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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녀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듯

저렴 조회수 : 8,560
작성일 : 2024-07-06 19:18:29

아무리 명품과 귀금속으로 쳐발쳐발해도

감춰지지 않는 특유의 싼티가 있는 듯 해요

 

진짜 유복하게 자라 자연스럽게 누리는 분위기랑

할배나 내연남에게 스폰받아 

목돈 챙겨 지 돈 인냥 자랑하는 거

인스타 사진 몇 장만 봐도 표 나는데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업소녀들은 쌩얼에 츄리링만 입고 걸어도

업소녀인 거 티난다고..

 

하긴 부끄러움을 모르니 그러고 살겠지만

없는 애들이 있어 보이려고 발악하는 건

다 티나요. 

적당히 하고 삽시다.

공사도 적당히 치고..

IP : 39.7.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7.6 7:24 PM (175.194.xxx.221)

    공감합니다. 거니가 그렇게 명품에 성형에 칠갑을 해도 그 싼티 아우라가 어쩔 것이며.쥴리 아니라고 암만 떨어봐도 쥴리 아우라가 나요. 입 열면 그 허스키 목소리에....

  • 2. 골드만
    '24.7.6 7:32 PM (124.56.xxx.135)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왜냐면..
    진짜 상상도 못한 여자들도 업소녀 급으로 활동 하거든요
    오히려 가게 나가는 여자들은 하수

  • 3. 첩박질에
    '24.7.6 7:38 PM (218.39.xxx.59)

    미첩년들도 비슷한 분위기요

  • 4. **
    '24.7.6 7:41 PM (211.58.xxx.63)

    아무리 대학원에 박사를 해도 말하는거에 싼티는 어쩔수없어요.

  • 5. ..
    '24.7.6 7:48 PM (223.38.xxx.170)

    줄리같은 사람도 있지만
    정말 수선화같은 사람도 있어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절대미모

  • 6. ....
    '24.7.6 7:53 PM (125.177.xxx.20)

    세입자 겪어봐서 알아요.


    정말 수선화같은 사람도 있어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절대미모

    이런 업소녀들 있어요.
    세줄 때 학생이라고 해서 내줬는데
    기둥서방있는 술집녀였어요

  • 7. ..
    '24.7.6 8:09 P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정말 수선화같은 사람도 있어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절대미모 333

  • 8. ㅇㅇ
    '24.7.6 8:17 PM (222.120.xxx.150)

    인스타로 보면 다 티나요
    아무리 수선화처럼 생겨도 티나요
    초등 동창을 싸이월드로 15년만인가 만났는데
    연예인 할 정도 외모는 그대로고
    집안 형편 그저그런거 다 아는데
    해외여행을 밥먹듯 가고, 차는 외제차,
    머리 수시로 드라이 하러가고
    소파에서 꾸민채로 자주 찍고
    비슷하게 생긴 애들끼리 늘 여행다니고
    남친은 보이지도 않고 돈은 많고
    본인은 티 안나는줄 아는지

  • 9. 한심
    '24.7.6 8:20 PM (112.148.xxx.35)

    여기 남자들 정말 많이 들어오는듯

  • 10. ....
    '24.7.6 11:12 PM (110.13.xxx.200)

    여기 남자가 반이에요.
    업소 다니는 한심한 남자들도 많겠죠.

  • 11. ..
    '24.7.6 11:15 PM (1.225.xxx.234)

    수선화 처럼 성형하고 가꾸는거죠…
    대신 입열면 싼티 줄줄..
    참한 척 하다가 어느순간 튀어나와요

  • 12. ㅎㅎㅎ
    '24.7.7 1:18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명품매장에서 일했었어요.
    손님의 70%가 업소녀들이예요.
    스폰받아 소비하는 수준이 엄청나요.
    처음엔 부잣집딸인가보다 했는데
    6개월 일하니 문열고 들어올 때 이미 보입니다.
    진짜 아무리 예쁘고 귀티나는 척을 해도(기사딸린 차타고 다니는 업소녀도 있어요.) 업소녀는 티가 나요.
    본인들은 모를거라 생각해 개명도 하고
    남자 하나 잡으면 이런 일 처음, 마치 한 달 한 것처럼 속이고 시집갈 생각한다는데(물론 할배나 돈 많은 아저씨들 첩)
    일반인들 눈엔 다 보여요.
    그래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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