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어서 부랴부랴
대충 있는 재료로 김밥을 샀어요
진짜 딱 세가지만 넣었어요
크래미 참치캔 오이
대충 마요네즈에 버물버물
아 청양고추 한개 다져서 넣었네요
밥 세공기로 4줄 싸서 혼자 3줄 먹고
한줄은 낼 아침으로 먹을려구요ㅎㅎ
별거 없는 재료지만 집에서 만든 김밥은
넘나 맛있네요
양파장아찌에 먹으니 더더 맛있어요
이제 운동도 못가니 집에서 스텝퍼라도 밟겠습니다
요즘 유툽에 김밥레시피가 너무 다양하게 많아서
하나씩 해먹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