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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섬가이즈 보구왔어요.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4-07-06 18:59:40

개념은 집에 놓구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왔어요.

맥락없이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정말 병맛 코메디에

고퀄의 진지한 연기력들이 더 웃겼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웃다왔다고 좋아하네요.

IP : 175.204.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한게
    '24.7.6 7:35 PM (183.103.xxx.73)

    뒤로갈수록 잔인해지는데 희안하게 잔인할수록 또 웃음은 더터져요.저도 본지 일주일지났는데 또 보고싶어요.ㅋㅋ

  • 2. 그냥
    '24.7.6 7:38 PM (175.204.xxx.183)

    아무생각없이 웃자하고 갔더니 좋았어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3. 저도
    '24.7.6 10:58 PM (218.50.xxx.110)

    피 못보는데 적당히 가리며 웃다 왔어요.
    이희준이성민 콤비 최고에요.

  • 4. 진짜
    '24.7.8 3:00 PM (14.39.xxx.173)

    감독의 연출력이랑 배우들 연기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진짜 잘 못 찍으면 피라냐급 영화가 될 뻔... 그렇지만 막 추천은 못하겠어요 너무 잔인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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