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24-07-06 18:25:36

이번에 강사육사가 중국에 푸바오 보러 갔잖아요.

푸바오가 강사육사를 굉장히 반갑게 맞이할 줄

알았는데 그냥 푸바오가 강바오를 알아보는 듯

이라고 표현하던데

보면 사자나 호랑이 같은 동물들

어릴적에 키워주다 자연으로 돌려 보내고 몇년만에

찾아가도 알아보고 좋다고 안기고 펄쩍 펄쩍 뛰고

하잖아요.

푸바오에게 그렇게까지 기대한건 아니지만

당연히 알아보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는 듯이라고만

표현해서 판다가 월래 그런가요?

IP : 58.29.xxx.1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이
    '24.7.6 6:31 PM (118.235.xxx.18)

    어떻게 사람과 같아요
    고양이도 한달 여행갔다 오면 주인 못알아 보고 하악질 한다는데 판다는 눈도 나쁘잖아요

  • 2. aa
    '24.7.6 6:37 PM (116.32.xxx.100)

    기사만 봐서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영상을 나중에 에버랜드에서 올리면 더 잘 알겠죠.
    그런데 오늘 푸바오 찍는 유튜버가 동영상을 올리는데
    동영상에서 보면 푸바오가 나무에 올라타서 관람객쪽을 응시하는 게
    할부지가 오늘도 왔나 찾는 듯이 보이긴 했어요

  • 3. ..
    '24.7.6 6:44 PM (220.65.xxx.42)

    영상은 담주 금요일 뿌빠채널에 올라온대요

  • 4. ..
    '24.7.6 6:45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앵무새 껌딱지라 화장실만 가도 울어대요
    다 컸는데도 저를 엄마로 알고 한시도 안떨어지는데
    3일 동안 잃어버렸다 찾았을 때 어떤 지하실에서 아무리 불러도 저한테 안오더라구요
    다른 환경에 당황해서 뭐가 뭔지 판단이 안서는 느

    집에 데려오니 현관문부터 다시 껌딱지모드

  • 5. ...
    '24.7.6 6:48 PM (218.155.xxx.202)

    눈이나빠 소리로 더 구분한다는데 푸바오 불러봤나요?

  • 6.
    '24.7.6 6:53 PM (211.109.xxx.163)

    알아보는듯했다ᆢ 하지만 이해가 안가서
    다음주 뿌빠에 영상 올라오는거봐야알거같아요
    만약 정말 푸바오가 알아봤다면 그냥 알아보기만할
    푸바오가 아니잖아요
    저도 강바오님이 이름 부르면
    귀 펄럭이며 뛰어오는걸 상상했는데
    이름도 제대로 못부르게한거같기도 하구요
    어디서는 중국말로 불렀다하고ᆢ
    중국말로 불러도 푸바오 가기전 강바오님이
    중국말 섞어서 썼기때문에 그 톤을 알텐데
    모를리가요
    Imf때 조기반환했
    됐던 리리가 한국서 짪게 있다가
    갔지만 몇년뒤 아이바오 데리러 가셨을때
    리리가 알아보고 뛰어왔었잖아요
    남겨지는 푸바오가 힘들어할까봐
    푸바오 아는체 하는걸 그쪽에서 싫어할수도 있구요

  • 7. ㄱ댓글보니
    '24.7.6 6:54 PM (219.255.xxx.39)

    개랑 곰의 차이라 하더라구요.

  • 8. 그럼
    '24.7.6 7:00 PM (211.234.xxx.75)

    리리는요?

    전 강바오가 푸바오 적응 위해
    멀리서 지켜만 본 거 아닐까 싶네요.

    판다는 시력이 나빠 청각 예민 감각모가 있는거라고
    바로 앞 아니면 소리로나 구분한데요.

    여튼 왈가왈부는 뿌요일 이후에나 ..

  • 9. ...
    '24.7.6 8:05 PM (175.116.xxx.96)

    개랑 곰의 차이;;;;

    오히려 푸바오를 위해서는 멀리서 지켜보는게 더 좋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 막 적응 시작했으니까요.
    강바오님이 푸바오를 위해 잘 알아서 하셨겠지요.

  • 10. ..
    '24.7.6 8:30 PM (211.205.xxx.63)

    영화촬영차 간거잖아요
    그래서 푸바오가 서운햇나:::

  • 11. 테오
    '24.7.6 8:51 PM (14.39.xxx.131)

    중국에서 엄청 경게하나봐요
    판다는 청력은 예민하고 시력은 아주약해서 후각으로 찾는다네요
    기지측에서 푸바오를 두번까지만 부르게 허용했대요.푸바오가 부르는소리에 뛰어왔는데 그주변에 다른개체의 소변을 많이 뿌려놓은거 같다더군요. 후각에 혼란이 와서 못알아본거래요.너무 안타까와요

  • 12. 삐쳤나
    '24.7.6 9:15 PM (88.73.xxx.126)

    자기 저런 이상한데 팔아 먹은거라고
    오해하고 삐친건가요?

  • 13.
    '24.7.6 9:36 PM (1.237.xxx.85)

    개과 동물은 주인을 알아보는데
    곰과 동물이 주인 알아본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가까이서 냄새를 맡게 하거나
    목소리를 들려주면 가능할지...모르겠네요

  • 14. 곰과
    '24.7.6 10:43 PM (59.10.xxx.13)

    곰과는 식육목이라 사육 개념이 개랑 달라서
    주인같은 반려 개념 자체가 없는 종이구요

    계통적으로 마이오세 초기에 개과와 분리되어 나타났는데
    판다 같은 경우는 식육목이지만 초식을 하는 곰이라
    사육사는 가까이 케어 그래서 구분도 합니다.
    실제 리리는 십수년이 지나도 강주키퍼님 알아봤구요

    주인을 못 알아본다? 어디서 들어보신거예요?
    애초 접근 개념이 다른데요

  • 15. ..
    '24.7.7 7:54 AM (221.142.xxx.5)

    강사육사가 부르는 목소리듣고 가까이 다가 왔는데
    왠지 모르게 못찾더래요..올라온 영상보니 그랬어요.
    강사육사 위치를 냄새못맡게 사육장 가장자리에 소변을 뿌려놨다는게 맞는 듯. 저게 사실이면 방사 전에 접객도 맞지 싶네요.
    푸바오 중국가면 우려했던 일들이 다 벌어지고 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860 82세 늙은이의 하루일과 40 .. 2024/07/05 6,622
1585859 고급 중식당 둘 중에 어디가 더 괜찮나요? 10 서울 2024/07/05 1,485
1585858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맘 안받아주거나..여자도 마음 있으면서 사귀.. 10 2024/07/05 2,941
1585857 헬스장 마이 마운틴~ 1 근력짱 2024/07/05 1,571
1585856 점심 뭐 드세요? 5 뿜뿜 2024/07/05 1,138
1585855 신차 구매는 어디서 하는게 더 낫나요 12 궁금 2024/07/05 2,278
1585854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규탄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 기자회견 9 힘내라mbc.. 2024/07/05 1,394
1585853 작년부터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너무 지루해요 35 Boring.. 2024/07/05 7,763
1585852 푸와 할부지 사진들이 떴네요 6 ㅁㅁ 2024/07/05 2,979
1585851 헐 너무 충격적이네요 환자가 비틀거린 이유 22 cctv 2024/07/05 9,051
1585850 국짐당 뽑는 이들은 경제적 이득 때문인거죠 26 …… 2024/07/05 1,305
1585849 자녀에게 카드 주시는 분들? 8 어쩐다 2024/07/05 2,362
1585848 삼성주식 5 루시아 2024/07/05 2,511
1585847 운동 뭐부터 시작할까요? 5 ds 2024/07/05 1,212
1585846 어제 보이스피싱 당할뻔 했어요 4 ㅠㅠ 2024/07/05 2,241
1585845 그 운동선수 보니까 9 sde 2024/07/05 2,397
1585844 신문을 하나 구독해야된다면 어떤걸 하시겠어요? 12 ㅇㅇ 2024/07/05 1,287
1585843 요즘은 별 피싱이 다 있네요 6 82아줌마 2024/07/05 2,077
1585842 맥박이 너무 느리게 뛰어요 2 심란 2024/07/05 2,400
1585841 마중물이라는 단어도 시대언어인가요? 40 .. 2024/07/05 4,041
1585840 엄니의 주식 이야기 5 주식 2024/07/05 3,086
1585839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18 .... 2024/07/05 1,808
1585838 사주에 토가 7개인 남편 10 .. 2024/07/05 4,232
1585837 시청역희생자들을 토마토주스라고 조롱한거 남자였대요.이대남 52 역시나 2024/07/05 4,265
1585836 두유제조기로 첫 두유 만들어보고 ㅎㅎ 9 두유 2024/07/05 2,562