM (122.34.xxx.79)

    욕조 사이즈가 넘 작은 게 신기한데

  • 23. .....
    '24.7.7 10:41 PM (106.101.xxx.107)

    옛날 영상이고 아이도 어린데요 저때는 남자애들도 여탕가던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845 두리안 먹어본 후기 15 후기 2024/08/29 3,877
1614844 오늘 실내에서 에어컨 켜고계신가요? 12 오늘 2024/08/29 2,385
1614843 면접보고 떨어졌어요. 18 취직 2024/08/29 5,240
1614842 흉내내기 1인자 같아요 ㄱㅂ 2024/08/29 737
1614841 겉절이 만드는 방법 부탁드려요 4 맛있는 겉절.. 2024/08/29 1,541
1614840 반영구 눈썹 시술 후 관리 2 2024/08/29 1,279
1614839 이런 증상 겪으신 분 있나요? 2 허리 2024/08/29 1,280
1614838 영상분석으로 성범죄냐 무고죄냐 밝힌다니 4 ..... 2024/08/29 658
1614837 '처남 마약수사 무마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 10 ... 2024/08/29 1,388
1614836 싱크홀 사고 운전자가 23 무섭 2024/08/29 7,762
1614835 치매엄마랑 여행가는거 의미가 있을까요? 30 2024 2024/08/29 4,126
1614834 고3 수능 응시접수 개인적으로 하는건가요? 12 ... 2024/08/29 1,450
1614833 남의말에 신경 안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2024/08/29 2,320
1614832 자동차 몇년 타고 바꾸세요? 26 ㅇㅇ 2024/08/29 3,529
1614831 보이싱피싱 조심 2024/08/29 600
1614830 추석선물 도라지정과 는 어떤가요? 25 ㅇㅇㅇ 2024/08/29 2,452
1614829 점심시간에 인도,자전거도로에 주차한 차들 이기 2024/08/29 475
1614828 마사지건 신세계네요 10 ㅇㅇㅇ 2024/08/29 3,180
1614827 남향집은 해가 어떻게 들어오길래 19 ... 2024/08/29 4,295
1614826 요양병원 보내는것 불효라고 생각하는 젊은 꼰대가 있었어요 8 ........ 2024/08/29 3,182
1614825 에르메스 오란 슬리퍼 편한가요? 5 슬리퍼 2024/08/29 2,180
1614824 고2 아이가 메니에르예요 14 마리 2024/08/29 4,983
1614823 고맙네요 2 2024/08/29 737
1614822 학군지 들어와서 치열하게 애들 키워 대입 끝나고 회상 3 입시끝난지 .. 2024/08/29 2,870
1614821 윤서결 운성녈 발음요 5 .. 2024/08/2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