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딱히 뭘 해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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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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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뭐해드세요??
ㅇㅇ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4-07-06 19:15:28
IP : 39.7.xxx.2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금
'24.7.6 7:16 PM (121.133.xxx.137)콩나물냉국 했어요
2. ㅇㅇ
'24.7.6 7:17 PM (175.121.xxx.86)전 오이냉국요
3. 귀찮
'24.7.6 7:17 PM (114.206.xxx.112)너무 귀찮아서 육포 두봉 먹었어요 저녁 끝
4. ᆢ
'24.7.6 7:17 PM (211.209.xxx.130)매콤한 막국수요
5. ..
'24.7.6 7:18 PM (211.234.xxx.53)매콤한 비빔국수먹어요.
6. ..
'24.7.6 7:18 PM (211.235.xxx.38)저는 찬밥물말아서 오이지 (여름에 입맛없을때 제일좋더라구요)
7. ..
'24.7.6 7:21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쫄면 먹었어요
8. ....
'24.7.6 7:21 PM (223.39.xxx.199)저도 오이지가 최고 밥물해서요
9. ㅡㅡ
'24.7.6 7:22 PM (121.143.xxx.5)저도 쫄면이요
10. 저는
'24.7.6 7:38 PM (210.100.xxx.239)김볶밥이요
11. 일단
'24.7.6 8:02 PM (124.53.xxx.169)나가서 식당 많은 곳으로 가겠어요.
12. ㅡㅡ
'24.7.6 8:02 PM (122.36.xxx.85)비빔면이랑 군만두 먹고 싶어요.
13. 김치찌개
'24.7.6 8:03 PM (124.54.xxx.35)김치찌개 먹고 싶네요
그런데 찬 밥이나 누룽지 에 물 말아서
오이지랑 먹는 것도 땡겨요14. 꿀구반가
'24.7.6 8:03 PM (1.227.xxx.151)물말아 진미채볶음이나 장조림
15. ᆢ
'24.7.6 8: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점심으로 낙지볶음이랑 연포탕 먹었고
저녁은 비빔면에 돈까스 먹었어요16. 김밥
'24.7.6 8:30 PM (175.193.xxx.206)당근채볶은것과 계란지단 가득 넣은 김밥 해서 겨자소스에 찍어먹어요. 포만감도 있고 맛있어요.
17. …
'24.7.6 8:48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할라피뇨 피클이요.
18. ...
'24.7.6 9:12 PM (1.239.xxx.237) - 삭제된댓글찬물에 밥말아 먹는다는 말만 들었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찬물에 밥말아서 오이지무침이랑 먹으니 꿀맛이에요.19. ᆢ
'24.7.6 9:20 PM (124.50.xxx.72)매콤한 김치만두요
20. ㅇ
'24.7.6 9:28 PM (223.33.xxx.132)누룽지 닭백숙 외식 했는데 속이 참 편하네요. 부드럽고 담백하게 잘 먹었어요. 누룽지죽이 엄청 남아서 포장해 왔는데 구수한 향이 대박이에요.
21. 톳밥
'24.7.6 9:38 PM (175.123.xxx.226)표고버섯 당근 톳 넣고 밥해서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부추넣고 담근 겉절이랑.
22. ᆢ
'24.7.6 11:06 PM (121.167.xxx.120)냉면 메밀국수 하루 한끼는 먹어요
23. ㄱㄴ
'24.7.7 2:05 AM (124.216.xxx.136)우유에 현미나 불루베리 들어간 콘프레이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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